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개편으로 글쓰기 테스트겸 와이프와 딸래미 증명사진...
옛날에는 아빠 닮았다고 해서 사람들이 걱정을 했는데, 딸이라서 역시 엄마를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비슷합니다.
와이프가 멀리 태국에서 시집을 와서 고생이 많은데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것이 없군요.
알아서 잘 싸워줘! 마누라~
그리고, 아래는 SNOW라는 어플로 찍은 딸래미 사진이랍시고 저에게 매일 보내주는 사진들입니다.
많은데... 그냥 몇 장만 테스트로 올려봅니다.
탕! 탕! 탕!
고양이 눈이 됐네요... 크게 어색하진 않고 귀엽네요.
가장 실물이랑 비슷하게 나왔네요. 으이그~ 내 토깽이~!
엄마 얼굴은 스마일 처리~ 요즘 무더위와 육아로 힘들어서인지 다크서클이 내려와 팬더가...
뉴리웹 축하!
(글쓰기에서는 "맑은고딕" -> 본문에서는 "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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