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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32살 제 집을 장만했습니다 (스압주의/아무것도없음 주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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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4009 | 댓글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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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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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특히 젊은 나이에...파혼은...음 아마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15.03.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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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하러 왔다 사연 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15.03.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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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깔끔하고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베란다는 확장 안한게 좋더군요. 물론 잘못 써서 지저분 해지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중간 사진 찍는 모습 비친게 꼭 "변신!!" 하고 외치는 포즈 같습니다 ㅎㅎ
15.03.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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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남자와 4달된 고양이 키울생각없을련지요
15.03.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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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장이 많아서 좋네요. 새 집에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집 주인이 정말 집을 깨끗하게 쓰신 것 같아요. 전 11월 말에 전세들어왔는데 베란다에서 싹이 나고 있더군요;;; 집 치우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15.03.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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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깔끔하고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베란다는 확장 안한게 좋더군요. 물론 잘못 써서 지저분 해지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중간 사진 찍는 모습 비친게 꼭 "변신!!" 하고 외치는 포즈 같습니다 ㅎㅎ
15.03.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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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찍다보니 제가 비친모습이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 15.03.08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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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좋네요ㅎㅎ 예쁘게 꾸미신뒤를 기대하겠습니다~~
15.03.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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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ㅎㅎ | 15.03.08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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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하신거 축하드립니다^_^ 아.. 물론 파혼하신건 위로의 말씀을 ㅜㅜ
15.03.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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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08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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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일단 추천.....
15.03.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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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3.08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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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추....천 꾸미신 집 기대하겠습니다.
15.03.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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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08 2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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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장이 많아서 좋네요. 새 집에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집 주인이 정말 집을 깨끗하게 쓰신 것 같아요. 전 11월 말에 전세들어왔는데 베란다에서 싹이 나고 있더군요;;; 집 치우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15.03.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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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깨끗하게 잘 써주셨어요//고생 많으셨네요 모쪼록 답변 감사드립니다, | 15.03.08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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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하러 왔다 사연 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15.03.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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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아닌 제 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3.09 0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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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응원 합니다
15.03.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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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3.09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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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특히 젊은 나이에...파혼은...음 아마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15.03.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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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합니다 | 15.03.09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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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0살인 나는 지금까지도 여자를 알지 못합니다...으=ㄴ. | 15.03.14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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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넣을수 있다고 쓰신 공간에 이불 넣으시면 곰팡이들이 이불을 반길겁니다 절대 넣지 마세요
15.03.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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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유독 거뭇거뭇한게 많이 보였는데 고맙습니다! | 15.03.09 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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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말 쓰고 싶었는데... 베란다 벽은 은근히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니까 천 종류는 안 되어요. 결로 방지를 위해 겨울에도 창문 쬐금씩 열어 둬서 통풍되게 해놓으시면 좋아요. 벽에 물건 딱 붙여서 너무 많이 쌓지 않고요. | 15.03.15 0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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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7세 간신히 전세 자금 모아 이번 봄에 결혼합니다..ㅜㅜ 마냥 한없이 초라해 지는군요.. 내집은 언제쯤..
15.03.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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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17살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거의 15년 걸린거에요 저보다 더 좋은 곳을 사실껍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답글 감사합니다! | 15.03.09 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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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있네요.
15.03.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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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랑 곰팽이도 있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5.03.09 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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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신거면, 입주청소 업체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5.03.0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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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도배/장판 입주청소 시작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15.03.09 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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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으시는 그림자 재밋네요 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헤어지고 땅파고 있는데 왠지 울컥 ㅠㅠ 새집에서 좋은새출발 하시길 빌게요!
15.03.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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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힘네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빌께요! 답글 감사합니다! | 15.03.09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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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을 구해야 결혼이 가능하니......... 그전에 여자를 구해야 결혼을 하겠죠 ㅎ.... 32세에 집을 장만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저희는 아직 전세라...ㅠ_ㅠ 뀨이잉
15.03.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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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좋은 집 장만하실꺼에요 ! 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 15.03.09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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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추카해요
15.03.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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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15.03.09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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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보고 짠했다가 사진찍으시는 모습보고 웃고갑니다 밝은 마음으로 지내시니 좋은 일 금방 생기실거에요~
15.03.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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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이 이겨넸어요 ㅎㅎ 덕분에 힘이 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5.03.09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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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습니다 ^^
15.03.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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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15.03.09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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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알지 못한채 서두르는 결혼은 잘사는 경우도 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더군요..결혼하면 너와 나만의 문제가 아닌걸로 다투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그래서 반려자를 선택하는 기준중에 중요한 부분이 서로 진심이 통하고 신뢰할수 있느냐 하는거죠..ㅋㅋ 너무 고리타분한 얘기인가요? 글쓴분의 경우는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15.03.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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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ㅎㅎ 고리타분하다뇨 덕분에 위로되고 감사합니다 | 15.03.09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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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는내내 익숙한 실내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사진보니까 어디인지 알겠네요.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시설을 보니까 현진XXX아파트 같은데 맞나요? 저도 거기서 6년정도 살다가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옆동네로 이사했는데, 대중교통은 살짝 불편했지만 집값이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동네가 조용하니 정말 살기 좋았습니다. 거실 사진 보니까 바닥 옵션으로 폴리싱타일 시공되어 있는데, 겨울에 난방안하면 바닥이 엄청 차가우니 슬리퍼 꼭 신고 다니시고요.. 그리고 주제넘게 이런 얘기해서 좀 그렇지만, 또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인연이 생기실테니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5.03.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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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로아셧네요 맞습니다 그아파트 ㅋㅋ 좋은 팁 감사드리고 덧글도 감사드립니다! | 15.03.09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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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시작 축하드립니다. ㅎㅎ 사진 찍는 자세는 최곱니다.... 파워레이져 같다고 할까 ? 정리가 끝나는대로 다시 올려주세요^^
15.03.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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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드립니다 | 15.03.09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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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조나 평수가 맘에 딱 드네요. ㅎ 축하 드립니다. 혹쉬 동네랑 아파트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 ㅠㅜ
15.03.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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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네드렸어요! | 15.03.09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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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더좋은짝을 만나기위한 준비단계일겁니다! 전 작년부터 몸이 안좋아져서 고통속에 살다가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몸관리 꾸준히 하며 하루하루 감사하고 있습니다.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죠! 화이팅입니다!
15.03.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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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답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15.03.09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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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집이 정말 넓고 좋네요 ㅎㅎㅎ 청소하고 꾸미면 정말 더 좋을거 같아요
15.03.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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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깨끗하게 정리하고 또 사진올려볼께요 답글 감사합니다! | 15.03.09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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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래도 집있으시니 아가씨만 구하면 되네요~~ㅜ.ㅜ 저희도 큰평수 사긴했는데 은행과의 인연은 계속될것 같네요... 빨리 사회생활 해서 돈 좀 더 모아둘걸 후회도 되고요ㅜ지금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ㅜ
15.03.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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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천광님도 화이팅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5.03.10 06: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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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꾸며서 또 올려볼께요 답글 감사합니다! | 15.03.10 0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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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마세요 형님 ! 좋은분 만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전세난이라 집구하기도 힘든데 집장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일이 지나 갔으니 이제 좋은일만 생기실거라 생각됩니다 ! 방꾸민 사진도 기대하겟습니다 !
15.03.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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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큰 위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답글도 감사드리구요! | 15.03.10 0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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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인연만나실거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역동적으로 찍으신사진에 빵터지고갑니다
15.03.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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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큰 위로 되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15.03.10 0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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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부자웹 ㅠㅠ
15.03.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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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ㅎㅎ 답글감사해요~! | 15.03.10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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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서울인가요?? 결혼 준비하려고 집 알아보는데... 막막하네요. 그냥 부모님과 살까도 생각중인데 어딘지 궁금하네요.
15.03.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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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덕계역 근처입니다~ | 15.03.10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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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역이면 저랑 근처네요 ㅋ; | 15.03.14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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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진짜 좋아보인다!!
15.03.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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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에 좋은 집을 구한거같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15.03.13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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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이런 능력있는 남자를 놓치다니 여자가 보는눈이 없네요. 멋지게 꾸민 집사진도 나중에 올려주세요
15.03.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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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꼭 예쁘게 꾸며 다시 올리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5.03.13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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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15.03.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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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3.13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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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4살인데... 운 좋게 주식으로 돈이 좀 불어나서... 지금 사는 전세 만료되면... 내년 3월쯤에 성남 분당 15~18평 생각중인데....(안불었으면 꿈도 못꿨겠지만...) 사스가 나 빼고 전부 부자웹...ㅠ.ㅠ
15.03.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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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보금자리 구하실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5.03.13 20:1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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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큰 위안이 되구요 ㅎㅎ 비이바님 위로에 또한번 큰힘 받았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5.03.13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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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인데 집이...ㄷㄷ
15.03.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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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5년 걸려 모은돈으로 산집이에요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 15.03.13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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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게 글 쓰시네용... 근데 냉장고는 큰거 사도 됩니다... 결혼하시고 집에서 밥해먹게 되면, 결국 큰냉장고 필요함... 요즘 내장고 2개에 김치냉장고까지 쓰는 집도 수두룩함...
15.03.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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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3.1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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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사연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수년 돈을 모아서, 2년 사귄 여자친구와 혼담이 오가면서, 먼저 집을 장만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해외 출장을 좀 길게 다녀오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았구요. 구한 집이 직장이랑 가깝고 괜찮아서 걍 거기서 몇년 혼자 살았습니다. 혼자 사니.. 집이 참 넓더군요. 후후후 지금은 다시 제 좋은 짝을 만나서 결혼해서 이번에 애도 가졌습니다. 여전히 그 집에서 살고 있지만. 올해 말에는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곧 좋은 짝을 다시 만나실 겁니다. 저처럼~ 힘내세요
15.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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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힘네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답글 감사드리구요! | 15.03.1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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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열심히 사셨나보네 부럽다 ㅠ.ㅠ
15.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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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목표를잡고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15.03.13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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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근데 너무 하시네 여자분이 이유라고 갈쳐줘야지......나쁜X 이네..ㅠㅠ
15.03.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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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싫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뭐 제가 부족하겠지요 ㅎㅎ 답글이랑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3.13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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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그래도 집이 남았잖아요..
15.03.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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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예쁘게 잘살께요! 답글 감사드려요! | 15.03.13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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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진찍는 포즈가 역동적이네요 ㅋ
15.03.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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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셨어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 15.03.13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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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능력되는 남자를 걷어찬 여자가 손해죠...얼마나 대단한 남자를 다시 물어서 님을 찼는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건실한 남자 만나기 힘든데 말이죠..ㅎㅎ어찌됐든 아픈 기억은 얼른 걷어차시고 좋은 여자 만나시길 집 좋아보이네요!축하드려요
15.03.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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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여자를 만나기보다 제가 좋은사람이 되려 노력할께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15.03.13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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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돈 열심히 모으셧네요 !! 전 31년 살면서 결혼따위 내인생에 없겟지 하고. 열심히 놀고 먹으면서 살았다가. 장가갈래니...여친하고 장모님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ㅜㅜ 대출 왕창 꼬라 박아서 집은 삿는데..하...인생 첫 대출 첫 빚이네요...누구 빌려는 줘봣지 돈 빌려본적 태어나 한번도 없엇는데.. 넓디 넓은집....혼자 살면 여자가 잘 꼬인(?) 대요...화이팅 하십쇼~~
15.03.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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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축하드려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15.03.13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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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ㅎㅎ 많지않은 나이에 멋진집 좋아보입니다.ㅎㅎ저두 님두 좋은 짝 만나 좋은 가정 이루길 바랍니다!!! 파이팅 ㅋ
15.03.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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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드립니다 | 15.03.13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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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 저두 동네랑 아파트 이름 좀 알려주세요!! 넘 부럽습니다!
15.03.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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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내드렸어요! | 15.03.13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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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여 그나저나 집 이쁘네여
15.03.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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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 15.03.13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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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0살 남자와 4달된 고양이 키울생각없을련지요
15.03.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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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괜찮습니다 ㅎㅎ | 15.03.13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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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 | 15.03.14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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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둘이나 있던 집이라 고래가 있다는 부분에서 나도모르게 납득하다가..... 응?ㅋㅋㅋㅋ
15.03.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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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자는 고래지요 ㅎㅎ | 15.03.13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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