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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1세대 타미야 미니카 part.2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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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7672 | 댓글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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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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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이거 뭐야? 꺼내도 돼?
16.01.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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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신호다!
16.01.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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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싣고 달려라, 부.메.라ㅇ~~~
16.01.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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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찬 영광의 그날을 향해~
16.01.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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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수도 없어~ 피할수도 없어~ 오직 승리를 향해 달려나갈 뿐이야!
16.01.0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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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션이 멋지네요! 그리고 미니사구가 저런배경로 탄생한지는 오늘 처음알았네요 콜렉션들 잘봤습니다.
16.01.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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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타미야 제품이 7천원하고 중국산 짝퉁?이 3천원인가 해서 타미야 그게 비싸다고 중국산으로 대리만족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짝퉁도 인기모델들은 매번 없었고...모터에 구리선 두껍게 감다가 타버리기도 하고ㅋㅋㅋ 결국은 어떻게 저 그레이트 엠퍼러 구했었는데 얼마나 신났던지...너무 아끼느라 밖에 가지고 나가지도 않았었죠. 추억돋는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16.01.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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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브랜드 마크가 다이아몬드 2개 밖아놨던거 같네요..타미야는 2스타..중궈산은 2다야 | 16.01.07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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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형제 렛츠&고 기체들도 이렇게 올려주실 계획이 있나요? 정성 가득한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16.01.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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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더 나중에 나와서 그런지 그쪽 계통 미니카는 적들 디자인도 상당히 훌륭하죠. 하지만 가격이 싼 카피품의 경우 폭주형제 특유의 자동차 바퀴까지 감싸는 디자인을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미니카 뚜껑이 바퀴에 닿아버리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있었죠. | 16.01.06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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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 스파이더같은 ㅎㅎ | 16.01.07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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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이거 뭐야? 꺼내도 돼?
16.01.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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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너는 다 커가지고 . 한개 주지그러냐.. | 16.01.08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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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이런거 가지고 노냐 | 16.03.11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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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슈팅스타 간만에 보니 머쪄용 ㅠ
16.01.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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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나군요
16.01.0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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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굉장한 콜렉션입니다
16.01.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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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부메랑 저거 어릴때 일명 태엽카라고 하나요?? 저거 다구했는데 슈팅스타를 못구해서 맨날 문방구에 들어왔냐고 물어봤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결국 못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슈팅스타 제일 좋아했는데....
16.01.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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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이런거에 날리라고 있는거지!
16.01.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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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탑승 완료
16.01.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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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신호다!
16.01.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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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싣고 달려라, 부.메.라ㅇ~~~ | 16.01.06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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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벅찬 영광의 그날을 향해~ | 16.01.06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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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수도 없어~ 피할수도 없어~ 오직 승리를 향해 달려나갈 뿐이야! | 16.01.07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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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돌진한다! | 16.01.07 0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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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빛나는 부메랑! 대지를 가르며 달린다! | 16.01.07 0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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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싣고~ | 16.01.07 0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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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시간을 넘어 한계를 넘어~ | 16.01.07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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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달려!달려!최고가 될때까지! | 16.01.07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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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어렸을적 미니카들고 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ㅎ
16.01.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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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들 사이에서 엄청 유행했던.. 친구들 중 누군가가 부메랑 선점하면 나머지는 눈물을 머금고 다른 모델 샀죠 ㅜㅜ
16.01.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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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엄청나네요, 제가 어릴때 가지고 있던 녀석들도 많이 보입니다 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부메랑 멤버 5명의 머신을 다 모으고 싶었는데 이상하게도 제가 살던 동네는 춤추는 인형이 끝끝내 들어오지 않아서 4대만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16.0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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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는 쉽게 구했는데 미니카 만큼 중요한 하키스틱이 시중에는 안 보였던 비극이...
16.01.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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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모터 분해해서 나온 자석을 멀쩡한 모터 겉면에 붙이면 더 빨라진다고 해서 고장난 모터 구하러 다녔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반 건전지 대신 충전지 넣어도 빨라 진다는 설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16.01.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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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터 흑모터가지고 싸우던 생각이납니다.
16.01.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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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네요. 아반테 주니어 꼬꼬마 초딩때 아버지께서 일본 다녀오시면서 사다주셨었죠. 닳고 닳아서 산산 조각날 때까지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6.01.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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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트렉 밖으로 튕겨나가 자동차에 밟혀 박살나던 나의 미니카들..ㅠ 미니카 뽐뿌가 오던차에 엄청난 게시물을 봐버렸네요. 멋집니다.
16.01.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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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논볼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봐도 이쁘네요.ㅎㅎ
16.01.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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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기 테라 퀀커러가 제 첫 미니카 였습니다. 저녁먹고 집에 가는길에 트랙에서 미니카 굴리는걸 보고 그자리에서 이유도 없이 아버지가 사주신 첫 미니카 였죠. 아 추억이 새록새록
16.01.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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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다른 메이커였는지...제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미니사구는 여기에 없던 목록이네요...중국제였나. 카울은 현실 속의 레이싱차량을 본 뜬 듯하고 특이점은 뒷쪽 스위치를 통해 기어체인지 (스피드모드-파워모드)가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다시 구하고 싶은데 이름도 모르겠고..아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16.01.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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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학교 운동회끝나고 부모님이 기분으로 문방구에 부메랑 시리즈 3호기였나 퍼런거 사주셔서 좋아라 조립하고 달려봤더니 흐믈흐믈 기어가서 시무룩....................어떤 부자친구가 있는데 블랙모터에 충전지껴서 초특급스피드를 자랑질해대서 배알꼬았는데 어느날 월드컵운동화 사러갔는데 신발장사아줌마가 운동화사면 짝퉁 미니카(속보이는 투명미니카) 공짜로 드림 해서 신발사고, 기대않하고 조립해서 떤져봤더니 미친 초스피드로 막 달림. 공짜미니카가 블랙모터도 충전지도 아니었는데 부자친구 미니카하고 속도가 박빙이어서 신기방기했네요...
16.01.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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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부메랑이랑 챔피언 미니카 밖에 기억못해서 저 레이싱자동차 모양 미니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몰랐는데 타마야 미니카 였나... 저런 미니카 이름이랑 시리즈를 잘 몰라서... 사이보그 재규어 라는 모델도 있었는데 빨간색+사선날개에 보통 미니카들보다 바퀴 하나정도 더 길었던 몸체가 기억이 납니다
16.01.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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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미니카는 '란마터스'다! 우리동네 문방구엔 그거랑 춤추는 인형밖에 없었던말야 ㅜㅜ
16.01.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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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넷주니어 최고죠.
16.01.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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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진짜 오랫만에 보내요. 제 첫번째 미니카는 짝퉁인지 라이센스판인지 모를 아카데미판 슈팅스타였지요.
16.01.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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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시리즈는 엠페러하고 캐논볼 밖에 없었지만 이후 렛츠고 시리즈는 거의 대부분 모았었는데.. 저렇게 박스 쌓아두면 뭔가 뿌듯하죠ㅎㅎ 미니카뿐 아니라 플라즈마 모터, 랩튠모터, 토크튠모터 등등 모터와 타이어도 많이 모았었고 만화에 등장하는 타미야 속도측정기, 공구박스, 트랙을 가지고 있어서 친구들이 자주 놀러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박스에 넣어서 창고에서 썩고있거나 진작에 조카들에게 나눔해버렸지만..ㅠㅠ 주말에 남아있는 몇 대라도 꺼내봐야겠습니다^^
16.01.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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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진 콜렉션이네요. 갖고싶었는데 못구한 물건도 많네요..
16.01.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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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그렇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부메랑 시리즈 미니카 보면 두근두근하네요. 어릴적에 사지는 못하고 맨 학교앞 문방구에서 침만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16.01.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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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렸을때 모습이랑 오버랩 됩니다. ㅠㅠ | 16.02.01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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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미니카가 아반테입니다. 지금차도 아반테.. 그아반테가 아니네.. -_-;;
16.01.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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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 쩔어!!
16.01.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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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미니카는 뱅퀴시의 강남모형제 카피품이였죠. ㅋㅋ 타미야 일제는 꿈도 꾸지 못할 가격이었고.. 당시 동네를 주름잡던 건 아반떼 카피품이였는데 뱅퀴시는 아반떼처럼 멋있게 생겼으면서도 흔하지 않아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봉 다는게 천원 정도 했던거 같고.. 블랙모터는 형 친구가 가져온거 살짝 달아보고 미칠듯한 스피드에 탄성이 나왔던 기억 나네요. 대단하십니다
16.01.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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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력이었던 아반떼 블랙 ㅎㅎ 제 기억으론 반투명이었던거 같은데 아니었나요? 워낙 오래전일이라.. 잘 보고 갑니다~
16.01.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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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쩌네요~오른쪽 축하드립니다요~추천!! 언젠가 판교에서 뵙죠~ㅎㅎ
16.01.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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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 비슷한 연배시군요.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가 걱정근심없이 행복했는데ㅎㅎ
16.01.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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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삼바님 잘 지내고 계시군요. ㅎㅎㅎㅎ BEST에 미니카가 있길래.. 음 ㅁㅁ(삼바) 아냐?? 하고 눌렀는데 역시나 군요. ㅎㅎㅎㅎ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BEST 축하드리며..... 삼바님의 우주는 안녕하십니까?
16.01.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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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디자인 속도감 튜닝 용의성이라고 하면 녹색의 캐논볼 입니다 ㅎㅎ 단점은 점프구간에서 너무 빨라서 트랙이탈의 확률이 너무 높은 디자인 ㅠㅠ 하지만 캐논볼이 짱입니다 ㅎㅎ 작년에 대히트한 영화 매드맥스에 나오는 세기말 자동차 디자인과도 묘하게 닮아있는 속도바보 캐논볼 ㅎㅎ 실제로 일본 미니욘쿠팀중에 팀캐논볼이라는 팀도 있죠 ! 그리고 속도감 있는 디자인 덕뿐인지 일본쪽 매니아가 올린 캐논볼 최속 개조 도전이라는 유투브시리즈도 있습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do8brjaq7Pk
16.01.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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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에서 살짝 왈칵했네요.....어느덧 30대 후반을 달려가는데 간만에 느껴보는 소박한 감정이 글에서 너무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잊고 지냈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16.01.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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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미니카는 춤추는 인형이었습니다.....
16.01.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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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선 본 장식장 같다고 생각했는뎅 ㅎㅎ
16.01.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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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엄청나군요!!! 역시 쵝오 삼바님!!! 미니카 좋아하세요? 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16.01.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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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생각 나네요. 제 첫 미니카는 슈팅스타였습니다
16.0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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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도 멋지고 렛츠고 형제의 것도 멋지지만 지금 다시보니 아반떼 계열이 가장 멋지네요. 나중에 한 대 사봐야겠어요. 근데 사도 며칠 후엔 뚜껑 벗기고 건전지에 고무줄 감아놓을 듯한 미래가 보이네요.
16.01.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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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팅스타 그후엔 레츠앤고의 영향으로 v매그넘이 주류 였지요
16.01.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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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인데 미니카 한번 안사봤네요..거참. 저에겐 어릴적 친구는 트랜스포머 ㅠㅠ
16.01.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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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미니카는 엠퍼러였는데.. 와 종류 진짜많군요 ㅎㅎ
16.01.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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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적 처음 샀던 타미야제가 아마 호라이즌 같네요...모양만 봐선 엠페러 계열이랑 약간 헷갈리는데 박스아트에서 유리창에 약간 초록빛이 띄는걸 보고 확신하게 됩니다 ㅎㅎ 다른 엠페러들은 다 검정색이네요 당시에도 남들은 없는 희귀하면서도 참 맘에 드는 디자인이었는데, 지금 쭉 훑어봐도 제일 이쁘네요 그때 이미 반해버려서인지... 또...장식장 샷을 보니 역시 미니카 박스는 쌓아놓고 옆에서 봐야 제맛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때 돈은 없고 문방구에 놀러가서 애만 태우던 그 느낌...저 별 두개가 어찌나 간절한지...흐 ㅠㅠ 좋은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장식용으로라도 하나 사보고 싶네요. 건프라보다는 훨씬 저렴하니...
16.01.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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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는 몇개 없었는데.. 그중 첫번째가 세인트드래곤 주니어 리키스페셜 이었습니다... 정품은 아니고, 아카데미의 카피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6.01.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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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간만에 추억이 돋습니다
16.01.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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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제 슈팅스타를 젤 먼저 샀었는데 앞 유리 데칼이 없어서 좌절했던 1인...
16.01.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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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에 광폭타이어 등등.. 본체보단 부자재 값으로 어린시절 용돈을 다 날린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타미야 주최 대회도 몇번 나갔는데 속도 보다는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나서 순식간에 관심이 떨어지더군요. 여하간 대단 하십니다. 짝짝...
16.01.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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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샷 Jr. 부터 기억나네요
16.01.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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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새록새록.. 지금 보니까 저중에 1/3은 가지고 있었던거 같네요 중학교 올라갈때쯤 아버지께서 모든 장난감(?)을 다 버리셔서 ㅠㅠ
16.01.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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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초등학교때여서 이름도 몰랐는데 제 첫 미니카는 테라 퀀커러 Jr. 였네요. 지금 생각하니 진짜 추억이네요..
16.01.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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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좋다고 보고있다니.... 전 먼저 추천박고 보고있습니다 대단하신 열정... 전 아직 30에 진입 안했는데도 첫 사진 보자마자 추천박고 봤습니다
16.01.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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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놀던거는 탑 포스Jr. 였네요;;; 저렴하게 폴대 범퍼 스폰지 타이어만 장만하구... 제일중요한 블랙모터는 ㅜㅜ 너무 비싸서 포기한 ㅜㅜ 저 당시에는 아이들 대부분이 충전지와 충전기 한세트 씩은 다 가지고 있었을 듯 하네요...
16.01.0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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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트랙같은게 없어서 넓은 고무대야에 놓고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 16.01.06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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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충전지ㅋㅋ 이름도 생각안나네여 | 16.01.07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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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란 충전지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그거랑 흰색 비슷한 것도 있었는데 그건 왠지 일제 에네루프인가 하는 건전지랑 닮았던 듯. | 16.01.07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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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랑인 크림슬글로리도 있네요 여담이지만 네오버닝선도 전륜구동입죠. 혹시 모르시는분들 참고하시길
16.01.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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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미니카는 국내판 슈팅스타 였었습니다 ㅎㅎ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16.01.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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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국민학교 4학년, 제 첫 미니카는 수퍼세이버였습니다. 그때가 잠시 생각났네요...감사합니다.
16.01.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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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첫 게시물이 생각 나네요 ㅎㅎ 저도 국딩 5학년인가 4학년 첫 미니카 어머니 저금통에서 4천인가 빼내서 산 기억이 나는데 모델명이 뭔지는 지금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다시한번 추억 속으로 빠져 들게한 게시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6.01.0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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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보시오 무슨 2번째 파트가 3년만에 올라옵니까? 후딱 다음 파트 올려주시죠.
16.01.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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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파랑색 앞모터카를 정말 좋아했어요
16.01.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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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터!!
16.01.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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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와..저중에 내가 가졌던것들을 골라보니 생각보다 꽤 많이 샀었네요;; 명확하게 딱딱 집어보진 못하겠지만;;;제 부모님께는 은근 등골브레이커였을 듯ㅋㅋㅋㅋㅋ 근데 첫번째 미니카가..아반테였나..뭐였나..잘 기억이 안나요..ㅠㅠ 글로리는 정말 이뻐서 좋아했는데 지금봐도 이쁘네요 저는 트랙보단 꾸미고 노는걸 좋아해서 케이블타이니 깃봉이니 스펀지타이어니 엄청 샀었어요 ㅋㅋ
16.01.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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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인트드래건에 스펀지바퀴 블랙모터 튜닝& 건전지 일제충전전지사용 했죠.. 한달용돈 2천원하던 90년 초3~4때 학교앞.문방구에서 필던 제품이었죠... 그립네요. 다시는 못갈 그시절..
16.01.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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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미니카를 가지고 노는게 부러웠던 6살의 저는 할아버지를 졸라서 문방구에 갔고 할아버지는 제게 대형 트레일러 모형을 사주셨죠... 내,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
16.01.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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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놀던 미니사구가 대제라는 이름을 가졌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ㅎㅎ 그때 001(제로제로원)이라고 부르던 게 멋있었는지 계속 그렇게 불렀었어요. ㅎㅎㅎ
16.01.0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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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가지고 놀았었죠. 그립네요^^
16.01.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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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캐간지
16.01.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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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군요. 정작 돈 없어서 전 한 번도 못 만져본 녀석들입니다만...(크흑) 중국산 짝퉁조차 못 가져봤지요.
16.01.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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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이던가 제 첫차가 되어준 테라스코쳐 ㅠㅠ 그렇잖아도 이번 주말에 용산 타미야몰 가보려했는데 ㅎ 좋은 글 잘봤습니다!!
16.01.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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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부메랑 참 재미있게 봤던 만화인데 어렸을때 문방구 앞에서 미니카 구경하던때가 그립네요
16.01.0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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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컬렉션 잘 봤습니다. 얼마나 구경을 많이 했었는지 초반 모델들의 박스 아트와 디자인은 죄다 눈에 익네요. 제 첫 미니사구는 세인트드래곤 이었습니다.
16.01.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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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장난감이 너무 갖고 싶어 국민학생 2학년 시절에 엄마 지갑에서 몰래 어마어마한 거금 만원을 훔쳐다가... 몰래 학교 문방구에서 사서 집에서 동생이랑 가슴이 터질듯한 설레임을 가득 안고 몰래 뜯어보던 그 때가 생각 난다... 결국 걸려서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맞았지... 그래도 난 굴하지 않고 워키토키 장난감을 또 엄마 지갑에서 빌려서 구입했던 생각이 난다.. 탐정 놀이 재미있었는데 역시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맞았다...
16.01.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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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신호다! 꿈을 싣고 달려라 부메랑~ 와 다른것들은 하나도 모르지만 부메랑 나올 때 부터 두근두근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춤추는 인형(댄싱돌) 나왔을 때 육성으로 감탄했습니다!!! 춤추는 인형 가지고놀던 여자애가 저였지요ㅠㅠㅠ 그러고보니 3살 터울 남동생은 부메랑이 아니라 슈팅스타를 가지고있었는데 그게 제일 인기였군요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오프닝곡을 외우고 있을 정도로 달려라 부메랑 진짜 좋아했는데... 추억 제대로 꺼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ㅜ
16.01.0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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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했군요 | 16.01.07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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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차였던 아반테2001을 다시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추억여행 감사합니다 ^^
16.01.0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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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튜닝을 했던 친구녀석의 미니카는 그만 문방구 트랙에서 팅겨나가버리고 학교 앞 도로를 따라 어마어마한속도로 사라져버리고말았는데
16.01.0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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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저는 어렸을적에 엠페러 가진 동네친구들 보면 부러워서 죽는줄알았어요. 특히 수퍼 엠퍼러 가진놈들 보면서 침만 질질 흘렸음 ㅜㅜ
16.01.0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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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게시글을 읽는것만으로도 작성자분의 어릴적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입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16.01.0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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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인데 춤추는 인형이 젤 좋았어요. 갖진 못했지만요 ㅠㅠㅠ
16.01.0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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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미야 말고 반다이 미니카로 트랙 돌렸었네요 ㅎ; 시합 나가서 우승하고 몬스터 트럭 상품으로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16.01.0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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