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플삼을 팔아버리고 이제 비타랑 삼다수만 남았습니다.
좋아하는 액션 게임들도 이제 비타로 꽤 나오는데다, 회사 갔다오면 피곤해서 플삼을 거의 안키게 되어서 팔아버렸네요.
해서 남은 비타와 일판 삼다수 입니다.
정말 아끼고 있는 비타와 삼다수 입니다. 오늘 해외 구매한 카본 화이트 스킨이 도착해서 열심히 발라줬네요.
비타 스킨 부착 모습입니다. 카본 재질이 오돌도돌한게 좋네요. 카본무늬 시트지가 아니라 나름 진짜 카본이라 변색도 덜된다더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하얀부분만 카본 화이트 발라주고, 은색 부분은 반투명 보호필름으로 붙여줬습니다. 깔끔하니 괜찮네요.
삼다수 스킨 부착 모습입니다. 그전에 쓰던 스키노미 유광에 비해 보호 부분은 아주 약간 줄긴 했는데, 유광보다는 카본이 지문도 안 묻고, 변색도 안돼서 좋을 듯 합니다.
삼다수 산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도 실기스 하나 없네요..ㅎㅎㅎ
삼다수 아랫부분입니다. 시리얼이 가려지더군요. 삼다수 흰색과 카본 흰색이 잘 맞아 떨어져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보유중인 게임들 입니다.
기종이 2개 까지는 그래도 나오는 게임들을 어느정도 사겠는데, 3대 부터는 좀 무리가 가더군요...ㅠㅠ
게다가 3월 처럼 소프트가 몰려 나오는 달은...@.@
아마 PS4가 나올 때 까지는 요 두녀석으로 버틸 듯 합니다.ㅎㅎㅎ
그럼 다들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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