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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초대형견 보르조이 성장기(2~6개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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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1621 | 댓글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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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저보다 잘먹네요 ㅋㅋ
14.08.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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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에서 본듯한
14.08.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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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명화에 나오는 귀족 개 같네요
14.08.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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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거지같은 시비질은....
14.08.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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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길쭉 하네요
14.08.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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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길쭉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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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명화에 나오는 귀족 개 같네요
14.08.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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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 경 | 14.08.31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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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중세시대 영화에 개가 나오나요?? 왜 기억에 없지 | 14.10.21 1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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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ㅎㅎ 답도 없는 사랑에 빠지셨군요.견주님의 정성이 느껴져요.멋진 아이네요.앞으로 더더 멋져질 것 같아요.젤이와 행복하세요 ^^
14.08.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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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아하네요. 기를려면 정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4.08.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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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저보다 잘먹네요 ㅋㅋ
14.08.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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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8.31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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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저보다 잘먹네요. | 14.08.31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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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저는 채소랑 밥 ㅋㅋ | 14.09.01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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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느낌나네요 !!
14.08.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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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멋지네요
14.08.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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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길쭉길쭉한 개네요
14.08.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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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별장에서 키우는걸 봤어요! 생긴거와 달리 활발해요! 마당에 개가 풀려있었는데 발바리 마냥 미친듯 뛰어오는데;; 개가 워낙크고 길쭉해서 쿵쿵쿵;; 꼬리흔들며 달려드는데 엄청 놀랬어요 ㅎ
14.08.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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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해피도 산속에서 주인잃고 굶어죽어가던 아이를 아버지가 주워오셔서 5년가량 키웠었죠....처음엔 콜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보르조이였던;;; 빵을 엄청 좋아해서 먹던 붕어빵 던져주면 그렇게 좋아했는데ㅠㅠ
14.08.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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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 비싼개를 산에서 주우시다니; | 14.08.31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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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는 비싸다기 보다는 수가 절대적으로 적어요^^;; 키우고자 하시는분도 많이 없으시구요,,,ㅎㅎ | 14.08.31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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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진짜 착하시네요. 만나뵙고 큰절 올리고 싶습니다. | 14.08.31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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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에서 본듯한
14.08.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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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딕가의 문지기 개..! | 14.08.31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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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 이름이 미케인가 미르케였나 그렇죠 ㅋㅋㅋ 저도 그거 생각났는데 | 14.08.31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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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뎃에 헌터얘기가 있을줄 알았지 | 14.08.31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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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족스럽네요
14.08.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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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쭉하니 사진 늘려놓은것 처럼 보이네요.ㅎㅎ 그런데 큰개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멋지네요.
14.08.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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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큼
14.08.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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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개...
14.08.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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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그... 유럽 귀족들 가발 씌워줘도 어울릴듯.ㅋㅋ
14.08.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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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산에 계신분 맞죠??? 주렁주렁동물원??
14.08.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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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어느 중국집에서 본 적이 있는데 품종이 보르조이였군용
14.08.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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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우에서 본 귀족개같은데
14.08.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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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아프간 하운드가 아닐까영? | 14.08.31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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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다!
14.08.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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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야세요?
14.08.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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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싸는것도 사람만큼 싼다고 들었는데...
14.08.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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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다 살루키 다음으로 이쁜거 같아
14.08.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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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가 아니가 애완견. 이상한말 창조하지 맙시다 개는 인간이 아님 반려견이라니 ㅋㅋㅋ
14.08.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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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애완이라는 단어가 개인 소유물, 장난감 등에 쓰이는 단어라는 글을 보고 동감하여 쓰지 않습니다^^; 잘못된 단어를 썼다면 죄송합니다! | 14.08.31 2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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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라고 키우다가 늙고 병들거나 귀찮으면 버리는 사람이 많아서 한 번 키우면 정성껏 키우자는 의미로 반려견이란 말 많이 써요 ㅎㅎ 저도 리트리버 키우는데, 반려견이란 말까지는 괜찮은데, 개한테 아가나 딸이나 이런 말 쓰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거부감 들더라구요. | 14.08.31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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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대부분의 애완동물은 자기 소원과는 상관 없이 팔려온 동물들이죠. | 14.08.31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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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거지같은 시비질은.... | 14.08.31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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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씹선비 | 14.08.31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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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서 개가지고 시비거는 것입니다. [ 창조 ] 라는 단어가 눈에 띄지요? 뜬금없이 [ 개랑 인간 ] 이라는 말을 강조한 것도 딱 기독교인 레파토리구요. 성경에는 개가 사탄이니 마귀니 이교도의 상징이니 써있고 인간과 개를 절대 동일시하면 안된다고 써잇기 때문에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이렇게 개에게 시비걸때 비슷한 레파토리로 시비를 겁니다. 성경에 그렇게 써있거든요 성경에는 개가 영은 없고 혼만 있는 물건과 같아서 학대해도 된다고 써있어서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오토바이에 개를 메달고 달리는 식의 끔찍한 개학대를 저지르면서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과시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써있는대로 개학대를 하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보이는 것이지요 | 14.09.01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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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똥싸지 말고 그냥 자삭하세요 | 14.09.01 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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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고도로 발달되면서 물질이 풍요로워지는 반면, 인간은 점차 자기중심적이고, 마음은 고갈되어간다. 이에 비해 동물의 세계는 항상 천성그대로이며 순수하다. 사람은 이런 동물과 접함으로써 상실되어가는 인간본연의 성정(性情)을 되찾으려 한다. 이것이 즉 동물을 애완하는 일이며, 그 대상이 되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한다. 1983년 10월 27~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the human-pet relationship)를 주제로 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동물 행동학자로 노벨상 수상자인 K.로렌츠의 80세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가 주최한 자리에서 개 ·고양이 ·새 등의 애완동물을 종래의 가치성을 재인식하여 반려동물로 부르도록 제안하였고 승마용 말도 여기에 포함하도록 하였다.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존중하여 애완동물은 사람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뜻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로 개칭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려동물 [companion animal, 伴侶動物] (두산백과) 요약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존중하여 애완동물을 사람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뜻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로 개칭하였는데 1983년 10월 27-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주제로 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처음으로 제안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반려동물 [companion animal, 伴侶動物] (두산백과) 똥싸는 소리하지마시고 반려동물이 어떤 의미로 붙여진 명칭인지 검색이라도 좀 해보고 오소. | 14.09.01 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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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가 아니가 애완견. 이상한말 창조하지 맙시다 개는 인간이 아님 반려견이라니 ㅋㅋㅋ aineas(hisa****) 나야 시골서 집에 15년 정도.. 주인가족 귀가알림+방문자 알림이 개를 기르는 기본이다. 란 생각의 부모님 밑에서 지내서 애완이니 반려니 무관하지만. 일단 웃고 크크킄끜! 창조는 무슨 개소리며~티비뉴스신문 안봄.들림? 지적을 하려면 바른글은 기본이잖여~ 반!려 혹시 냥빠? 아, 고향집에 숫고양이 상주하고 일하러 갈때마다 참치 한캔씩 따로 챙기는, 개고양이 안따지는 넘이니 이것으로 태클걸건 못됨ㅋ 글이되늘 글을 등록해야 보고넘기지 되도않는 글을 남겻으니 많은 분들한테 '발려' ^ ^ | 14.09.08 0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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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가 아니가 애완견. 이상한말 창조하지 맙시다 개는 인간이 아님 반려견이라니 ㅋㅋㅋ aineas(hisa****) 나야 시골서 집에 15년 정도.. 주인가족 귀가알림+방문자 알림이 개를 기르는 기본이다. 란 생각의 부모님 밑에서 지내서 애완이니 반려니 무관하지만. 일단 웃고 크크킄끜! 창조는 무슨 개소리며~티비뉴스신문 안봄.들림? 지적을 하려면 바른글은 기본이잖여~ 반!려 혹시 냥빠? 아, 고향집에 숫고양이 상주하고 일하러 갈때마다 참치 한캔씩 따로 챙기는, 개고양이 안따지는 넘이니 이것으로 태클걸건 못됨ㅋ 글이되는 글을 등록해야 보고넘기지 되도않는 글을 남겻으니 많은 분들한테 '발려' ^ ^ | 14.09.08 0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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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조이
14.08.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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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따!! 엉청남 미남!!!
14.08.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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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르조이 키우고 싶은 종인데 여건이 안 되서 키우는 건 미뤄두고 만드는 작품에만 꾸준히 출현시키고 있죠 ㅋ
14.08.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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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에서 외계인 최종보스 생각나네요.
14.08.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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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소간과 꽁치...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봐도 되겠습니까? ㅌㅌㅌ
14.08.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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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제 애견카페가서 저도 완전히 반한 견종입니다ㅠㅠ 진자 키우고싶은데 아파트라서 엄청 고민중 ㅠㅠ
14.08.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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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조이
14.08.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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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나오는 광수 닮았어요
14.08.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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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 부터.. 품격이 느껴지는 개는 아프간 하운드 이후로 처음이네요.. 아프간 하운드도 사료값 버는 개들로 유명한데..
14.08.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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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보나조이!
14.08.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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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닮았다 했더니 역시 우아하고 예쁘네요!
14.08.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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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덩치 큰 강아지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녀석은 탐나요. 보르조이!
14.09.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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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로켓트 ㅠㅠㅠㅠ 진짜 이쁘죠 얘들 ㅠㅠ
14.09.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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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콜리를 달았네요,
14.09.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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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이 길쭉하니 멋져용 ㅋ
14.09.0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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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 하니깐 아오오니 방송찍던 일본 보르조이 맴버들 생각나네요 ㅋㅋㅋ
14.09.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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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저두 대형견 기르는데 넘 귀여워요
14.09.0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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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식 라면보다 조메 좋네요...
14.09.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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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종종 성장 사진 부탁드릴께요.
14.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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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들은 환경적으로도 기를 엄두가 안나는경우가 많은데 부럽네요. 좁은데서 기르거나 묶어놓고 기르고 그러면 동물학대나 마찬가지라서
14.09.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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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순하고 이쁘게 생겼네요!
14.09.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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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게 생긴 녀석이군요. 혹시 집안으로 들어설때마다 무거운 시험의 관문을 열어야 하는건 아닌지....
14.09.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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