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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1.***.***
낼름이 귀여워 ㅋ
211.36.***.***
유기견 데려 와서 죽는다 했는데 잘 자라고 있는 저희 집 상전 입니다
211.217.***.***
낼름 보고 가려고 했는데 귀여워서 멍하니 보고있게 되네요 ㅎㅎㅎ
120.142.***.***
헉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저장해서 잘간직하겠습니다
120.142.***.***
저도 몇년동안 오래고민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서 잘선택하세요
211.217.***.***
낼름 보고 가려고 했는데 귀여워서 멍하니 보고있게 되네요 ㅎㅎㅎ
120.142.***.***
ㅎㅎ 감사합니다 | 23.03.21 13:4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20.142.***.***
감사합니다 최대한 이쁨을 유지해보려고요 | 23.03.21 14:14 | |
125.128.***.***
120.142.***.***
가끔 실수할때 안귀여울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귀엽습니다 | 23.03.21 14:15 | |
106.101.***.***
낼름이 귀여워 ㅋ
120.142.***.***
월화차
헉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저장해서 잘간직하겠습니다 | 23.03.21 14:27 | |
210.104.***.***
뭐야 이거 크크 귀욤 | 23.03.21 14:29 | |
106.101.***.***
120.142.***.***
말티즈입니다 전문적인건 잘모르지만 개인적으론 성격도 지능도 외모도 아주 맘에들어요 | 23.03.21 14:28 | |
119.199.***.***
120.142.***.***
즈평
저도 몇년동안 오래고민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서 잘선택하세요 | 23.03.21 14:29 | |
119.199.***.***
그러게요. 저도 출근하면 하루종일 집에 있을 애 생각하면 미안해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23.03.21 14:32 | |
211.234.***.***
120.142.***.***
감사합니다 | 23.03.21 14:31 | |
211.36.***.***
120.142.***.***
그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23.03.21 15:56 | |
211.36.***.***
유기견 데려 와서 죽는다 했는데 잘 자라고 있는 저희 집 상전 입니다
120.142.***.***
좋은일하셨네요 이쁘게 생겼어요 | 23.03.21 16:05 | |
49.161.***.***
| 23.04.11 17:45 | |
222.101.***.***
120.142.***.***
귀여워 죽겠습니다 많이많지면 않좋다는데 자꾸만지게돼요 | 23.03.21 16:08 | |
104.238.***.***
헉 강아지 많이 만지면 안 좋나요? | 23.04.12 03:24 | |
223.62.***.***
120.142.***.***
감사합니다 ㅎㅎ | 23.03.21 18:48 | |
112.217.***.***
120.142.***.***
못참고 매번쓰다듬어요 | 23.03.21 18:48 | |
222.121.***.***
120.142.***.***
개밈적므로 제밀 잘나몬 사진밉니다 ~ | 23.03.21 18:49 | |
14.7.***.***
120.142.***.***
다들귀엽다해주시니좋네요 | 23.03.21 18:49 | |
221.162.***.***
120.142.***.***
고양이도 고민했는데 사고치고 털날리는거보니 ..역시 갓댕이더군요 | 23.03.21 19:09 | |
223.38.***.***
120.142.***.***
감사합니다 ~ | 23.03.21 19:54 | |
125.130.***.***
120.142.***.***
감사합니다 ~ | 23.03.22 11:27 | |
211.169.***.***
120.142.***.***
감사합니다 망고도 보고싶네요 | 23.03.22 11:27 | |
121.190.***.***
120.142.***.***
감사합니다 요즘 좀컷다고 곤조가 생겨서 안귀여울때도 좀있어요 ㅎㅎ | 23.04.12 00:13 | |
211.208.***.***
120.142.***.***
네 개귀엽습니다 이놈때문에 웃고사네요 | 23.04.12 00:14 | |
180.229.***.***
120.142.***.***
쓰다듬으셔도 됩니다 산책나가면 동네아주머니들 아이돌이라 다들쓰다듬어줍니다 | 23.04.12 00:14 | |
221.152.***.***
120.142.***.***
맞아요 개털은 안빠지는데 사람털이자꾸빠져요 | 23.04.12 00:15 | |
61.75.***.***
120.142.***.***
눈물자국은 사료하고 세정제로 관리중입니다 좀더워지면 이발하면서 변색된곳도 잘라넬라고요 | 23.04.12 00:16 | |
49.161.***.***
낼름이는 태양이 높게 평가!!!! 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142.***.***
높게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 만세 | 23.04.12 00:16 | |
211.34.***.***
메인 보고 귀여워서 들어옴.
120.142.***.***
잘나온거같아서 올렸습니다 배경위치가 좀그렇긴하지만.. | 23.04.12 00:17 | |
58.233.***.***
120.142.***.***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4.12 00:17 | |
158.247.***.***
120.142.***.***
넬름넬름 | 23.04.12 00:17 | |
222.100.***.***
120.142.***.***
자주찍고싶은데 어린놈이라 너무 고속이동을해서 찍기가 힘드네요 몰카위주로 찍고있습니다 | 23.04.12 00:18 | |
211.222.***.***
120.142.***.***
감탄사로 알고 감사하겠습니다 | 23.04.12 00:19 | |
211.58.***.***
120.142.***.***
감사합니다 | 23.04.12 10:02 | |
125.7.***.***
120.142.***.***
네 데려오고 이틀쯤 지났을때 다 익혔습니다 | 23.04.12 10:02 | |
125.7.***.***
익혔다는게 배변 패드를 깔아두기만 하면 거기다가 일을 본다는거죠? | 23.04.12 10:36 | |
120.142.***.***
네 그렇죠 방법만알면 생각보다 간단해요 | 23.04.12 12:33 | |
125.7.***.***
어떤게 제일 효과적일까요? 의견이 다양해서 배변 패드위에 간식을 놓는다는것도 있고 패드를 여러장 깔아놓고 거기서 일을 보면 칭찬해주면서 패드를 제거한다는 의견도 있고 발매트가 깔려있는데 발매트를 치우고 배변 패드를 깔야된다고도하고 저같은 경우는 배변 패드를 많이 깔아놓는데 진짜 기가 막히게 배변 패드 없는곳만 골라서 일을 보는 아주 기특한 녀석이라서요...ㅋㅋ 애견 훈련사라도 모셔와서 교육을 받아야되나까지 생각중입니다 | 23.04.12 12:51 | |
120.142.***.***
개마다 다르겠지만 전 같은종 2마리를 같은방법으로 교육했습니다 개가 용변을 많이보는곳을 관찰하세요 용변을 본곳마다 치우고 배변패드를깔아둡니다 그리고 개가 여러군데중 어디든 배변패드위에 용변을 보면 작은 간식을 하나만주세요 패드위에싼게아니면 절대주지마세요 계속관찰하면 개가 선호하는 위치가 있는데 여러군데 싸도 특히 많이싸는곳이 있어요 그곳에 깔아주고 배변패드익힐때까지 패드는 아끼지마세요 싸면 바로바로 갈아주세요 새거로 특히 변은 안치우면 바로 식분하니 바로바로 치우세요 포스님강아지는 본적없는데 저희개도 제가원하는곳에 패드깔면 패드에안싸요 지가 원하는곳에싸지 패드를여러군데 깔아서 어디를선호하는지 관찰하세요 하루 이틀 종일봐야할꺼에요 | 23.04.12 13:01 | |
125.7.***.***
저도 바로 갈아주는 편이긴한데 패드아닌 다른곳에 일을 보는 경우가 더 많아서 말이죠.. 일단 넬름님이 말하신대로 오늘 좀 시도해보고 발매트도 싹 걷어내려구요ㅋ | 23.04.12 13:25 | |
2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