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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시 고양이 엄마가 될까봐요 [4]
추천 15 조회 4883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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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6534 | 강아지 | MelloCello | 31 | 5262 | 202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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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조건인 아이 넷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 찾아주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어미냥이가 밥자리를 물려주고 훌쩍 떠나버렸어요... 어미라고 해도 아직 1년도 안 된 아가인데...아이 넷은 여전히 엄마를 찾긴 하지만 독립이 가능한 개월수라 자기들끼리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습니다. 매일 볼 때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코숏 아가들도 어려서부터 손 태우고 사랑으로 키우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디 좋은 묘연 또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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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조건인 아이 넷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 찾아주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어미냥이가 밥자리를 물려주고 훌쩍 떠나버렸어요... 어미라고 해도 아직 1년도 안 된 아가인데...아이 넷은 여전히 엄마를 찾긴 하지만 독립이 가능한 개월수라 자기들끼리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습니다. 매일 볼 때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코숏 아가들도 어려서부터 손 태우고 사랑으로 키우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부디 좋은 묘연 또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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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될 날 기대하면서 매일 두근두근합니다 네마리 아이들도 좋은 집사 만나면 좋겠어요 | 23.09.02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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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가슴이 찡해지네요 ㅠㅠ 미래의 내새끠 너무 보고 싶습니다 | 23.09.02 11: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