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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어린시절의 로망 강남모형 킹라이온 대형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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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이 완벽하네요! 멋집니다 추천!
06.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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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놈있었는데...진짜잘살던 친구놈네 집에 일본판 초합금 킹라이온이 있었는데 제가 실수로 1호기 날개부러트리는 바람에...제가 한국판킹라이온을 가지게 된 것도 이놈한테 미안해서 주려고 산것인데 이놈 어머님이 됐다고 하셔서 제가 그냥 쓰게 되었지요 ㅋㅋㅋ 근데 일판 킹라이온 초합금만지다 이놈만지니 어린맘에도 참 비교되데요...퀄리티나 뭐나...ㅡㅡ;;a
06.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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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론은 있었습니다.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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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고싶던 물건이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레드라이온만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T_T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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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엄마돈 3만원 훔쳐서 산기억이 나네요 후에 걸려서 엄마한테 뒤지게 두들겨 맞았지만.....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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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강추.... 아직도 기억나는 18000원짜리 킹라이온... 정말 갖고 싶었는데... 그 당시 내 주변에 안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없었다는... 입에다가 꽂으면 미사일도 나갔는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정도로 잘만든 합체로봇장난감은 아직도 안나오는군요... 좋은 게시물 감사.~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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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 다섯개로 나눠서 따로 파는 패키지도 있었죠. 그리고 나중에 나왔던 볼트론 모형은 이거랑 하나도 안틀리고 완전히 똑같고 박스에 이름만 볼트론이라고 바꾼 주제에 감히 3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 (다 좋은데 1호기 입속에 로봇 면상이 금색이란게 치명적이었음...)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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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볼트론 ㅋㅋ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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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층이라는 문구에 갑자기 서글퍼지는군요... 지난달 모처럼 아들놈 장난가선물하려고 마트갔는데 파워레인져 매직포스(마법전대 마지렌쟈) 의 기차로봇-트라베리온 이라는 놈이 무려 44,900원이나 하더군요. 몇군데 허탕치고 다니다가 마지막 하나 남은거 사긴 했는데 이놈이 일주일 지나니까 거들떠도 안보더군요. 담부턴 돈 모아서 레고를 사줄까 봅니다... 휴... 45,000원... 친구놈이랑 삼겹살에 소주한잔마셔도 2만원이 안넘어가는데..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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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인정!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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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릴때 우상이 었던 장난감이네요.. 그당시 저희 동네에도 단 한명만 가지고 있었다는... 그대신 저가형 조립식을 사서 대리만족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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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시절, 아버지께서 사주셨던... 당시 가격이 15,000원!!!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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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때 내 옆집 사는 친구가 이걸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부러워 죽는지 알았음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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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저거 있었는데..ㅋㅋ..저게.초회판이라고 해야하나.. 그건 골라이온 이었죠..아시는분 계시려나..ㅋㅋ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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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이 골라이온이에요 ㅋㅋ 추억의 오프닝 보실분은 복사~ 우리나라에서 비디오로 첨 소개됐을때 이 노래 그대로 갖다 썼었죠.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8732420061026131622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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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따로두 팔았죠 저가형 조립식 말고 몸통:6000 팔:1500 다리:4000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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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주셨었는데 ㅠㅠ 정말 감동이었죠 아버지 감사합니다 ㅠㅠ
06.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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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작은 삼촌이 사주었는데.. 정말 지금봐도 멋진완구죠. 볼트론이라는 띠꺼운 이름...백수왕 골라이온이 훨씬 낫지..
06.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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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누르면 목이 발사 되죠
06.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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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이게 그렇게 대단한 물건인지 몰랏다는-_-a 한 한달을 졸라서 아버지깨서 사주셧던 ㅋ 그 빨간색 머리를 연필깍기에 넣고 돌려서 다신 안들어가서 -_- 조립식을 따로사서 빨간 물감으로 칠해서 집어넣어둿던 기억이 ㅋ 그때는 전혀 부유층도 아니엇는데 생각해보니 주위에 가지고잇던 친구가 저밖에없었네요-_-;
06.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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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구멍가게 하시던 할머니께서 로봇 많이 사주셨는데 이 녀석이랑 바이오맨 로봇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정말 극강의 프로포션..
06.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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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체로는 구입못하고 1호기 몸통만사서 놀았던 기억이나내요 후후.. 나중에 돈모아서 살수는있었으나 게임기를 선택 --; 그때산게 스페이스 호크내요 ㅋㅋ 3만원 주고샀던~.~
06.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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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혁명 장난감은 후레쉬맨 시리즈...타이탄 가진 녀석 왕 부러웠는데.. 그 뚱뚱한 비행기랑 ...;
06.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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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렸을때 이빨안뽑는다고해서 항상 이빨뽑을때마다 장난감 받았었는데 그중에 받은게 킹라이온도 받았었네요 정말 엤날생각난다 ㅠㅠ 치과에서 울고불고 나와선 손에들려진 킹라이온 -_ -;;
06.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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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게 그렇게 비쌌었나요;; 전 6살때 인가 갖고 놀았다 생각 하는데 부모님께 괜히 죄송해지네요;;;
06.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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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있었는데 ㅎㅎ,..
06.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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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드라이온과 옐로우 두마리만...슬프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ㅜㅜ 그때 친구놈이 몸통부분(1호기)만 가지고 있어서 그 친구와 미완성합체만 했던 기억이나네요..^^;; 정말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이였습니다..
06.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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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골라이온이 너무너무 가지고싶었는데 가격의 압박으로 국민학생때 친구들꺼보면서 그냥 놀다가 어머니께서 그걸보고 4호기 사주심~ㅎㅎ 기분짱이였는데~ㅎㅎ
06.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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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로망 중의 로망이었습니다. 부모님을 몇년 간 그렇게 졸랐는데 결국 안 사주시더군요.
06.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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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볼트론이였었나........ 지금도 갖고 싶음 ㅎㅎ
06.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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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처분 된 로봇 중 하나... 아깝다;
06.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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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번 산 로봇..
06.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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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 가지고있었죠 전 -_- 나머지 꼭 모아본달했지만 ㅠㅠ
06.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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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우리집에있었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
06.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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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3달에 걸처서 문방구에서 조립식으로 된거 1개씩 사모아 5개를 합체해 보니 ...... 이런 XX 좌절했던 기억이....
06.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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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옐로우밖에 안사주셨던.........흑흑 어린시절 어렵게 살던게 생각나는군요....
06.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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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옛날에 울형의 옐로우라이언을 뽀개버려서 맨날 미완성합채였다는 ㅡ,ㅜ..형한테는 디지게 맞었죠 ㅡ,ㅡ,,,그떄부터 이장난감이 싫어졌다는...
06.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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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에서 1시간동안 본기억이
06.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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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걸 봤을뗸 볼트론이란 이름으로 방영했던 기억이
06.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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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꺼 보고 너무 갖고 싶어하니까 제일 작은거 한마리 가지라고 줬던 기억이.. ㅠㅠ 그게 레드 위에 있는 쪼그마한.. 저거였네요. ㅠㅠ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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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멋지다...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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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본 나카노 만다라케에서 15000엔에 팔더군요..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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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론이었는데..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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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론으로 저도 예전에 가지고 놀았던것 같은데.. 몇살이었지..ㅡㅡ;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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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것이랑 방패가 틀리네요.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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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립하는걸로 다 모아보려다가 실패한....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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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걸 가진애들 전부 부잣집 애들이었죠 ㅜㅡ 볼트론이기 전에 골라이온이었죠 볼트화이브, 콤파트라브이,다이모스, 자석로보트... 비디오 가게에서 뭘 빌릴까 고민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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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안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를 매번 장난감 가게로 같이 가게해서 하나씩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나네요... 할아버지가 넌 저 사자들이 그렇게 좋냐며 화내시면서도 사주셨었어요. 추천 꾸욱 누릅니다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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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이 이거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앨범에 보면 저거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죠. 아무튼 그 당시에 그렇게 비쌌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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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저거...황금다리하고 녹색가지고 있었네요.팔부분에 있는 라이언들은...머리를 발사할수있었는데..발사 했다가..마루 밑에 떨어지는바람에.ㅜㅜ..기어코 완성하고 싶었는데 못햇던...정말 옛날생각나네요..강추..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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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팔같은경우 당시가격이 1500원.....다리부분은 2500이었던가...그리고 몸체는 4500원 이었던것으로 기억 되네요..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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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좋아했던 장난감.. 징글맞게 가지고 논덕분에 부러졌던 기억이.. 어린마음에 3일을 끙끙앓았다죠.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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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이름 카루타 (원제:단쿠가)가 엄청난 퀄리티를 가지고 있었죠. 이글파이터 랜드라이거 등등..... 그때 돈없어서 풀셋은 못사고 몸통을 이루고 있는 맘모스던가 그녀석만 빼고 발두개 머리 하나 있는 놈을 샀었지요. ㅋ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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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가 고라이온(일본어로 '고'가 숫자 다섯을 의미함. 고로 다섯라이온~이라는 알고보면 조금은 웃긴 이름이죠^^)이었던걸 전에 어디서 본 기억이 나네요. 저 어릴적에도 동네에 부잣집 아이가 가지고 있었더랬습니다. 이거와 또하나 '스페이스 간담 V'!! 네, 마크로스의 그것을 본딴 녀석이죠. 그것도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했는데...그것도 가지고 있는 녀석이 무지 부러웠죠. 저는 몇년을 모은 돈으로 샤벙글(쟈붕글)을 샀었죠. 그건 다리가 초합금이었는데 그래도 무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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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18000원~~~!!!이거도 좋지만 18단 변신로봇을 가지고싶어했던기억이~!!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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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18단변신로봇!! 그거 정말 갖고 싶었죠.. 후후..
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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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치원 크리스마스시절에 선물로받은... 산타가 있다고 믿었던시절에 소원비는게 있었는데 그때 공책하고 연필을 원했더랬조 내동생은 장난감 근데 산타가 오더니 안쪽에 공책하고 연필을 넣어서 같이주더군요(왜 그런소원을 말했는지 기억은 안남;;;) 내동생은 농구게임받았었고 참오래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그게 87년 이었던거 같은데 벌써20년이 됐네요....
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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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좔좔의 장난감
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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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워레인져 로봇이 생각나는군요 그당시 파워레인져가 엄청 인기있었는데 제 생일날 문방구를 가니 볼트론하고 파워레인져가 있더군요 볼트론은 10000원 파워레인져는 21000월 .. 그때 저희집사정이 엄청 안좋았지만 어릴땐 그런거 생각도 못하고 문방구앞에서 엄청 때를 썼죠,..결국 어머니께서 사주시더군요 ㅠ.ㅠ
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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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호기가 비만에 걸렸는지 어렸을때 심각하게 고민했던 장난감...
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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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문방구앞에서 구경하고있었더니 어느날 아침 학교가기도 전에 사오라고 울 대장님이 돈주셔서 엄청 좋아라 하면서 사와서 학교가기 싫다고 떼쓰던게 엊그제....
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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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론!!!!!!!!!!!!!!!! 이거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 에고 ㅜㅜ 사자 한마리밖에 못가졌던 ㅜㅜ
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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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한 개 밖에 못 샀었는데... 진짜 비쌌죠 ㅠㅠ
0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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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갖고는 싶었는데 넉넉치 못한 형편에 부모님께 차마 말은 못하고 혼자 끙끙앓았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저걸 사가지고 오셨었죠... 그때 감동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07.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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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저두 완전 하위층 가정이었는데..(뭐.. 지금도 개인 재정상태는 여전하지만;) 고모할머님을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처음 뵜는데.. 그 때 장난감 사주신다고 문방구 데려가시길래.. 가서 저거 골랐더니 그 당시 가격이.. 아마 25,000이었을 겁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하시고.. 다른 거 골라보라고 하시는데 전 고를 생각도 안하고 계속 저것만 쳐다보고 있었더니.. 결국 30분 만에 사주신..
07.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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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제가 갖고 있던 제품은 마지막 사진에 나온 로봇의 스펙(?) 적힌 부분이 한글로 된거였는데.. 거기에 '속도:마하5' 라고 적힌걸 보구 아버지께 '아빠, 마하5면 얼마나 빠른거야?' 라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니기X 마하 5믄 눈에 보지도 않겄네" 라고 하셨던.. ㅋㅋㅋ 어리석게도.. 친구녀석이 가지고 있던 BB탄 총 'KG9-K CUSTOM' 건하고 바꿔버렸다는.. -_- 전 바보인가 봅니다.
07.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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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초회판이 아닌듯 합니다.. 제가 갖고 있던 제품은 방패가 흰색이고.. 타원형 절반 자르고.. 둥근 부분을 각지게 깎은 듯한 모양이었는데.. 전면엔 스티커 부착되어 있고 ㅎㅎ
07.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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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에 동네문방구에서 15000원에샀었죠,,
07.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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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이후사람이라면 누구든 한번쯤 구매햇을 법한 장난감 ㅎㅎ
07.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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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라이온..저당시 최고의 로봇이였죠-_-)b
07.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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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였죠.. 유치원때인가 아버지가 사가지고 오셨던 건데 ㅋㅋ 그 때 정말 잘 가지고 놀았덨는데 세트로 팔다가 몇년 후에 국민학교 가니깐 낱개로 판매하더군요 그리고 모양도 나중엔 더 틀려 지구요. 저흰 어릴때 달동네 살았었는데 그 동네서 유일하게 저만 가지고 있었던 킹 라이온 ㅋㅋ
08.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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