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167일 된 아기의 아빠입니다.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는 고맙게도 울음이 적고 웃음이 많은데요.
웃는 사진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2023년 9월 23일
턱받침을 머리에 쓰고 수줍은 웃음
2023년 10월 22일
사진 촬영 후 잘했다고 칭찬해주니까 해준 함박 웃음
2023년 10월 26일
밥 먹는 것 구경하다가 빵 터진 웃음
2023년 12월 1일
엎드려 있다가 아빠의 댄스를 보고 주체 못하는 웃음
2023년 12월 2일
아빠에게 기대고 앉아있다가 올려다보고 지은 웃음
아래부터는 선물 받은 옷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잘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아기 옷이 싸지도 않은데 많이들 선물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네요.
그래서 처음 입힐 때면 각 잡고는 못 찍은 사진이라도 인증샷과 함께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22일
2023년 10월 29일
2023년 11월 2일
2023년 11월 18일
2023년 11월 19일
2023년 12월 6일
2023년 12월 10일
팔불출의 딸내미 사진 자랑으로 스크롤이 길었는데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얼른 머리카락이 자라서 딸아이 같아보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올해의 끝이 멀지 않았는데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 해에도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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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 23.12.12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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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2.12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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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3.12.12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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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 23.12.14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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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 | 23.12.21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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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27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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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24.02.01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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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웃어줘서 너무 고맙네요. | 24.02.14 13: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