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3시인데
제가 한시간전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동네에서 무단행단하려고 서있는데
반대편길에서 고양이가 건너오더니 야옹 거리면서 제다리사이로 들어와 기대더라구요
전 정말로 놀래서 이걸 어떡하지하다 길을 건넜는데 역시나 저를 계속 따라오더라구요
날이 추워서 정말 안쓰러워서 들어서 집까지 대려와서 보니까 말도 너무나 애완동물처럼 잘듣고 계속 제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몸이 발에때가 많이 타서 목욕을 시키려고 이새벽에 미지근한물로 행구고 계속 도망가는걸 잡고 하면 계속 야옹거려서
몸등쪽이랑 목만 비누칠로 대충 행구긴했습니다 ㅜㅜ 목욕시키기 정말 힘든데
발이나얼굴 목욕은 어떡해 시켜야하죠 ?
그리고 뭐 예방접종같은것도 시킬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몸에서 자꾸 꼬르륵같은 소리가 계속납니다 배는 잔뜩불러있는데
배고픈건지 먼지 잘모르겠는데 멀까요 ㅜㅜ
제가 한시간전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동네에서 무단행단하려고 서있는데
반대편길에서 고양이가 건너오더니 야옹 거리면서 제다리사이로 들어와 기대더라구요
전 정말로 놀래서 이걸 어떡하지하다 길을 건넜는데 역시나 저를 계속 따라오더라구요
날이 추워서 정말 안쓰러워서 들어서 집까지 대려와서 보니까 말도 너무나 애완동물처럼 잘듣고 계속 제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몸이 발에때가 많이 타서 목욕을 시키려고 이새벽에 미지근한물로 행구고 계속 도망가는걸 잡고 하면 계속 야옹거려서
몸등쪽이랑 목만 비누칠로 대충 행구긴했습니다 ㅜㅜ 목욕시키기 정말 힘든데
발이나얼굴 목욕은 어떡해 시켜야하죠 ?
그리고 뭐 예방접종같은것도 시킬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몸에서 자꾸 꼬르륵같은 소리가 계속납니다 배는 잔뜩불러있는데
배고픈건지 먼지 잘모르겠는데 멀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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