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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 『실패의 실력』 4 사우디 왕세자의 초대로 사우디 다녀왔습니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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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3737 | 댓글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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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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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성공한 유게이로 자랑하시면 됩니다. ㅌㅌ
22.06.29 16:48

(IP보기클릭)211.196.***.***

BEST

22.06.29 16:53

(IP보기클릭)45.50.***.***

BEST
잘 읽었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포스팅이네요. 감사합니다.
22.07.02 06:23

(IP보기클릭)106.254.***.***

BEST
또다른 세상이네요...
22.07.27 17:12

(IP보기클릭)14.45.***.***

BEST
글 겁나 잘쓰네...일 이야긴데 지루하지않고 재밌음....
22.07.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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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성공한 유게이로 자랑하시면 됩니다. ㅌㅌ
22.06.29 16:48

(IP보기클릭)2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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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9 16:53

(IP보기클릭)118.130.***.***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2.06.29 16:58

(IP보기클릭)49.167.***.***

호랑이대장
안녕하세요 호랑이대장 님, 초창기에 글을 올릴 때부터 늘 격려말씀 해주셔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28 12:49 | |

(IP보기클릭)14.52.***.***

결과야 뭐 이미 지난거지만,...솔직히 중간에 거쳐오신 과정이 전 너무 부럽습니다...어느정도의 능력을 쌓아야 저정도의..뭐 소위말해 어깨뽕좀 차고 삐까뻔쩍한 포럼도 참석할수 있을까...그 어떤 경험이든 시간이 지나면 다 약이 된다고 하니까 반드시 큰일 하나 하실겁니다 화이팅!
22.06.29 17:12

(IP보기클릭)211.177.***.***

와 심리적인 묘사가 좋네요 저말
22.06.29 18:15

(IP보기클릭)115.95.***.***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22.06.29 18:59

(IP보기클릭)175.223.***.***

저나라는 물이 부족해서 물도 산다고 들었는데
22.06.29 21:11

(IP보기클릭)210.123.***.***

간만에 추천하러 로그인 합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22.06.30 13:41

(IP보기클릭)45.50.***.***

BEST
잘 읽었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포스팅이네요. 감사합니다.
22.07.02 06:23

(IP보기클릭)118.33.***.***

비츠바이닥터드레 대표가 닥터드레랑 지미 아이오빈 으로 알고있는데.. 저 시기면 비츠오디오가 애플로 팔린이후 아닌가요? 아니면 동글동글 아저씨면 과거에 비츠오디오 생산하던 몬스터오디오ceo를 말하시는건가요?
22.07.05 12:52

(IP보기클릭)106.101.***.***

나하나쯤이야
제가 그분 명함이나 옛날에 같이 찍은 사진 찾는다고 외장하드까지 싹 봤는데 안 보이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키가 크지 않고 헤어가 없고 동글동글하신 중년이었습니다 ㅎㅎ | 22.07.05 15:26 | |

(IP보기클릭)175.197.***.***

그래도 이런 경험을 통해 결국 성공한 이야기로 귀결 되는거겠죠..?!
22.07.27 16:34

(IP보기클릭)221.155.***.***

오른쪽 가셨으면 성공하신 겁니다.
22.07.27 16:36

(IP보기클릭)175.208.***.***

우와아아 하다가 결말에서.... 그래도 성공하신걸로!
22.07.27 16:42

(IP보기클릭)59.20.***.***

귀하디 귀한 경험의 공유 정말 감사드립니다
22.07.27 16:59

(IP보기클릭)59.5.***.***


22.07.27 17:04

(IP보기클릭)106.254.***.***

BEST
또다른 세상이네요...
22.07.27 17:12

(IP보기클릭)61.35.***.***

와~자랑 할만하다 이건
22.07.27 17:14

(IP보기클릭)14.45.***.***

BEST
글 겁나 잘쓰네...일 이야긴데 지루하지않고 재밌음....
22.07.27 17:19

(IP보기클릭)106.244.***.***

중동에 루리웹도 소개해야죠!
22.07.27 17:22

(IP보기클릭)211.36.***.***

Blu-ray
사우디, 루리웹에 지하드 선포 | 22.07.28 09:48 | |

(IP보기클릭)118.127.***.***

엄청 신기해요
22.07.27 17:28

(IP보기클릭)121.173.***.***

마지막이 조금 슬프지만 성공하실거임 화이팅
22.07.27 17:31

(IP보기클릭)222.235.***.***

우와 손흥민이랑 투샷 우와
22.07.27 18:08

(IP보기클릭)182.229.***.***

사업가 루리웹 유저라니 이건정말 귀한거군요!!!
22.07.27 18:35

(IP보기클릭)221.145.***.***

와 그저 감탄만 하면서 이게 성공한 인생이구나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을 보고 또 어떤 드라마틱한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22.07.27 18:43

(IP보기클릭)175.206.***.***


우와!
22.07.27 18:56

(IP보기클릭)222.234.***.***

원래 세상의 돈이란 돈은 알리바바랑 압둘라랑 심바가 다 가지고 있는겁니다.
22.07.27 19:07

(IP보기클릭)59.17.***.***

허.......저런 자리까지 가셨는데도 실패라니. 비즈니스의 세계는 역시 알 수가 없군요. 그나저나 애스크컬처라는 회사는 처음 듣는데...B2B 쪽이었나보죠?
22.07.27 19:41

(IP보기클릭)121.178.***.***

그래도 저기까지 한번 갔다와보셨으니, 개선하신다면 다시 쉽게 올라가실 수 있겠네요.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길!
22.07.27 19:46

(IP보기클릭)121.148.***.***

저 왕세자는 100군데의 스타트업 중 한군데 꼴로 성공해도 만족할 만 한 사람인 것 같네요 ㄷㄷㄷ
22.07.27 19:51

(IP보기클릭)1.11.***.***

서양 고전 클래식 음악까지 금지하는 나라였는지는 몰랐네요. 저런 곳에서 방탄이 공연을 하다니, 어찌 보면 천지개벽급의 일이었군요.
22.07.27 20:11

(IP보기클릭)223.38.***.***

흥민이가 갑자기? 멋지십니다.
22.07.27 20:20

(IP보기클릭)58.237.***.***

어어 젠장 슈퍼손 치트키라니 이건 지나칠 수 없잖소
22.07.27 20:51

(IP보기클릭)125.137.***.***

ㄹㅇ 나빼고 부자웹이였네 ㅋㅋㅋㅋ
22.07.27 22:00

(IP보기클릭)121.173.***.***

몇개월만에 훅 갔다니...
22.07.27 22:07

(IP보기클릭)211.196.***.***

필력도 좋으시네요.
22.07.27 22:15

(IP보기클릭)104.28.***.***

음... 사우디 얘기보다는 실패한 스타트업 얘기가 더 궁금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22.07.27 22:54

(IP보기클릭)121.142.***.***

왜 사업하는데는 그런 얘기 있잖아요. 자기 회사 사무실 구석의 먼지 모양까지 알고있어야 성공할수 있다고... 우리가 싫어하는 "뭘 사장이 저런것까지 신경써 째째하게" - 이런 사람들중에 성공하는 사업가가 나온다더군요.. 참 힘들죠
22.07.28 02:42

(IP보기클릭)118.47.***.***

Mzimkulu
성공해도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는 거죠 | 22.07.28 06:20 | |

(IP보기클릭)83.110.***.***

지나가는 uae외노자입니다. 만수르는 사우디가 아니라 uae 왕실 사람인데...?
22.07.28 04:17

(IP보기클릭)49.167.***.***

케시그
본문 하단에 적었지만 게시판 성격과 분위기에 맞춰 조금 가볍게 제목을 적느라 다소 선정적? 작위적?이었습니다. | 22.07.28 10:53 | |

(IP보기클릭)106.101.***.***

말 그대로 새옹지마가 느껴지는 스리즈물 처럼 느껴지네요. 본인도 인생의 '노' 를 지나고 있는것 같아 동변의(아주 다른인생이지만) 감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22.07.28 06:36

(IP보기클릭)49.167.***.***

하루756
하루756님께도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 22.07.28 10:54 | |

(IP보기클릭)210.105.***.***

한 평생 살면서 저는 겪기는 커녕 알기도 힘든 체험기를 간접적으로 나마 읽게 되어 제겐 경이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22.07.28 09:46

(IP보기클릭)122.46.***.***

처음엔.. 뭐야? 광고잖아? 뭐 이래? 하면서 읽다가.. 작성글에 그간 올라왔던 글을 다 봤습니다.. 참 바쁘게 달려오셨네요.. 아직도 가슴에 품은 열정이 식지 않았다는게 느껴지는 뭔가 뜨거운게 꿈틀거리는 듯한 뭉클함과 비장함도 느껴져서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악재들이 겹쳐서 하고자 했던 일이 실패로 남게 되었지만 거기서 배우고 느끼는 것들이 나중에 더 크고 멋진 일을 성공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22.07.28 10:11

(IP보기클릭)122.46.***.***

만번플투
가장 중요한 것...이미 아시겠지만.. 가족과 건강은 절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지켜내면서 앞으로 더 멋지게 달려가시길.. | 22.07.28 10:12 | |

(IP보기클릭)49.167.***.***

만번플투
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만번플투님 가정에도 늘 건강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 22.07.28 10:49 | |

(IP보기클릭)115.145.***.***

처음 쓴이님의 글을 본건 제3탄 오른쪽게시물을 한번 본후 그 다음편이 기다렸던 1인 입니다. 오늘 4편을 본후에 쓴이님의 필력에 '특이한사람'이라는 느낌에 끌려 1편과 2편 그리고 현재 운영이 '멈춰'있는 애스크컬처를 검색해보면서 2016년도 영상이 업로드된 홍선기님의 지난 이야기 27분을 감상까지 하였네요. 이런 타인의 인생경험담이나 인생이야기를 눈팅하는 저에게는 소소한 취미로 보기만 하였지만, 댓글은 처음남겨보는것 같습니다. (나와는 다른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저의 입장에선 나와 내주변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보는건 흥미롭습니다.) 어찌보면 살면서 겪어보기도 힘들고 또한 생각만하고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일들을 거쳐갔던 이야기들 (아이디어는 나도 생각해봤는데, 저 사람은 저걸 실행으로 옴겨서 이뤄냈네? 이런부분) 사업을 시작했던 시점(세계여행이 시발점이 되었겠지요)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일련의 이야기들이 '나'의 이야기를 마치 '남'이 '나'에게 얘기하듯 작성해 나아가는 필력이 참으로 매력적이면서 다시한번 '특이한사람'이라는 인상을 느낍니다. 2016년 다큐영상을 보며 홍선기님이 얘기했던 인생의 중요한 3요소 만남,여행,독서 중 홍선기님이 쓰시는 이 게시글이 저에게는 '만남'과'독서'로 다가옵니다. (물론 넷상으로 저는 홍선기님의 이야기를 보았지만, 홍선기님은 저의 인생이야기를 듣고,보지도 않으셨기에 만남은 일방적 만남이겠네요 ^^) 그리고 영상을 보며 지나간일에 대해 타인의 입장에서 블랙코미디로 느껴진 부분이 자택에 들어가서 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상에서 글쓴이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마치 예고하는듯한 반찬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빨간색,소금에 절여진 반찬들) 먼미래의 홍선기님이 마치 나의 과거이야기는 이렇게 전개 될거야 라는 복선을 까는듯한 달콤한인생이 아닌, 매운맛과 짜디짠 바닷물같은 그런 인생의 매운맛을 느끼게 될거라는 것처럼 예고하듯이 보여지더군요.(웃자고 블랙코미디라 표현했습니다) 저는 홍선기님에대해 잘 모르고 그저 올려주신 게시물과 필력을 토대로 저 혼자만의 홍선기님을 생각하며 끄적인 글이오니, 혹여나 불편한감정이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4편의 게시물을 보며 반드시 더 튼튼한 다리를 만들어 더 우뚝 솟아 점프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실패담을 그럴싸하게 있어보이게 쓰는것과 내레이션처럼 글을 음미하며 읽어가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자기자신과 대화하여 자기자신에게 쓴소리를 할수있는글은 쉽지 않지요. 저또한 일을하며 많은 실수도 있었고,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도 했고, 앞으로도 많은 실수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사족이 길어졌지만, 앞으로도 추가될 게시물이 기다려지는 1인으로써 실패의 실력의 시리즈에서 게시물에서 흔하게 보이는 노가다 현장에서 과거에 내가 이래이랬는데~ 어이 김씨 닥치고 밥이나먹어가 아닌 20만원으로 세계일주를 다녀온후 10여년간의 과정을 통해 책을 출판하신것 처럼 먼미래의 홍선기님이 지금 '현재'시점에서의 과거 히스토리를 작성중인 인생 이야기라 보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전-결을 보여주시리라 응원합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무엇보다 홍선기님을 옆에서 더욱더 가까이 응원해주고 아껴주실 가족분께도 행복한 탄탄대로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22.07.28 11:13

(IP보기클릭)49.167.***.***

루리웹-7921596928
너무나 긴 장문의 성의 가득한 글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중에 한두마디로 짧게만 답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녁에 제대로 답글 남기겠습니다! | 22.07.28 12:48 | |

(IP보기클릭)49.167.***.***

루리웹-7921596928
쪽지로 답장 드렸습니다 :) | 22.07.29 21:25 | |

(IP보기클릭)223.38.***.***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얼핏 책으로 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언제나오나요? 1순위로 구매하면 책에 사인 해주시겠죠~!ㅠㅜ
22.07.28 11:14

(IP보기클릭)49.167.***.***

루리웹-8574799339
제 사인 따위 있어봐야 나중에 중고서점에 팔 때 값만 떨어집니다 ㅋㅋㅋ 다른 방식으로 감사한 마음 표하겠습니다 ^^ | 22.07.28 13:15 | |

(IP보기클릭)106.248.***.***

와..... 이 형은 찐 이다...
22.07.28 12:25

(IP보기클릭)112.162.***.***

와...클래스가 다른 글 잘봤습니다...놀라워요....그나저나 사우디아라비아는...저 왕족들한테 편향된 부의 집중화가 언젠가 큰 사단을 일으킬듯 해서 불안합니다...이슬람원리주의의 대표적 국가인 이란보다 오히려 더 폐쇄적인 나라상황을 볼때...어째...중동의 북한처럼 보이는게...(요즘은 미국하고 사이도 딱히 좋아보이지 않고...)
22.07.28 12:40

(IP보기클릭)49.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닉네임-01029384
이렇게 삼복더위에 무덥고 지치는 날에, 글을 읽고 잠깐이라도 웃으셨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열심히 글 쓴 사람한테 보람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22.07.29 21:23 | |

(IP보기클릭)112.218.***.***

베베꼬인 댓글이 하나 보이네...ㅋㅋ
22.07.28 12:49

(IP보기클릭)116.127.***.***

허리케인이랑 사진 오~
22.07.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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