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리노이즈 대가족의 신나는 일상

[언제나처럼늘그렇게]

2023년 5월 23일생 강아지들인데, 젖을 뗀 상태임에도 모견만 보면 젖에 매달리고 난리네요. ㅎㅎㅎ

이번에 태어난 10마리의 강아지들 가운데 가장 자그마한 체구의 강아지인데, 제 기준에선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

ㅎㅎㅎ

[와카레맛있다]

주둥이가 검은 개들 너무 귀여움

[언제나처럼늘그렇게]

진짜 귀여워요^^

[즈평]

어미개가 고생이 많네요. 귀엽습니다.

[언제나처럼늘그렇게]

어미개가 새끼들을 잘 돌봐서 정말 고마워요.

[nomadicellist]

젖을 뗀 상태에서 입양도 된 상태에서 (9주째였습니다)
엄마한테 달려들었다가
엄마한테 싸다구 후려맞았죠 울 시바.....
말라누와 아이들이 넘 이뻐요....넘 멋있고 키워보고 싶기는 한데 자신은 없다는...

[Chamomile Tea]

허허.. 운동은 어떻게 시키시나요? 강형욱 훈련사님은 산악자전거 탄채로 얘 매달고 달리던데.;;;

[oldcatnabi]

똥꼬발랄할 때네요,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
모견이 귀찮은 기색도 없이 수유를 하는군요. 모성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