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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 실패가 가진 진짜 힘#2 20만원으로 세계일주 그리고 베스트셀러 출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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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당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을 만들어줄 사람과 그것을 소비해줄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봐라 이건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22.05.20 11:39
    (1325041)

    115.86.***.***

    BEST
    감사의 마음은 장문의 편지로 당연히 당시에 먼저 전달 드렸고 책이 출간됐을 때 선물해드렸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자 했는데 굉장히 부담스러워하시더라고요 ㅠㅠ 지금은 강원도에서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올초에 옛생각이 나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자 연락드렸더니 바쁘시다고 사양하셔서 아직 마음의 빚은 다 갚지 못하고 세월만 흐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크게 보답 드릴 수 있는 날이 있겠죠?
    22.06.09 18:05
    (1502006)

    116.34.***.***

    BEST
    보통 게임 쪽 컨퍼런스 강의를 듣다보면 성공후기라는게 99% 벼락치기 & 운빨이고 그걸 되려 자랑(?)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 배울 점 하나 없단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어느샌가 그런델 안가게 된지 오래 되었는데요, 갑자기 이런 말을 왜 먼저 꺼냈냐면 이 글 앞 부분만 봐선 '이 글도 그런 류일 것이다~'라는 삘이 왔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읽다보니 글쓴 이가 왜 실패했었고, 어떤 계기가 전환점이 되었고, 어떻게 해서 성공할 수 있었다는게 명확하게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아서, 또 읽는 저에게 잘 전달해주신거 같아 앞서 예를 든 벼락 성공기들과는 뭔가 다르단 걸 눈치챘고, 끝까지 보고, 댓글에 창비 담당자분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글을 보자마자 로그인했습니다 ㅎㅎ; 글쓰신 분께 먼저 선입견으로 들여다봐서 죄송하다고, 그리고 좋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댓달고 싶었네요. 아직 더 성공하실 수도 있고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수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더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22.06.09 19:34
    (3497851)

    220.87.***.***

    BEST
    자비 출판이 가능해지면서 최근까지도 글쓴이께서 첫 책을 낼 때, 처음 하셨던 생각처럼 본인의 욕망에 의해 인쇄되는 책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0대에 세계여행(?)을 하면 으례히 겪게 되는 과정인지? 제 주위에도 굳이 본인의 여행기(경험)을 책으로 만든 그런 동생들이 몇 있네요...
    22.05.20 13:42
    BEST
    곧 오른쪽으로 가게 될거여요.
    22.05.20 11:32
    BEST
    곧 오른쪽으로 가게 될거여요.
    22.05.20 11:32
    BEST
    당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을 만들어줄 사람과 그것을 소비해줄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봐라 이건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22.05.20 11:39
    길폰좀없어졌으면
    왠지 닐 드럭만에게 보여주고 싶어지는 말 입니다.... | 22.06.10 13:04 | | |
    (240140)

    203.246.***.***

    정말 훌륭한 게시글입니다. 좋은 영감을 받았네요.
    22.05.20 11:48
    잘 보고 있습니다~~
    22.05.20 11:48
    와....
    22.05.20 12:18
    BEST
    자비 출판이 가능해지면서 최근까지도 글쓴이께서 첫 책을 낼 때, 처음 하셨던 생각처럼 본인의 욕망에 의해 인쇄되는 책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0대에 세계여행(?)을 하면 으례히 겪게 되는 과정인지? 제 주위에도 굳이 본인의 여행기(경험)을 책으로 만든 그런 동생들이 몇 있네요...
    22.05.20 13: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창비사의 피드백이 큰 깨달음을 주네요.
    22.05.20 14:10
    너무 잘 봤어요. 나는 그 나이에 뭐하고 살았나 반성하게 되네요. 오른쪽 미리 축하드립니다!
    22.05.20 15:03
    와 누군가의 조언이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리는군요 대단합니다
    22.05.20 16:22
    이런 책들은 정말 어렵게 출간이 이루어 지면서, 별 허접쓰래기 같은 국민학교 때 어린이 시절 경험으로 갈려쓴 동화책(?)은 출간이 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당시 사람들 실명을 그대로 여과없이 써질러놓은게 그냥 쳐나오는거 보면 보면 우리나라 출판업계도 막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다행히 이런 좋은책들이 꾸준히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을 걸어 볼려 합니다.
    22.05.20 22:43
    (490102)

    211.223.***.***

    집게여사장
    학창시절 고등학교 교장이, 자기가 쓴 동화책을 학생들한테 강제로 사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속으로 겁나 욕했었는데, 아직도 버젓하게 활동중이네요. 퍽이나. | 22.06.09 17:49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2.05.21 01:59
    피드백 관련 짧은글도 멋진데 전문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22.06.07 20:59
    그때 그 피드백이 없었다면 지금쯤이면 400군데의 출판사에 연락을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기연이란 이렇게 지나치기 쉬운 아주 가까운데 있는 법이죠. 그리고 내가 쓰는 글을 남들이 읽게된다는 걸 한번 쯤 생각해본다면 지금 이렇듯 인터넷 한쪽 구석에 남기는 리플하나 쉽게 남기면 안된다는 세상만고불변의 진리가 또 한번 떠오르네요. 멋진 인생 멋진 글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22.06.09 16:34
    (237895)

    223.62.***.***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2.06.09 16:35
    (4722029)

    106.246.***.***

    그 많은 출판사에서 조금이라도 일찍 피드백을 줬다면...
    22.06.09 16:39
    (702610)

    223.38.***.***

    멋있네요 여행이 멋지고 책을냈다는게 멋있는것보다 200번의 퇴짜를 받으면서도 포기하지않은게 멋있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도전하고 있는게 많이 퇴짜를 받아서 현타도 오고 이게 맞나싶기도 했는데 뭔가 용기를 얻어갑니다.
    22.06.09 17:49
    (1325041)

    115.8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ieya
    감사의 마음은 장문의 편지로 당연히 당시에 먼저 전달 드렸고 책이 출간됐을 때 선물해드렸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자 했는데 굉장히 부담스러워하시더라고요 ㅠㅠ 지금은 강원도에서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올초에 옛생각이 나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자 연락드렸더니 바쁘시다고 사양하셔서 아직 마음의 빚은 다 갚지 못하고 세월만 흐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크게 보답 드릴 수 있는 날이 있겠죠? | 22.06.09 18:0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ieya
    뭔 관련자도 아닌게 같잖은걸 묻고 있어 짜증나게 | 22.06.10 11:28 | | |
    아.. 왠지 모르게 콧잔등이 시큰해졌어요 추천하고픈 게시물입니다!
    22.06.09 18:12
    (1502006)

    116.34.***.***

    BEST
    보통 게임 쪽 컨퍼런스 강의를 듣다보면 성공후기라는게 99% 벼락치기 & 운빨이고 그걸 되려 자랑(?)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 배울 점 하나 없단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어느샌가 그런델 안가게 된지 오래 되었는데요, 갑자기 이런 말을 왜 먼저 꺼냈냐면 이 글 앞 부분만 봐선 '이 글도 그런 류일 것이다~'라는 삘이 왔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읽다보니 글쓴 이가 왜 실패했었고, 어떤 계기가 전환점이 되었고, 어떻게 해서 성공할 수 있었다는게 명확하게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아서, 또 읽는 저에게 잘 전달해주신거 같아 앞서 예를 든 벼락 성공기들과는 뭔가 다르단 걸 눈치챘고, 끝까지 보고, 댓글에 창비 담당자분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글을 보자마자 로그인했습니다 ㅎㅎ; 글쓰신 분께 먼저 선입견으로 들여다봐서 죄송하다고, 그리고 좋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댓달고 싶었네요. 아직 더 성공하실 수도 있고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수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더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22.06.09 19:34
    (2655257)

    175.204.***.***

    저도 이런 책이 있단걸 알았다면 한권 사서 봤을텐데 참 아쉽네요. 솔직히 저도 군대 전역하고 필리핀에 스쿠버다이빙을 하러간적이 있지만, 무전배낭여행을 한적은 없어서요.
    22.06.09 19:56
    끝까지 진중하게 다 읽었네요. 퇴사하고 저도 작가가 되고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꼭 명심하겠습니다
    22.06.09 21:40
    작가님?의 실패이야기 1화부터 정독하고 있습니다 뭔스토리인지 다음이야기도 너무 너무 궁금하네여ㅋㅋㅋ 원래 책에 관심없었는데 만약에 내주시면 이번에 한번 구매해야겠습니다.
    22.06.09 23:20
    (33705)

    125.180.***.***

    크..... b 멋지네요
    22.06.10 01:49
    잘보고갑니다
    22.06.10 06:17
    감명 깊게 잘 읽었어요~ 저는 현재 마흔살로 비전공한 업계에서 10년정도 멸시당하고 무시당하며 이직을 5번이나 했을정도로 고생하다 최근 업계 최고 수준의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작년 처음으로 연봉 1억을 찍었는데요.. 큰 돈도 큰 성공도 아니지만 비전공자나 확신 없는 평범한 회사원도 큰 성공은 자신의 인생에서 갑이 될수있다는 내용의 책을 써보고싶다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되었는데요. 선생님 글을 보고 많은 부분을 배우고 공감했습니다. 추천 누르고 가요^^
    22.06.10 07:35
    (194307)

    112.151.***.***

    저도 몇 권의 책을 쓰고 출판해 본 경험이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출판사가 먼저 제안을 해 왔던 경우였어요. 그런데도 편집자 분들과 피드백 주고받으며 조정하는 일도 저에게는 재밌지만 참 고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저보다 수십배 어려운 일을 하고 후기까지 남겨 주셨네요. 출근전 게임하려고 일어났다가 감동받고 이미 마감일 지난 원고 쓰러 갑니다 ㅋㅋ. 피드백 주신 창비 편집자님도 너무 멋있네요.
    22.06.10 08:19
    학교 앞 호수라.. 원주 연캠 다니셧군요 거기동네가 비오고 운무끼면 풍경이 장난아니죠
    22.06.10 09:06
    (520694)

    119.194.***.***

    역시 잘 쓴 글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거 같습니다. 좋은 경험과 글 잘 봤습니다.
    22.06.10 11:49
    (75569)

    221.148.***.***

    중고라도 구해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2.06.10 12:11
    와. 루리웹에서 진짜 오랜만에 진지하게 정독한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22.06.10 12:46
    (1153436)

    210.101.***.***

    루리웹 같은 게임관련 해서 생각한다면 제작회사,특히 발매회사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좋은 말이었습니다. -당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을 만들어줄 사람과 그것을 소비해줄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봐라-
    22.06.10 14:05
    각자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창비의 편집자께서 보내신 메시지 중에 좀 더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책이 지닌 가치는 그 필자가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어온 어떤 화두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갈고 닦아져 결국 어떤 '핵심'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달려 있다" 모든 경험은 각자의 것이지만, 경험 자체보다 그 경험을 통해 형성된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야만 그것이 다시 공유될 자격을 얻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창비의 편집자께서 정말 귀한 조언을 해주셨네요...
    22.06.10 15:26
    ▶◀철쇄아
    솔직히... 홍선기 님께서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 홍선기 님은 그 조언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을 걸러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창비의 편집자께서는 '독자 생각도 해야지, 네 생각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 같은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팔리지 않을 책은 출판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도 아닙니다. "한 출판사가 어떤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했을 때에는 그 책의 판매만을 따지는 게 아니라는 말은 괜한 인사치레가 아닐 것입니다." 판매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는 조언이 어떻게 '자본주의사회의 기본 매커니즘인 ‘생산-투자-소비’의 역학관계를 간과하고 생산자인 내 입장만 내세우고 있었다' 로 전회되어 읽힐 수 있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댓글이 홍선기 님에게 닿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편집자께서 보내신 조언을 초심으로 다시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22.06.10 15:34 | | |
    (1325041)

    49.167.***.***

    ▶◀철쇄아
    좋은 의견과 말씀 감사합니다. :) 내사겔 게시판 특성상 텍스트가 너무 많은 건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당시 받았던 편지(이메일) 내용도 정말 많이 축약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말씀하신대로 조언과 리액션의 인과관계가 안 맞게 보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분께 받은 조언의 요지는, 조금 특별했던 개인적 경험, 여행 이야기를 단순히 여행 이야기에 그치지 말고 그 경험 속에서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 교훈, 사회적 고민에 대해 더 집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시에 어디를 가서 뭘 봤고, 뭘 먹었고, 어떤 감정을 느꼈고 이런 것들보다는 오롯이 '만났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춰서 마치 '지구촌 다양한 사람들의 삶 인터뷰' 같은 형식으로 '만남'에 맞췄습니다. 만남에는 14년이 지난 2022년 현재까지도 좋은 관계로 가까이 지내는 친구부터, 정신적 멘토가 된 사람 뿐만 아니라 사기를 치려고 했던 사람, 노동자를 괴롭히는 악덕사장, 큰 범죄를 저지르고 무기징역을 살고 있는 사람, 아마존의 원주민이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나이키 티셔츠로 옷을 황급히 갈아입던 사람들까지. 말 그대로 다양한 삶에 초점을 맞춰봤고요. 제가 생산-투자-소비의 역학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내 입장에서나 책으로 내면 좋을 법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지만, 사회적 담론이나 고민, 공감대가 될 수 없는 그저그런 이야기는 투자자(출판사), 소비자(독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못한 처사였기 때문이지요. === 모든 경험은 각자의 것이지만, 경험 자체보다 그 경험을 통해 형성된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야만 그것이 다시 공유될 자격을 얻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무튼, 이 좋은 교훈을 늘 잊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좋은 말씀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장문의 덧글 감사합니다! | 22.06.10 18:18 | | |
    koibitoe
    그 사이에 치열한 고민을 하신 결과였을텐데, 성급한 댓글이 아니었나 하는 후회가 조금씩 들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대댓글로 주신 말씀을 보니 역시나 그렇네요. OTL 많은 독자들이 공감해 주신 것도 그럼 고민과 사유의 시간들이 가져온 결과였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간을 읽지 못한 섵부르고 시답잖은 물음에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6.10 19:38 | | |
    (1248296)

    211.246.***.***

    와. 대단하십니다.b
    22.06.12 14:02
    원주의 호수 앞이면 저희 학교 선배님이시군요 고생도 많으셨고 지금껏 버티신 모습도 참 멋집니다 나중에 이런 웹 상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즐겁게 만나뵙고 싶어지네요
    22.06.1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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