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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약간 논란이 예상되지만 심심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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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낮에찍은건 의외로 괜찮은데 밤에 찍은건 역시 화질이 딸리는군요....이집에 이사온지도 벌써 3년차군요. 시간 참 감당 못하게 빨리 지나가는듯....

집은 80평이고 인테리어가 맘에들어서 이사왔었습니다. 전 33세이고 직업은 금융회사 ceo 입니다. 싱글이구요.얼마버냐는 쪽지가 많이와서 그냥 밝힙니다. 연봉 20억입니다. 보나스 제외하구요....그럼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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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30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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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육변기가 되고 싶습니다.
11.12.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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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ang_nam&logNo=40147773444 이건 뭔가요??
12.06.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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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구라인게 뻔하자나 30대 금융권ceo에 연봉 20억 짜리를 매스컴에 나둘리가 있냐-- 그리고 글쓴놈 마이피도 없고. 글쓴놈 작성글 글어가면 있는 글이라곤 치타 올려놓고 찍은 집사진 딸랑 하나고 그 게시물 리플엔 친구처럼 보이는 닉넴임'회계썬'이 자기가 글쓴이 친구라면서 글쓴이 집에 에어피쉬 자랑질 하고 있음 문제는 이 닉네임 '회계썬'역시 마이피와 관련글 없고. 글쓴이가 이 회계썬의 글에 '정회계사 왠일리야 ;이런식으로 리플 달아놓음 근데 생각해봐라 친구끼리 '정회계사' 이딴 식으로 부르냐? ㅋㅋ 그냥 멀티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글쓴이섹끼가 자작 리플 단거지.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자작 리플로 회계사 드립을 치지. 거기다가 저 집이 80평이라고?ㅋㅋ 지나가던 새가 웃겠다..당장 검색만 하면 나오는데 이글보구 글쓴이 ㅁㅁ빨던 루리웹 색2들 수준이 딱 보이네. 얼마나 생각없이 사는지.에휴 이러니까 매날 선동 찌라시와 여론에 휘말리고 휘둘리지.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볍신들아.
12.06.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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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힛겔 가겠네 그리고 밑에 예상 댓글... 날 가져요 어엉엉... 너의 여자가 되고 싶다 ㅋㅋㅋㅋㅋ 아니면 말고...
11.12.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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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좋은데, 왜이렇게 없어보이지....살기 바쁘셔서 집 꾸미는 덴 신경 많이 못쓰시나 보군요.
11.12.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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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벌면 저정도 벌 수 있으려나.
11.12.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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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시고 평생 모으시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 12.06.14 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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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범 | 12.06.14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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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여지는 없습니다.?
11.12.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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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크모나코
11.12.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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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힛겔 가겠네 그리고 밑에 예상 댓글... 날 가져요 어엉엉... 너의 여자가 되고 싶다 ㅋㅋㅋㅋㅋ 아니면 말고...
11.12.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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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기 입주 할려고 했는데 여름에 폭우와서 강남 물바다 됬을때 지하주차장 외제차들 물에 잠긴거 보고 마음이 변하 더군요..
11.12.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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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 하군요.... 돈은 있지만 ... 집도 있지만... 그 무언가 허전함이 가득해보이는 공간입니다... 멋지고 예쁘지만 부럽지는 않은 그런 공간??? 그냥 제 느낌입니다 ^^; 어서 좋은사람만나서 가정을 꾸리셔야 할듯? ^^
11.12.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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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들의 허세 허영심 자기합리화 정신승리 | 13.08.09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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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놀이 할려고 운을 띠웠건만 아무도 안물어 ㅋㅋ
11.1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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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집은 청소하는 사람도 따로 있겠지? 부럽네요.
11.12.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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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좋은데, 왜이렇게 없어보이지....살기 바쁘셔서 집 꾸미는 덴 신경 많이 못쓰시나 보군요.
11.12.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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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부러 저렇게 깔끔하게할려고한듯.. 저것도 괸춘하네요, 깔끔해서 ㅋㅋㅋ | 12.06.09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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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평이라고 하는군요;;;;;;;;;;; 4인가족기준으로 24평 이하에 사시는 가족 엄청많습니다.. 쑤셔넣으면 24평에 4인 물건이 다들어가는데.. 싱글이 80평에 짐을 채울공간이 없겠죠 | 12.06.15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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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옵션일겁니다 =ㅁ=; | 12.06.28 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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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번 하러 갈께요 ㅎㅎㅎ
11.12.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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훵하긴 하네요. 혼자사시면서 집이 크니 놓을게 마땅치 않을꺼같긴 한데.. 전망은 좋은듯. 왠지 올드보이의 유지태 집이 떠오르네요. 펜트하우스같은게.
11.12.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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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점 시켜주세요 ㅋㅋ 아주 죽겟네요 ㅋㅋ 취직 어려워서 ㅋ
11.12.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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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 지금 펀드 경영쪽 배울려 하는데 취직좀 ;;
11.12.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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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시군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환경입니다.
11.12.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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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부자웹은 이래야지 암....
11.12.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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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좀 살풍경하군요.. 어서 배우자를 얻으셔야 하겠습니다..-ㅁ-
11.12.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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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똑같네요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하하하하하 ..... .... 저도 삼다수...마십...니다 ㅠㅠ 저랑 똑같은 물 마시나 봅니다 ;;;;;
11.12.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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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드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510원짜리 봉평샘물 마십니다 ㅠㅠ | 12.06.14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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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사드시다니 이런 귀족들 같으니라고.... | 12.06.14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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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역시 끓여 먹는 약수터물이... | 12.06.14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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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보이는데 어떤가요?
11.12.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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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억이 넘는데 난방비 걱정이 되겟냐 ㅋㅋㅋㅋㅋㅋ | 12.06.13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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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네ㅡㅡ 위치는 어디인가요?
11.12.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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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여백의 미..
11.12.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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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억이면 소득세만 7억.. 진짜 tv에 세금 억 단위 탈세하고 그러는 인간들 왜 그러나 싶었는데 살림살이좀 여유있어지고 소득세니 재산세니 존나게 나가는거 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감..
11.12.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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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를 해야죠 ㅋㅋ | 11.12.16 0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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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심심한건 그렇다고 치겠는데 침대 이불이랑 베개좀 바꾸세요 ㄷㄷㄷㄷ;; 그돈 뒀다가 어따 쓰실려구 DSLR도 까짓거 종류별로 하나씩 사세요 .. 제습함이랑 .. 렌즈도 체워넣으시고 .. ㄷㄷㄷ
11.12.1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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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동갑의 정~ 근데...나는 왜 이모냥이지....쩝....
11.12.1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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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멋진 전망~진짜 멋지네요
11.12.1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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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대단 하세여..;;;; 20억........................ㄷㄷ;;;;;;;;;;;;;;;;;;;;;;;;;;;;;;;;; 할말을 잃는....
11.12.1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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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앜~ 존경스럽고 ~ 부럽네요~ 평범한 사람들이랑은 생각 자체가 틀리실듯~ 마인드를 배우고 싶네요 뭔가 깨우치고 싶다 ㅎㅎ
11.1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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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추천을 드려야할것 같아서...
11.12.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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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11.12.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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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열심히 사셔서 저런집에 들어가신거겠지요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렵니다!
11.12.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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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벌2세네 33세에 연봉 20억이고 금융 CEO면
11.12.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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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렇게 살 수 이는거지 ㄷㄷㄷ
11.1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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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데 난 뭐하고 있는거지ㅜㅜ
11.12.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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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굿
11.12.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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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인들중에 제일부자일듯.. 제벌2세든 뭐든 어쨌든 자기복이니.. 잘보고 갑니다.
11.12.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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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책들이 누렇게 변색됐으니 새걸로 사셈.
11.12.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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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ㅡ_ㅡ;; 너무 부럽다
11.12.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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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좀 굽신 굽신
11.12.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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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
11.12.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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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이즈 베스트 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하루에 몇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시는지요? 조명이 너무 밝은거 아닙니까? ㅋㅋㅋ
11.12.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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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평수가 넓으니 별로 꾸미지 않아도 멋지네요. 작은 집은 나름 꾸미고 돈을 들여도 그냥 작은집일뿐인데..흑흑..
11.12.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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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추워요.. 바닥까지.. 전 마리나 델레이 반벽 통유리 콘도였는데 유리는 넘 추워요. ㅡ_ㅡ
11.12.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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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집 잘 구경했습니다.가구들이 없어서 깔끔하긴 한데 왠지 겨울에 많이 추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혼자 사시니 건강 챙기셔요~~
11.12.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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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능력자시군요~ 여기는 동네가 어디인가요?
11.1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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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활감 없는 이런 느낌의 방도 좋던데 ㅎㅎ;
11.1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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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보인다잉
11.12.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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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ㅋㅋ 아 부럽 ㅠㅠ
11.12.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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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정말 깨끗하고 좋네요. 무슨 포토그래퍼나 디자인어들의 집같은 느낌?
11.1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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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이래.... 헐!!
11.12.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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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눈물이?.. 정말 공부열심히해야겠네요 .. 전 아직학생이라.. 컴터끄고 공부하러가야겠다..
11.12.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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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
11.12.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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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요 ㄷㄷ 실례가 안된다면 사진좀더 보여주세요~ 80평을 느껴보고싶군요
11.12.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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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2706호 마티스 펜트하우스 이번에 세입자 나갔는데 혹시 생각 있으심 쪽지주세요 ㅋㅋ
11.12.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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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선플만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 루리웹에는 대인배만 있으신가요? ㅎ 몇몇분들 궁금하신 사항 답해드립니다. 일단 재벌2세는 아니구요 ㅎㅎ 아버지는 시골에서 약사를 35년째 하고계십니다. 집 위치는 강남역 테헤란로이고,춥지 않은가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창이 집전체를 두르고 남동향이라 햇볕이 심하게 들어옵니다. 겨울에 난방안해도 낮에는 32도까지 올라가서 창문 열어놓고 지냅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
11.12.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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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이집도 수십억하겠쬬?
11.12.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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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난방비도 절약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2.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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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좀 시켜주세요
11.12.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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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자동 눈뽕 당하실듯 ㅎㄷㄷ
11.12.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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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6.14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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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루리인 중에도 이런분이 계실줄이야...매번 흔한 디시인만 올라와서 루리하는 사람중에 부자는 없나보다 했는데;; 대단하네요.
11.12.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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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질거같당ㅋㅋ
11.12.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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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서 지금의 위치에 가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사진만 보면 너무 횡해서 잠만자는 곳 같네요. ^^
11.12.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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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바닥이 굉장히 궁금하네요. 꼭 유리를 씌운듯한.. 실제로는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저런바닥을 만들어보고싶은
11.12.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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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에서 3년차신데 집이 너무 텅 비었다고 할까 잘 안 꾸미시나 보군요;;;
11.12.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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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집에서 싱글로 살면 너무 외로울것 같네요 빨리 짝을 찾으시는게 좋을지도 ㅋ
11.12.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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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도 아니고 20억... 대단하시네요. 부럽네요. 저도 내년에 자그마한 저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11.12.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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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조촐하게 케챱에 밥 비벼 먹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요. ^^)
1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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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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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 CEO에 30대가 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11.12.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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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도움없이 저정도 하신다면 엄청난 능력자시네요. 형님 저 취직 좀 시켜주세요! 연봉 3천만 주시면 노예처럼 일하겠습니다 굽신굽신 OTL
11.12.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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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금융이지 제3금융 아니면 대부업쪽일 겁니다.
11.12.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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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0평치고는 좀 넓은 studio 처럼 보이는데 ... 왜 안넓어 보일까요 ;; 실평이 많이 빠지는건가봐요..
11.12.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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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쪽이라.....혹시 대략적인 위치 알 수 있을까요? 리가스퀘어를 한채 사긴 했는데, 공사위치를 가보니 야경이 전혀 안보일 것 같더라구요 ㅠㅜ 6번출구 대로변은 건물이 너무 높다보니, 제 방에선 100프로 야경이 안보이게 생겼습니다. 야경이 잘보이는 건물을 꿈꿔왔기 때문에, 부모님 허락만 떨어지면 취소하고 딴거알아보고픈 마음입니다 ㅠㅜ
11.12.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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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에 분당의 친구 오피스텔에 놀러갔다가, 창밖에 4차선이 펼쳐진 걸 보고 감동했었거든요. 그 이후로 렛츠플라이님 집처럼 대로가 보이는 걸 꿈꿔오다보니, 어떻게든 이루고 싶습니다. 밤에 불꺼놓고 밖에 야경보면서 오디오 틀어놓는 게 제 일생의 소망 ㅠㅜ
11.12.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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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모나코 같은뎅 울사무실이랑 창문틀이 똑같네요..전 27층팬트하우스
11.12.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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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버스 탑승 힛갤버스 탑승 힛갤버스 탑승 힛갤버스 탑승
11.12.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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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이시라면 남들 모를 엄청난 노력을 하신다는건데 악플달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도 영화에서 나올법한 곳에서 살고계신다니 축하드려요^^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좋은 만 되세요^^
11.12.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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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만되세요. 위에 오타네요. 글구 꼭 좋은 분 만 나셔서 행복하세욤 ㅋㅋ
11.12.1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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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기간이여도 좋으니 취직좀 시켜주세요
11.12.1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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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ㅋㅋㅋ....쩐다 진짜..
11.12.1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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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말로만 듣던 억만장자를 직접 보게 될 줄이야ㅠ
11.12.1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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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님의 육변기가 되고 싶습니다.
11.12.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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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보솤ㅋㅋㅋㅋㅋㅋ | 12.06.14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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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시는지...알것같네요... 그냥...지나다니던...동네...옆건물에... 저런....거주공간이...있었다니... 동네...지인들...에게도...보여줘야겠습니다...
11.12.1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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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댓글에도 이 짓이냐?? | 12.06.14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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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께서 나라 구하시고 아버지 어머니가 호인 이신가 봐요 그러니 자녀가 이렇게 잘 되지요 착하게 살아야지.
11.12.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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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보인다....전기장판 ㄱㄱ
11.12.1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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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트레스로 고단하시거나 분노를 표출하고 싶으실 때 언제라도 쪽지 주세요 맟춤형으로 차려 입고 기꺼이 봉사 하겠습니다.
11.12.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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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부러워 하면 지는거다.
11.12.1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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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부러운게 아니다 다만 저 분의 노예가 되고 싶을 뿐이다.
11.12.1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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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크림◈ 45 14470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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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자 데스크 셋업 (6)
처루니다 15 10475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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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아저씨 집입니다.ㅋ (52)
이경두 69 17647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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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설치 후 재게시 (5)
Master_Hunter 15 7725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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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16년만에 내집 장만! (285)
수아홀릭 425 90359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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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콜렉터의 방사진 (48)
Shinji.Jr 60 31173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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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아지트 작게 꾸렸습니다. (8)
-유통기한- 12 10034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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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결혼 13년차 유부게임방 상태 (11)
junbeum 18 18637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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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124)
부엉이프레세페 378 79600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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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청약으로 들어온 집입니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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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48인치 4K OLED 게이밍 모니터 구매 후 셋업 (7)
[무이무이] 16 15165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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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의 사무실겸 방입니다 (딸 공부방)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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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내 집 마련 했습니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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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사회초년생의 취미로만 가득한 방 (24)
섬광탄피 49 26519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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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진 김에 클린데스크 세팅을 해봤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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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평범한 직장인의 조금은 특별한 집을 소개합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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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감성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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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집을 구매했어요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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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청소 및 소소한 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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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환경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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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는나이로 31세 백수의 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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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게임 룸 셋업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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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이제 다 해본 방사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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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혼자 살면서 직장생활 15년 했을때…? (164)
V-DKB 539 159230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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