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게에서 가끔씩 동물글에 댓글로 언급하던 앵두가 24살의 나이로 2026년 3월 5일 멍멍이 별로 떠났습니다
작년 폐수종으로 고생하고 심장약을 먹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건강하던 친구가 귀도 안들리기 시작하고 눈도 안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안좋아졌습니다
그러고 작년 말부터 하지마비가 오기 시작해서 스스로 걷지도 못하고 보행기에 의지해서 겨우 걷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최근 배변문제도 생겨서 똥도 스스로 못눠서 직접 뉘어주어야 했는데 항문도 다 붓고해서 많이 괴로워 했습니다
그리고 입에 염증까지 심하게 와서 입하고 코가 이어져버렸습니다
밥도 물도 제대로 못먹는 지경까지 되어서 앵두도 괴로운지 매일같이 울어대서 진정제랑 진통제 처방까지 받아서 버텨 보았지만
아무리 노력해보아도 살도 점점 빠지기 시작해서 이제 보내주어야겠구나 하고 병원에서 안락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글 길게 쓰는 재주도 없고 살아생전 이뻤던 사진들을 여기 남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참 오래도 살았구나 내 이쁜 강아지 평생 곁에 있어줄줄 알았는데
먼저간 엄마 잘 찾아서 같이 뛰놀다가 가끔씩 집에도 놀러와주렴
어미도 21살까지 살다갔습니다 아마 강아지 오래 사는건 유전인가 봐요
이제 동물은 아무것도 못기를거 같아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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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인 만나서 오래 살다 갔으니 후회없는 견생이었을겁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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