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우리집 돼쥐새끼...

[갸랑갸랑]

운동하라고 쳇바퀴 넣어놨더니 거기서 운동은 안하고 위에서 잠만 자네요

운동 안해서 살쪄서 응딩이가 쳇바퀴 안에 다 들어가지도 않음...

니를 어쩌면좋니...

[@Crash@]

"잠이 보약입니다"

[마루™]

엥? 두마리가 끼어 앉은게 아니라.....한마리라구요?
엉덩이가 갈라진게 사람 갖네요.

[traveller2]

두녀석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달한모금]

와~ 저게 한 녀석의 어딩이 인가요??? 겁나 귀엽네요~!! ㅎㅎㅎ

[나마스땡]

두마리가 아니었어 ㅋㅋㅋ

[카오스현]

두마린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

[732일]

진짜배기 뚱햄이군요ㄷㄷ 덩치가 저희 달이 임신했을 때 잠깐 불어났던 때보다 훨씬 크네요. 쳇바퀴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햄스터볼을 쓰거나 밥 양을 확 줄이시는 게.. 보통 배고프거나 갑갑하면 알아서 벽 타고 올라가서 항의하듯이 막 갉고 그러던데 시도해보세요. 지금은 벽에 제대로 올라가진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