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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올해 한살된 저희집 막내냥이입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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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3994 | 댓글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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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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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BEST

집사님의 애정이 느껴지네요 ㅋ
21.07.08 15:41

(IP보기클릭)223.39.***.***

BEST

21.07.08 21:07

(IP보기클릭)210.99.***.***

BEST
애애앵!!
21.07.08 15:40

(IP보기클릭)220.85.***.***

BEST
헉 포인트를 잘 잡아서 그리시네요.반려동물갤의 금손이 나타났다!!(남편이 글올렸다고 해서 왔다가 깜놀0ㅁ0)
21.07.08 16:16

(IP보기클릭)13.73.***.***

BEST
1살이면 애기죠. 몸만 크고 얼굴은 애기네요
21.07.08 17:03

(IP보기클릭)210.99.***.***

BEST
애애앵!!
21.07.08 15:40

(IP보기클릭)168.126.***.***

앵슬로
뇌내재생...ㄱ-.. | 21.07.08 15:59 | |

(IP보기클릭)211.36.***.***

BEST

집사님의 애정이 느껴지네요 ㅋ
21.07.08 15:41

(IP보기클릭)168.126.***.***

심장에피는꽃
엌ㅋㅋ??설마 지금 그려주신건가요??ㅋㅋㅋㅋ 똑같네요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 21.07.08 15:59 | |

(IP보기클릭)210.99.***.***

심장에피는꽃
헐 ㄷㄷ | 21.07.08 16:04 | |

(IP보기클릭)220.85.***.***

BEST
심장에피는꽃
헉 포인트를 잘 잡아서 그리시네요.반려동물갤의 금손이 나타났다!!(남편이 글올렸다고 해서 왔다가 깜놀0ㅁ0) | 21.07.08 16:16 | |

(IP보기클릭)59.6.***.***

심장에피는꽃
와 추천박습니다. 고양이도 귀엽고 그림도 귀엽네요 | 21.07.08 17:01 | |

(IP보기클릭)211.208.***.***

심장에피는꽃
저도 이분께 그림을 하사받았습니다. 정말 귀엽게 그리셔요 | 21.07.20 17:21 | |

(IP보기클릭)211.36.***.***

포게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세요 | 21.07.21 11:37 | |

(IP보기클릭)222.110.***.***

세상에 이뻐라~
21.07.08 17:01

(IP보기클릭)13.73.***.***

BEST
1살이면 애기죠. 몸만 크고 얼굴은 애기네요
21.07.08 17:03

(IP보기클릭)106.101.***.***

귀엽지만 빡치는 표정 ㅋㅋㅋ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21.07.08 17:37

(IP보기클릭)14.39.***.***

우와 귀여워용!~
21.07.08 17:46

(IP보기클릭)1.245.***.***

귀여움 최대치!!!
21.07.08 18:21

(IP보기클릭)120.142.***.***

엄청난 미묘네
21.07.08 19:24

(IP보기클릭)218.148.***.***

아이고 귀엽네요 ㅋㅋ
21.07.08 19:28

(IP보기클릭)14.37.***.***

신비한눈
21.07.08 19:48

(IP보기클릭)121.172.***.***

나만 없어 고양이 ㅠㅠ
21.07.08 20:27

(IP보기클릭)218.148.***.***

21.07.08 21:04

(IP보기클릭)223.39.***.***

BEST

21.07.08 21:07

(IP보기클릭)175.203.***.***

와 저랑 비슷하네요. 길냥이 입양하고 복막염 의심되서 (병원에서 확진 판단 자체를 내리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신약까지 구매해놓고 주사 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건강해지는것 같았어요. 수많은 검사를 거칠 수 밖에 없어 그 돈을 도저히 감당히 안되어 회사 끝나고 배달 투잡하고 그랬네요. 누구에게 손벌리긴 싫어서.. ㅎㅎ 그때 카드 다 할부 긁어놓고 다달히 갚아가며 건강해주라 아푸지 마라 말해줬던거 기억나네요 ㅎㅎ 며칠전 1년 기념 건강검진 받으러 갔었는데 혈액검사 결과 수치가 복막염과 멀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신약 주사했었다면 끝까지 맞았어야 했었을텐데 지금도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우리 고양이가 잘 버티고 이겨내준거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우리 집 막내동생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예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1.07.20 17:01

(IP보기클릭)221.145.***.***

1살쯤 되면 몸은 완전 성체가 되나보네요
21.07.20 17:14

(IP보기클릭)121.151.***.***

헐 무슨일이야 애기 눈이 너무 동그래서 귀여워여ㅠㅠㅠㅠ 고양이의 보은에 나올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왜 저희집 고양이는 항상 눈이 풀려있는 뚠뚠이일까여...
21.07.20 18:26

(IP보기클릭)175.192.***.***

와 털 빤딱이는거봐랑
21.07.20 18:56

(IP보기클릭)210.222.***.***

미모가 한 미모하네요.
21.07.20 19:57

(IP보기클릭)210.179.***.***

어떻게 정면에서 저런 앵글이 나올까.
21.07.20 21:02

(IP보기클릭)211.107.***.***

무슨무슨법.....ㅠㅠ
21.07.20 21:05

(IP보기클릭)118.34.***.***

진짜 정화된다.........ㅠㅠ
21.07.20 21:52

(IP보기클릭)223.62.***.***

이리 완벽한 냥깔코마니는 첨 보네요 ㅎㅎㅎ
21.07.20 22:25

(IP보기클릭)210.126.***.***

21.07.20 22:54

(IP보기클릭)61.73.***.***


21.07.20 23:06

(IP보기클릭)112.161.***.***


저희집 폴리랑 목돌이가 비슷해보입니다☺️
21.07.20 23:50

(IP보기클릭)222.110.***.***

신기한 묘력의 냥이네요~
21.07.21 00:08

(IP보기클릭)118.39.***.***

사랑 받으며 사는 애들은 정말 표정이 달라요
21.07.21 03:13

(IP보기클릭)125.139.***.***

나만 없어 고양이 ㅠㅠㅠ
21.07.21 09:20

(IP보기클릭)211.36.***.***


귀엽냥
21.07.21 13:40

(IP보기클릭)1.236.***.***

딱 봐도 인간을 그저 캔따개 취급하는 파워 당당이 느껴지네요!
21.07.21 13:58

(IP보기클릭)27.100.***.***

진짜 귀엽당
21.07.21 14:40

(IP보기클릭)182.227.***.***

모야!첫사진 보자 마자 완죤 귀여워~(갱이 안좋아함^^)
21.07.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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