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나도.. 나도 우리집 개 자랑할거야..

[댕댕챠]

마지막 미용 (설 직전이였던거같은데)

지금은 이런 머털도사가 되었씁니다

힝거 이뻐하는 삼촌이 왔다갔다는데 이제 없다는걸 깨닫고

삼촌이 입던 바지를 독점.. 흑흑 빨아야돼 비켜

가끔 오는 순대 트럭에서 순대를 사면 항상 저렇게 얻어먹고자 터벅터벅 걸어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면 와서 꼭 제 얼굴에 빵디대고 누워여

우리집 거믕거

눈이 잘 안보입니당

고구마를 노리는 매의 눈.. 

핑크콧구멍

콧구멍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아빠가 집에 엎드려있으면 그 위로 꼭 겨 올라가는 두놈들..

잠 잘때만 되면 기어코 배개 한켠을 차지하셔야만 속이 시원한 힝거

요즘 눈물 자국이 심해져서 고민이 많습니당..흑흑..

아빠가 괴롭히는 힝거..

참고로 힝거랑 거믕거 둘 다 수컷입니다

가끔 쇼핑 라이브에 나가는데 간식을 안주면 주무시더라구요 양애취..

이제 1살인데

개춘기만 지나면 저희 힝거 거믕거도 얌..전해지겠죠..?

[건강해지자]

귀여워요 ㅋㅋㅋㅋ

[댕댕챠]

요즘 피둥피둥 살쪄서 더 귀여워진거같아요....

[바닐라맛우유]

[댕댕챠]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찡긋

[맥스제로]

마리당 10장법을 주장하려다 방송점수 가산점과 귀여움 가산점으로 넘어가 드립니다♥

[댕댕챠]

후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7

[무채색나그네]

Deng!

[댕댕챠]

댕댕!

[루리웹-2991072523]

[댕댕챠]

이런 바둑이st 개 키워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