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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먹으러 온 동네 길냥이 새끼들입니다.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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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 연예인이 모래아트장에가서 바람불지 말라는 금지어는 없었다며 모래아트에 바람부는거 sns에 올렸다가 대차게 까였죠... 아파트에서 공지까지 했는데 그러는건 딱히 좋은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주민이 모여사는곳에서 서로서로 배려해가며 규칙을 지키며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14.09.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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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가 계약할땐 계약서에 사인해놓고, 님 멋대로 동물 키우면서 관리회사 입장 운운하다니요;; 사진만 봐서는 집까지 지어놨네요. 고양이 키우고 싶으면 펫동반가능 주택으로 가세요.
14.09.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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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만약 제가 관리인의 입장이라면 글쓴이 같은 분은 절대 방을 내주고 싶지 않네요-0-; 사실 아버지따라 고시원이나 오피스텔 일을 잠깐 도운 적이 있는데 그런데서 지내는 사람들 보면 한글을 못듣고 못읽는 건가? 싶을 정도로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꽤 고통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14.09.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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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에 들어가면서 팻금지 동의를 한것인데 따를의무가 있지요 그게 싫다면 근처로 이사가면 됩니다
14.09.2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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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례를 예로 들자면 1. 실내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계약서에 명시하는데 자꾸 펴요-_-; 그래서 그걸 정중하게 요청을 드렸더니 이번엔 계단 창틀에서 얼굴만 내놓고 담배를 핍니다. 근데 그러고선 그걸 창틀에 버리거나 보도에 투척. 지나가는 행인들이 항의하느라 관리자는 진땀빼는데 정작 흡연자들은 난 모르쇠~ 2. 나가기 전에 방을 청소해놓고 나가야 하는데 청소는 커녕 오히려 보수, 수리비가 나올 정도로 고작 한달 사이에 미칠듯이 시설을 노후화 시켜놓고 나가요. 농담이 아니라 방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쓰레기에 오물을 퍼질러놓고 나갑니다. 계약서에 표기된 내용을 조심스럽게 말하면 갑자기 알러지라도 생긴마냥 발작을 하며 따집니다. 아니; 왜 그럼 첨에 계약을 하셨어요?;;
14.09.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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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치곤 엄마냥도 깨끗하고 이뻐요
14.09.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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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쁩니다. ^^ | 14.09.27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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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
14.09.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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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서비스도 좋습니다. ^^; | 14.09.27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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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쳐는 직접 박스로 만드신건가보네요? 아이디어가 ㅎㅎ
14.09.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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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은근히 박스가 많아서...^^ 쇼퍼홀릭같은건 아닙니다만 ^^; | 14.09.27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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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신분 ㅊㅊ
14.09.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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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착합니다. 동물을 좋아할 뿐이지요 ㅎㅎ | 14.09.27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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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착각하고 계시네요. | 14.09.30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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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묘가는 아니지만; 부모가 없거나 병에 걸리거나 혹은 심하게 굶주린게 아닌 이상 본인이 책임질거 아니면, 저렇게 습관적으로 밥을 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자립심도 없어지고, 사람에게 의존하려고 하며, 겁이 없어지는 바람에 로드킬 위험도 있고 뭣보다, 번식력이 좋은데 그 지역을 자기 영역으로 삼아버려서 문제만 커진다고 알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편의점 앞에서 새끼 고양이 발견했을때, 고양이먹이랑 물만 챙겨주고 갔는데, 다음날 편의점 알바생이, 데려가 키운다고 해서 속으로 기뻐했던 기억이 있네요 | 14.09.30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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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치곤 얼굴이 지나치게 멀쩡하군요. 길냥이로 살아가는 이상 먹이싸움때문에 상처가 없을수가 없는데....
14.09.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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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콧잔등이나 다리에 상처들 나기도 합니다. 먹이다툼은 ... 아닐듯. 아파트에 저희집 말고도 밥 챙겨주시는 분들 몇분 더 계시거든요. ^^ | 14.09.27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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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좀 지겠다냥
14.09.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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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라냥 | 14.09.27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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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 연예인이 모래아트장에가서 바람불지 말라는 금지어는 없었다며 모래아트에 바람부는거 sns에 올렸다가 대차게 까였죠... 아파트에서 공지까지 했는데 그러는건 딱히 좋은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주민이 모여사는곳에서 서로서로 배려해가며 규칙을 지키며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14.09.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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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회사 입장을 따라줄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항의라는것도 아파트 주민이 아니라 건너편 단독주택쪽에서고... 게다가 저희집이 계약힐땐 펫 금지였지만 이전부터 살던 사람들은 동물들 기르고 있는 아파트거든요. (그분들 들어왔던, 이전 관리회사에때는 OK였다고 ;) 그리고...저희집은 사료 주는거 그만뒀지만 아직도 밖엔 사료들이 놓여집니다. | 14.09.27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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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에 들어가면서 팻금지 동의를 한것인데 따를의무가 있지요 그게 싫다면 근처로 이사가면 됩니다 | 14.09.29 0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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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가 계약할땐 계약서에 사인해놓고, 님 멋대로 동물 키우면서 관리회사 입장 운운하다니요;; 사진만 봐서는 집까지 지어놨네요. 고양이 키우고 싶으면 펫동반가능 주택으로 가세요. | 14.09.29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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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과 여유는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발휘가 되면 남에게 폐가 될 수도 있죠. 왠만하면 규칙이 있으면 그걸 갖고 자의적 해석이니 뭐니 하지말고 그냥 지켜주던가 했음 좋겠어요.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 14.09.30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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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 14.09.30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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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kill// sns에 올린게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 아닌가요. 최근 방송된 y-star 프렌즈 in 돗토리편에서 돗토리 사구 모래 미술관에서 적으신 내용과 흡사한 행위를 한게 방송으로 나갔고, 네티즌들이 캡쳐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게 있죠. 이건가 해서 적어봅니다. | 14.09.30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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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건 지켜야지 계약 할때 다 동의 해놓고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루리웹-9195265 (nal***) 그집에 들어가면서 팻금지 동의를 한것인데 따를의무가 있지요 그게 싫다면 근처로 이사가면 됩니다 14.09.29 화룡™ (flamebr****) 아니 자기가 계약할땐 계약서에 사인해놓고, 님 멋대로 동물 키우면서 관리회사 입장 운운하다니요;; 사진만 봐서는 집까지 지어놨네요. 고양이 키우고 싶으면 펫동반가능 주택으로 가세요. 14.09.29 여문사과 (duanst****) 이전부터 살던 사람들은 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관리회사와 담판을 지어서 모두가 기를 수 있게 하던가 해야지, 계약서에 동의해놓고 이제와서 따라줄 의무가 없다니.. 11:53 Routebreaker (indian****) 융통성과 여유는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발휘가 되면 남에게 폐가 될 수도 있죠. 왠만하면 규칙이 있으면 그걸 갖고 자의적 해석이니 뭐니 하지말고 그냥 지켜주던가 했음 좋겠어요.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12:10 | 14.09.30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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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그냥 냥이 귀엽다 이런게 대부분일줄 알았는데 이런게 올라올줄은... 동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깜짝 놀랐었죠 귀여운데 키우거나 만지는건 싫다거나 울음소리가 무섭다, 시끄럽다 등등 | 14.09.30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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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77097385 (blackf****)// 뭐하러 박제를 해놓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분들이 크게 틀린말을 한것도 아니고 고의적인 어거지 어그로를 끄는것도 아닙니다만. | 14.09.30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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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할때 계약을 이행할필요가 없다니..ㄷㄷ 그럼 집주인도 세입자한테 이행할필요 없으니 수도고장나도 냅두고 건물 관리안해도 되는건가요 | 14.09.30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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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마이웨이스타일이네 | 14.09.30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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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글의 추천수가 오른쪽 갈 삘이었는데 결국 가고 말았내요;;; 오른쪽가면 싸움이 날꺼 같아서 최대한 완곡하고 정중하게 태클을 걸은거였는데 본문은 수정 안하셨군요 ㅠㅠ(그리고 우려한일이 터져버렸내요 ㅠ)ㅠ) | 14.09.30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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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한일이 터진건 글쓴이의 태도때문인듯.. 관리회사입장을 따라줄의무는 없다고하고. 계약할때 펫금지에 대해 들었어도 저런행동한다는 것때문에 싸움난듯.. | 14.09.30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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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 14.09.30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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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 해도 20세기 초 열강들은 다 제국주의였기 때문에 지들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서 수탈한 것도 아무 문제 될 게 없다고 하고 앉았죠. | 14.09.30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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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 저러는구나 하면되지 뭘그리 물어뜯어.. | 14.09.30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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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입주할 때부터 아예 펫 금지 라는 항목까지 있음에도 사인을 하고 입주했다면서요? 그래놓고 "전에 들어왔던 사람들이 했으니 나도 해도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일관하고 있는건 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 14.09.30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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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림픽이다!! 병릭픽이 열렸다!!!! | 14.09.30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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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는 걸까? | 14.09.30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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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분도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 14.09.30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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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눈이 팔려서 글을 못봤었네....확실히 보니까 이 게시글 작성가 잘못했네 | 14.09.30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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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는 복붙 많지 않나요? 지금 사는 곳도 계약서 펫금지 적혀있었지만 건물 주인분은 허용하던데 | 14.09.30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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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ヽ_  .\   < 성지에 왔으면 사진한방 찍어야제         ( ●)( ●)  |    _____         (人)      |  /       \        .l`⌒´     | /.─     ─  \  < 암 그라제잉        ..{         / / (●)  ( ●)   \           {      / |    (人)      |      ,- 、    ヽ    ノ、 \    ` ⌒´      ,/__         / ノ/ ̄ ̄/ ー ─ ' /><      ー─ '  ,- 、 /.   \       /  |        ̄  /           _l ( { r-\ . ト        >二二二)    /          〔―――} Ll | l). )      >_ フ        /             }二二]\   Li ‐' .  __,,,i ‐ノ      l            └―― イ  \  | ] | 14.09.30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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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 14.09.30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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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지랖의 나라 아니랄까봐.. | 14.09.30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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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도 아니고 계약서 보고 사인하고 들어왔으면 지켜야죠.... 이상황에선 글쓴이분이 잘못하신듯 | 14.09.30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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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싸우는 정도도 아닌데 몰고가려는 인간들이 더 웃기네요 글쓴 분도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생각할텐데, 거기다가 이미 글쓴분 왜에도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 모양이네요, | 14.09.30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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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팝콘을뿌리갰다!!!! | 14.09.30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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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슨...; 계역서에 그럼 뭣하러 동의 하신건지 남들 하니 나도 한다라는 생각은 애들이나 할법한 발상인대 계약서에 팻금지 라고 동의 까지 했으면 하지말라야 하는게 당연한거지 남들 한다고 나도 똑같이 계약서위반 하면 그게 정당화 된다 생각하는건가? | 14.09.30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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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어기는건 기사도에 어긋난다능..        。 ,. -ー冖'⌒'ー-、          ,ノ       \           / ,r‐へへく⌒'¬、   ヽ         {ノ へ.._、 ,,/~` 〉 }    ,r=-、        /プ ̄`y'¨Y´ ̄ヽ--―}j=く    /,ミ=/      ノ/レ'>-〈_ュ`ー‐'  リ,イ}     〃  /    / _勺 イ;;∵r;==、、∴'∵; シ    〃 /   ,/ └' ノ \   こ¨`    ノ{ー--、〃__/   人__/ー┬ 个-、__,,..  ‐'´ 〃`ァーァー\ . /   |/ |::::::|、       〃/:::::/    ヽ /   |   |::::::|\、_________/' /:::::/〃 | 14.09.30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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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념 돋네. 그럼 집에 문제 생기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도 주인은 모른체 하면 그만이겠네? 살다살다 집주인도 아니고, 세입자가 계약서 무시하고 남들도 하는데 나도할래 심보는 또 뭐야 ㅋㅋㅋ | 14.10.01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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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운운하는 사람들도 조금 웃긴다. 당신들 말대로 모든게 계약서대로 법대로 규칙대로 되는 세상이라면 그야말로 관리회사도 계약대로 법대로 하면되지 않는가? 계약대로 되지 않았고 계약서의 내용을 지킬 생각이 없는 거주자라서 맘에 안든다면 관리회사가 내보내면 될 일이지. 이놈들 하나하나 잡아다가 족쳐서 천재 유교수의 생활의 유교수처럼 규칙대로 살아가는 사람만 빼고 다 벌을 줘야한다. 그리고 전부다 벌을 받겠지 ㅉㅉ.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 줄 아냐? 정작 눈앞의 상황에 니네가 마주하면 거기서부턴 계약이고 규칙이고 뭐고 그건 둘째문재야. 눈앞에서 뭔가가 고통받고있고 죽어가고있는데 규칙이니까그냥 무시하자,하니? | 14.10.01 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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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가면 군인들이 싸울때, 규칙대로만 싸울거 같냐? 니네들이 직장에서 일할 때 항상 규칙대로 되냐? 그렇게 일할 수 있어? 생각이라는 걸 좀 해봐라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말고. 니네도 정작 상황이 닥치면 규칙을 위반하고 무시해야할 상황에 빈번하게 직면하잖냐. 아마 대다수의 늬들 중에선 그런 상황에 너무 많이 노출되서 스스로 위반하고 무시하면서 살아가고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거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이웃사이에 규칙위반하면 어떻게 하니 보통?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줄 아냐? 거기서 대화가 시작되는거다. 무슨 상황인지 서로 이해하려고 대화를 하는거야. | 14.10.01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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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이 규칙에 어긋나는 상황이 과연 '옳은 상황인가 옳지 않은 상황인가'를 판단하지. 그래서 보통 해결하지 않냐? 안 살아봤어? 사람 사는 삶 말이야. 집에서 엄마랑 아빠랑, 회사에서, 이웃과의 사소한 분쟁에서, 심지어는 경찰서에 끌려가서도 말이야. 모든게 문서에 명시한대로 되는게 가능한 세상이라면, 아니 그렇게 살아서 사람답게 살아지는 세상이라면 대화가 왜 필요하겠냐. 고속도로에서 차 세우면 안된다는게 규칙이지. 위험하니까. 근데 고속도로 한가운데 니 바로 앞에 다쳐서 쓰러져있는 짐승 한마리가 있다면 너희는 어떻게 할래? 규칙이니까 그냥 쌔려밟고 갈거냐? | 14.10.01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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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래 이새끼야 | 14.10.01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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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w/ ㅡㅡ;; 짐승 구하려다가 사람 여럿 잡으실 분이네 ㅡㅡ;; | 14.10.01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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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w/ 앞에 짐승이 있으면 되도록이면 차선 피해서 가는게 맞는거죠. 왜 꼭 굳이 일부러 밟고 가야된다고 한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구하고 싶다면 신고를 하는게 맞고요. 직접 내려서 짐승 질질 끌고 뒷좌석에 넣어 동물병원에라도 데려가시게요...? 차를 세워서 직접 동물을 돕겠다는 거 부터가 또 다른 사고의 원인입니다. 사람이 고속도로 중간에서 동물 돌보고 있는데 사고가 안 나길 바라는 건 괘씸한 심보죠. 규칙이 왜 있는지조차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네요. | 14.10.01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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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w // 이중잣대 애기가 아닙니다. 왜 법을 안지켰죠? 가 아니라 그걸 대놓고 당연시 여기는 태도가 문제인거죠.댓글 쭉 읽어보세요 | 14.10.01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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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는 상황이면 피하고 그렇지 못하면 쎄려밟아야함. 내가 밟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규칙이라서도 아님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운다는거 자체가 위험해서 그건 그냥 가야함. 운전을 한번도 안해보셨나 | 14.10.01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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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대첩 성지순례 | 14.10.01 0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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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w / 전형적인 중2병 느낌의 서술방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댓글 쓰기도 힘들었음 | 14.10.01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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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쪽■■ 주인이 뭐라고 하면 "우리민족이 너희 왜놈들에게 당한것에 비하면 이 정돈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외치면서 고양이 똥을 입속에 쳐박아주는게 나을듯. 냥이도 키우고 애국도 하고 일석이조! | 14.10.01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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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w // 개소리 집어쳐!! | 14.10.01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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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w // 밟고 가야하는게 맞음... 고속도로에서 멈추는건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기 쉽상 동물 밟고 지나가는거 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거 피하려다가 사람 여럿 잡는 꼴이 되버리기에... | 14.10.01 0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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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w//정해진 규칙을 무시할 융퉁성은 그만큼 필요한 이유가 있을때나 발휘하셔야죠 그 이유라는게 '나는 길냥이들이 귀여워 밥좀 주고싶어서'? 그래서 주민들에게 항의가 들어오는것도 무시하겠다고요? 뭔 융퉁성을 지 꼴리는대로 발휘하나.. 이런 사람들이 무개념 거주자들이 되는거지 | 14.10.01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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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참 이쁩니다만.... 작성자의 무책임한 댓글이 ... 기본적으로 관리회사 입장을 따라줄 의무가 있지 않나요? | 14.10.01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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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이거 잘하면 한국 아파트에서는 펫금지 되겠네 | 14.10.01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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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쓴이 댓글보고 나만 소름돋는게 아니구나 관리회사와 아파트 주민의 갑을 관계를 떠나 계약서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곳으로 가는것이 맞는게 아닌가? 아니면 관리회사와 합의를 보시던가... 분명 아파트에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한없이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글쓴분 마음은 이해하지만 국격이랑 애묘인까지 싸잡아서 끌여내리는 댓글이라 쓴소리 남겨봅니다. | 14.10.01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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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 14.10.01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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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관리회사 입장을 따라줄 의무가 없다니 정말 희대의 명언이네요. 마찬가지로 관리자도 계약을 지킬 의무가 없으니 글쓴이를 내쫓아도 할 말 없으시겠죠? 다른 사람 피해안가게 주의해가며 동물 키우시는 분들까지 욕 먹이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에휴.. | 14.10.03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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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닝겐 손길을 느끼니 좋구나 ㅎ
14.09.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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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놀러온다는게 함정 ㅎ | 14.09.27 2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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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코숏 일본고양이=재숏?
14.09.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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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웃기네. | 14.10.01 0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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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 아 키우고싶다
14.09.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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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주올려주세욤 ㅇㅇ
14.09.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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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냥들 솜털 부숭부숭한거 겁나 귀엽네요.
14.09.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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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씨가 무엇보다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14.09.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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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규칙 따위 꺼지라는 마음씨도. | 14.09.30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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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니까 계약따윈 상관없는걸! ㅉㅉ | 14.09.30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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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좋아하는 고양이 핑계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씨가 무엇보다 역겹게 느껴집니다. | 14.10.01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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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이라 함은 타인에게 피해를 줘가며 자신이 좋아하는걸 애지중지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지 않고 별 연관없는 타인의 사정까지 배려하는 사람이겠죠. 고양이 싫어서 계약서에 고양이 사육금지가 명시된 곳에 입주한 다른 주민들은 무슨 죄인가요. 실제로는 이기적이고 더러운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서로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며 포장해주는게 소름돋네요. | 14.10.01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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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좋아하는데...이런 경우는 욕먹어도 할 말 없을 듯.
14.09.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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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죠. 혼자 사는 것도 아닌데.
14.09.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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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씨도 착한것 같아서 이해가 가고, 공지를 잘따르자는 의견도 이해가 감 ㅋ 근데, 난 실제 밖에서 사람 만난다면 글쓴이 같은 사람과 친구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ㅋㅋㅋ
14.09.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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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만약 제가 관리인의 입장이라면 글쓴이 같은 분은 절대 방을 내주고 싶지 않네요-0-; 사실 아버지따라 고시원이나 오피스텔 일을 잠깐 도운 적이 있는데 그런데서 지내는 사람들 보면 한글을 못듣고 못읽는 건가? 싶을 정도로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꽤 고통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14.09.30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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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찾지 말라는 메세지?! | 14.09.30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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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례를 예로 들자면 1. 실내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계약서에 명시하는데 자꾸 펴요-_-; 그래서 그걸 정중하게 요청을 드렸더니 이번엔 계단 창틀에서 얼굴만 내놓고 담배를 핍니다. 근데 그러고선 그걸 창틀에 버리거나 보도에 투척. 지나가는 행인들이 항의하느라 관리자는 진땀빼는데 정작 흡연자들은 난 모르쇠~ 2. 나가기 전에 방을 청소해놓고 나가야 하는데 청소는 커녕 오히려 보수, 수리비가 나올 정도로 고작 한달 사이에 미칠듯이 시설을 노후화 시켜놓고 나가요. 농담이 아니라 방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쓰레기에 오물을 퍼질러놓고 나갑니다. 계약서에 표기된 내용을 조심스럽게 말하면 갑자기 알러지라도 생긴마냥 발작을 하며 따집니다. 아니; 왜 그럼 첨에 계약을 하셨어요?;; | 14.09.30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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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위 사례는 그나마 양호한거고 들어와서 전자렌지를 훔쳐서 나가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계약서에 허가되지 않은 온열기구를 몰래 사용하다 화재 사고를 내는 인간마저 있었어요. 아무리 융통성을 찾는다지만 모두가 규칙을 지키며 산다면 적어도 범죄나 갈등을 만들어낼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 14.09.30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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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문제랑 동물 먹이 주는 문제는 다르지 않을까요 관리자 입장보다는 친해 지고 싶은 사람이라고 적은것 같은데 긴답글에 깜짝 놀램. 동물 문제는 견해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 좀더 거시적으로 보면 인간이 동물 영역을 뺐어서 먹고 살기 힘든 동물에겐 저렇게 한끼 해결 하는건 생존 문제고 인간에게 더러움 시끄러움은 생존보다 하위개념이라는 생각이 제 견해라 ... 내 견해를 밝힌것 뿐임 | 14.09.30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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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세이브 / 디아블로세이브 님의 견해가 틀렸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무슨 일이던지 계약을 할 당시에 그 계약 내용에 반하는 의견을 갖고 있다면 미리 말을 하던가 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주거시설을 관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저런 사소한 더러움과 시끄러움 같은 작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가 생존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제발 계약서에 함부로 사인하지 말고 계약을 했으면 성실히 준수하자는 이야기ㅠ | 14.09.30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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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세이브/머가 다른가요 같은거지 동물이 왔다갔다할때 근처사는 아이들이 놀랄수도있고 무서워 할수도있고 그거 하나하나가 다 쌓이는겁니다 스트레스로 | 14.09.30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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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털 알레르기라도 있는 분이 사신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죠 | 14.09.30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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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계약할때 반려동물키우지말란 소리가 나왔겠어요? 없는소리 할리도 없고 근처에 민원이 들어오거나 항의가생기거나 뭔가 피해가 발생하니까 계약서에 따로명시한거지.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루요 | 14.09.30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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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비슷한부류끼리 친구먹는구나 극혐 | 14.09.30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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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문제는 맞는 말씀들입니다. 딱히 반박할 생각은 없네요. 단지 글쓴님 마음은 착한것 같다는 것 뿐. 그리고 마지막에 댓글 다신 분은 참...ㅋ | 14.09.30 1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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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동물들에게만 착한 것이겠죠.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닌... 특정 동물에게 먹이와 먹을 장소를 제공한다해서 착하다 아니다를 판별하는건 무리. 집단의 규정을 위반하고도 그래도 된다는걸 봐서는 사회성 결여. 고양이에게 먹이주는걸로 착하다는 판단이 나오면 그 반대로 사회성 결여도 나오겠군요. | 14.09.30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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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세이브/계약서는 폼으로 있나요? 계약서 위반하면 벌금무는대 돈 많으신듯 계역서 무시할정도면 팻금지나 흡연금지가 계역서에 명시되어 있고 거기에 동의 한거면 당연히 지켜야지 그럴거면 계약서 동의 왜 합니까? | 14.09.30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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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장난하면서 당신 돈을 떼먹어도 허허 웃으세요 ^^ | 14.10.01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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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건 못되 쳐먹은건데 왜 자꾸 착한것 같다고 하지. 자기 좋아하는거 애지중지하면서 민폐도 아랑곳하지 않는게 착한거면 '아니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그러는 무개념 엄마들은 죄다 천사게? | 14.10.01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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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마인드를 지니셨군요.^^ 제가 전에 살던 곳에서는 길냥이들 밥을 줬는데 워낙에 착?하게 생긴 덕인지 그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다는..ㅎ 제가 떠나고 조카놈이 대신 밥을 맡았었는데 얼마되지 않아 중단되고 말았죠. 콘크리트로 뒤덮힌 땅에 뭐 먹을게 있다고 그리 야박들한지.. 쥐들이 좋은 건가? 냥이들이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포동통^^
14.09.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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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들이 좋은게 아니라 소음과 냄새가 싫은거겠죠.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몇몇 애묘인들때문에 애묘인 전체가 전체가 싸잡아 욕먹는 게 싫은겁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볼륨을 높히거나 헤드폰을 사용해야죠. 저건 항의가 들어온 상황에서도 "그러면 건물밖에서 듣지 뭐."하고 건물 앞에서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 14.09.30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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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비꼬는 것도 능력이 되야 한다고. 쥐들이 좋은 건가? 라니. ㅋㅋㅋ | 14.09.30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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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박한게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중해줘야 하는겁니다. 관리해줄 주인이있는것도 아니고 발정나서 소리지르고 음식물쓰레기 내놓은거 다 뜯어버리고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그리고 "쥐들이 좋은건가?" 정말 흑백논리갑이시네요...예제문으로 쓰기 딱인듯. | 14.09.30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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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 콘크리크로 덮힌 땅에 인정을 베프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인간이 다리에 이쁘다고 조명을 설치해 밤마다 물괴기들을 잠못자게 한다는 생각들은 안 해봤지? 인간들이 지구를 다 덮었는데 얼마나 다 안락을 바라는가. 좀 양보 좀 하고 살아라. 하다못해 놀이터에서 애들이 노는 거 가지구 지뢀하는 인간들도 있더만.. | 14.09.30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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