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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의 14살 고양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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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68.***.***

안타깝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남은 아이들하고 잘보내세요
25.10.14 22:09

(IP보기클릭)222.117.***.***

그곳에서 신나게 뛰어놀기를.
25.10.15 12:36

(IP보기클릭)219.251.***.***

너무 예쁜 까미.. 이짜슥님과 함께 지낸날들이 까미도 행복 했을꺼에요
25.10.15 14:14

(IP보기클릭)223.38.***.***

사랑스러운 까미는 글쓴님한테 항상 고마웠을 거예요. 무지개 너머에서도 글쓴님을 살펴보고 있을 겁니다.
25.10.15 19:33

(IP보기클릭)218.152.***.***

까미는 행복했을거에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25.10.16 11:08

(IP보기클릭)106.101.***.***

까미의 명복을 빕니다. 냥이들은 아프다는 신호를 가기직전에나 뚜렷하게 보여주다보니 참...마음에 준비를 할 틈을 안주는 녀석들 같아요...그래도 까미는 집사님과 만나고 오늘날까지정말 행복했을거에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 저희 아이들도 노묘에 환묘라 남일같지가 않네요
25.10.1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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