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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그냥 엘리트패드가 갖고 싶었습니다(feat.스타필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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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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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이 손에 붙으셨나봐요
23.12.16 15:03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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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
23.12.15 22:25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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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퐁퐁남이라는 표현 딱 한번쓴거. 나도 지금 하도 그래서 검색해서 봤는데 사람한테 쓴것도 아니고 사용감 중고로 물러터질대로 터진 패드에 표현한거가지고 혐오표현을 뭘 손에 붙이고 사느니 와이프 슬퍼하니... 하아... 이게 또 베댓으로 가고 피곤하다 피곤해...
23.12.17 12:42

(IP보기클릭)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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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서 퐁퐁남에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남자라서 여초사이트에는 못 들어가니(갈 수 있남?) 퐁퐁남이란 단어가 여성분들에게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지는 모르지만 "예쁜 여성이 결혼할 때가 되어서 현실과 타협하여 사랑없는 결혼을 한다"는 클리셰는 워낙 흔해서 사실 지금도 혐오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는 기혼 남성 혐오라고 하고 누구는 여성 혐오라고 하고 그냥 다들 자기들 하고 싶은 얘기하는 것 같고 뭐. 일종의 밈이 되어버린 지금에서는 더 그렇네요. 저는 그냥 지금 세태를 꼬집는 밈 정도로 받아들입니다. 굳이 과거와 다른 점이라면 그래도 예전에는 사랑없는 결혼을 하더라도 가족으로서의 기본적인 의무를 다 했다면 지금 '퐁퐁남'이라고 표현되는 경우는 그런 것도 없다는 차이 정도가 아닐까. 사실 이 정도의 반응이 놀라운 게 일베의 대척점이 있는 클리앙에서도 '퐁퐁남'이라는 단어에 이 정도의 적대감을 본 적은 없어서요. 여기서는 금기어라고 누가 그러던데(근데 그건 누가 정함?)... 일베, 디시, 펨코발이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원래 그 쪽에선 다 지들꺼라고 하는 경향도 있고..특히 디시발 밈에 대해서는 사실 그걸 다 피하면 인터넷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은 거의 국어교과서 수준이 되긴 하죠. 아햏햏 개죽이 시절부터 안 좋아하는 커뮤긴 하지만 유행과 관련해선 참 대단하긴 합니다. 4. 와이프 걱정에 대해 와이프한테 퐁퐁남 얘기를 해 줬더니 처음하는 얘기가 "남자 너무 불쌍해.." 입니다. 경제력은 뛰어나나 성격,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남자가 예쁜 여자 만난 거다, 일종의 거래 아니냐고 유도질문을 해도 그래도 남자 불쌍하다는 말만 하네요. 남자를 사랑하는 데에는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면서..(근데 왜 자꾸 강조하지;)..그러니 걱정 안 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5.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라 루리웹에 이런 불문율?이 있는 지도 사실 몰랐던 터라 표현이 거슬렸다면 사죄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는 단어 사용에 주의하겠습니다. 그러니 제 손가락이랑 와이프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그럼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23.12.17 21:53

(IP보기클릭)220.78.***.***

BEST
이 허접한 글이 오른쪽으로 간 것도 놀라운 데 굉장한 댓글도 많이 달렸네요! 넷상에서 이러쿵 저러쿵 논쟁하고 반론하고 하는 것에 회의를 느낀 지 오래라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오른쪽까지 보내주셨는데 입 싹 닦는 건 아닌 것 같아서 한 번 끄적여볼까 합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했네요. 1. 펨코같은 여혐사이트같은 곳에서나 쓰는 말인데 혹시..? 펨코는 일년에 몇 번 들어갑니다.(FM코리아가 펨코인 것도 이번에야 알았네요). 제가 맨유팬인데 본방 놓쳐서 하이라이트 찾아볼 때가 있거든요. 구글에 맨유 vs XXX 하이라이트치면 가끔 골장면 짤방이 펨코로 링크될 때가 있거든요. 일베야 굉장히 주의해서 실수로라도 안 들어가도록 하지만 펨코는 그 쪽계열인지도 사실 몰랐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는 꽤 많이 들어갔었는데..그땐 그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말이죠. 유망주 찾아가면서 FM했을 때 참 재미있었는데 ㅎ_ㅎ 그때 유망주 메인으로 밀던게 제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시 린가드였겠네요. 하지만 망했죠. 근데 갑자기 뭔 소리야 이게. 2. 혐오표현이 손에 붙었네 음. 사실 베댓 "퐁퐁남....;;;" 이 댓글은 '니가 쉘은 갈았지만 그래도 넌 퐁퐁남이란다' 라는 의미인 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혐오표현이 손에 붙었다는 베댓을 보고 든 생각은 '망할 알리', '스타필드 개똥망겜' 뭐 이런 표현들이 너무 거칠었나? 이정도? 그 쪽계열 커뮤는 안 하다보니 이게 뭐 혐오표현이다 이런 건 사실 잘 몰랐고 비타오십님이 써 주신 댓글보고 나서야 퐁퐁남이 문제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덕분에 간만에 나무위키 들어가서 퐁퐁남 관련된 항목 싹 다 읽어봤네요. 나무위키의 신뢰성은 둘째치고 거긴 뭐만 하면 다 디시, 일베꺼라고 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런 주제를 다루는 논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
23.12.17 21:53

(IP보기클릭)221.146.***.***

때가 은근 많이탐 한달 한번 주기적청소필요
23.12.10 07:13

(IP보기클릭)220.78.***.***

스카이림 베어
흰색이라 때는 각오하고 있는데 고무가 걱정입니다. 고무그립 극혐 | 23.12.10 12:39 | |

(IP보기클릭)221.146.***.***

똥끼
흰거든 검정이든 파랑레드든 때따는건 매한가지 안경천으로 매일 한번씩 딱습니다 여름두번 더위에 땀먼지 때 어마함 | 23.12.10 14:40 | |

(IP보기클릭)118.235.***.***

공임 넣고 싶다
23.12.10 09:23

(IP보기클릭)220.78.***.***

AceSaga
일상이 지루해서 조립, 불량 스트레스조차 즐거움이 됩니당. 유튜버들이 돌발사고 나면 유튜브각이라고 좋아하는 것 마냥 ㅎㅎㅎ | 23.12.10 12:42 | |

(IP보기클릭)115.138.***.***

스타필드 게임은 평이 어떤가요? 심각해 보이던데...
23.12.10 09:36

(IP보기클릭)220.78.***.***

꼭지
맛만 보고 끝내서 뭐라할 수는 없지만 시스템 적으로는 스카이림보다 오히려 퇴보했습니다. | 23.12.10 12:44 | |

(IP보기클릭)175.198.***.***

알리발 엘리트패드 하우징은 살짝 복불복 같은게 범퍼키 사이의 연결뼈대부분 두께가 안맞아서 조립하면 범퍼 안눌리는게 꽤 있어요.. 제가 엘리트패드 범퍼키 사이 뼈대 부분 부러져서 알리에서 각기 다른 업체에서 3번 샀는데 앞에 두번은 두께가 안맞더라구요
23.12.10 13:28

(IP보기클릭)175.198.***.***

NASHCAT
저는 풀하우징 제품이 아니라 엘리트 패드 파츠로 범퍼키만 파는걸로 산거였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23.12.10 13:30 | |

(IP보기클릭)220.78.***.***

NASHCAT
그래서 풀 하우징을 샀습니다. 알리 제품들 몇 번 겪어보니 믿을 수가 없어요. 지들 제품끼리도 안 맞는데 ㅎㅎㅎ | 23.12.10 13:56 | |

(IP보기클릭)121.154.***.***

개인적으로 도색해서 쓰고있는데 도색까짐 걱정되시면 알리에서 실리콘 케이스 사서 씌여주면 됩니다.
23.12.10 17:00

(IP보기클릭)183.96.***.***

와 이쁘네 하다가 글 보고 뽐이 확 죽긴하네요.. 멀리서 보면 희극..
23.12.15 15:41

(IP보기클릭)175.117.***.***

본문 첫째줄 둘째줄 너무나 공감됩니다 원하는걸 사도사도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23.12.15 16:24

(IP보기클릭)59.16.***.***


갑자기 떠오른 중국의 어떤 제품.
23.12.15 16:24

(IP보기클릭)175.123.***.***

BEST
퐁퐁남....;;;
23.12.15 22:25

(IP보기클릭)119.199.***.***

이 무슨... 테세우스의 패드...
23.12.16 12:47

(IP보기클릭)119.192.***.***

BEST
혐오표현이 손에 붙으셨나봐요
23.12.16 15:03

(IP보기클릭)112.186.***.***

어 공유버튼이 있네요? 엘패 2쓰는데 유일하게 아쉬운게 저거 없는거였는데..
23.12.17 02:08

(IP보기클릭)220.78.***.***

추버라
정 가운데 버튼이라면 프로필 1,2 선택하는 버튼입니다 | 23.12.17 21:59 | |

(IP보기클릭)112.186.***.***

똥끼
아 착각했네요.. | 23.12.18 15:40 | |

(IP보기클릭)219.250.***.***

BEST
글쓴분이 퐁퐁남이라는 표현 딱 한번쓴거. 나도 지금 하도 그래서 검색해서 봤는데 사람한테 쓴것도 아니고 사용감 중고로 물러터질대로 터진 패드에 표현한거가지고 혐오표현을 뭘 손에 붙이고 사느니 와이프 슬퍼하니... 하아... 이게 또 베댓으로 가고 피곤하다 피곤해...
23.12.17 12:42

(IP보기클릭)221.141.***.***

비타오십
원래 여기 애들 특징임 그게 | 23.12.17 21:03 | |

(IP보기클릭)220.78.***.***

BEST 이 허접한 글이 오른쪽으로 간 것도 놀라운 데 굉장한 댓글도 많이 달렸네요! 넷상에서 이러쿵 저러쿵 논쟁하고 반론하고 하는 것에 회의를 느낀 지 오래라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오른쪽까지 보내주셨는데 입 싹 닦는 건 아닌 것 같아서 한 번 끄적여볼까 합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했네요. 1. 펨코같은 여혐사이트같은 곳에서나 쓰는 말인데 혹시..? 펨코는 일년에 몇 번 들어갑니다.(FM코리아가 펨코인 것도 이번에야 알았네요). 제가 맨유팬인데 본방 놓쳐서 하이라이트 찾아볼 때가 있거든요. 구글에 맨유 vs XXX 하이라이트치면 가끔 골장면 짤방이 펨코로 링크될 때가 있거든요. 일베야 굉장히 주의해서 실수로라도 안 들어가도록 하지만 펨코는 그 쪽계열인지도 사실 몰랐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는 꽤 많이 들어갔었는데..그땐 그런 분위기 아니었는데 말이죠. 유망주 찾아가면서 FM했을 때 참 재미있었는데 ㅎ_ㅎ 그때 유망주 메인으로 밀던게 제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시 린가드였겠네요. 하지만 망했죠. 근데 갑자기 뭔 소리야 이게. 2. 혐오표현이 손에 붙었네 음. 사실 베댓 "퐁퐁남....;;;" 이 댓글은 '니가 쉘은 갈았지만 그래도 넌 퐁퐁남이란다' 라는 의미인 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혐오표현이 손에 붙었다는 베댓을 보고 든 생각은 '망할 알리', '스타필드 개똥망겜' 뭐 이런 표현들이 너무 거칠었나? 이정도? 그 쪽계열 커뮤는 안 하다보니 이게 뭐 혐오표현이다 이런 건 사실 잘 몰랐고 비타오십님이 써 주신 댓글보고 나서야 퐁퐁남이 문제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덕분에 간만에 나무위키 들어가서 퐁퐁남 관련된 항목 싹 다 읽어봤네요. 나무위키의 신뢰성은 둘째치고 거긴 뭐만 하면 다 디시, 일베꺼라고 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런 주제를 다루는 논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뭐...
23.12.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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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그래서 퐁퐁남에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남자라서 여초사이트에는 못 들어가니(갈 수 있남?) 퐁퐁남이란 단어가 여성분들에게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지는 모르지만 "예쁜 여성이 결혼할 때가 되어서 현실과 타협하여 사랑없는 결혼을 한다"는 클리셰는 워낙 흔해서 사실 지금도 혐오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는 기혼 남성 혐오라고 하고 누구는 여성 혐오라고 하고 그냥 다들 자기들 하고 싶은 얘기하는 것 같고 뭐. 일종의 밈이 되어버린 지금에서는 더 그렇네요. 저는 그냥 지금 세태를 꼬집는 밈 정도로 받아들입니다. 굳이 과거와 다른 점이라면 그래도 예전에는 사랑없는 결혼을 하더라도 가족으로서의 기본적인 의무를 다 했다면 지금 '퐁퐁남'이라고 표현되는 경우는 그런 것도 없다는 차이 정도가 아닐까. 사실 이 정도의 반응이 놀라운 게 일베의 대척점이 있는 클리앙에서도 '퐁퐁남'이라는 단어에 이 정도의 적대감을 본 적은 없어서요. 여기서는 금기어라고 누가 그러던데(근데 그건 누가 정함?)... 일베, 디시, 펨코발이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원래 그 쪽에선 다 지들꺼라고 하는 경향도 있고..특히 디시발 밈에 대해서는 사실 그걸 다 피하면 인터넷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은 거의 국어교과서 수준이 되긴 하죠. 아햏햏 개죽이 시절부터 안 좋아하는 커뮤긴 하지만 유행과 관련해선 참 대단하긴 합니다. 4. 와이프 걱정에 대해 와이프한테 퐁퐁남 얘기를 해 줬더니 처음하는 얘기가 "남자 너무 불쌍해.." 입니다. 경제력은 뛰어나나 성격,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남자가 예쁜 여자 만난 거다, 일종의 거래 아니냐고 유도질문을 해도 그래도 남자 불쌍하다는 말만 하네요. 남자를 사랑하는 데에는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면서..(근데 왜 자꾸 강조하지;)..그러니 걱정 안 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5.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라 루리웹에 이런 불문율?이 있는 지도 사실 몰랐던 터라 표현이 거슬렸다면 사죄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는 단어 사용에 주의하겠습니다. 그러니 제 손가락이랑 와이프 걱정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그럼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23.12.17 21:53

(IP보기클릭)220.78.***.***

저는 퐁퐁남이 마누라한테 잡혀사는 남자 정도를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나무위키 설거지론, 퐁퐁단 문서 검색해서 설명된 유래 보니까 안쓰는게 맞겠다 싶어요.
23.12.18 05:42

(IP보기클릭)112.170.***.***

예쁘네요 저도 엘리트패드 사고 싶지만 막연히 컴터 업글하면 사자고 생각해서 미루는중입니다. 지금 사논 스위치게임 다 하면(사모은거에 반도 못해서) 바꾸려고 미루다 미루다 보니 벌써 6년이 흘렀네요.. 언젠가는 사는 날이 오겠지요?
23.12.18 09:29

(IP보기클릭)211.221.***.***

사실여부를 떠나 예의가 없는걸 일침한다고 생각하는 곳이니 글쓴이는 양해바랍니다. 논란 여지가 있는 유행어는 안쓰는게 좋겠습니다만 차치하고 글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3.12.18 10:43

(IP보기클릭)183.106.***.***

몇 년 전에 써봤을 때 기능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엘리트패드도 그렇고 듀얼센스 엣지도 그렇고 왜 그립 부분에 고무를 붙여놔서 나중에 그게 다 뜨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엘리트패드도 그 고무 부분 늘어나서 떨어지는 바람에 치웠는데 지금 쓰는 듀센 엣지도 똑같더라구요.
23.12.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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