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워온 새♡ 고양이 2마리 중 한마리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침 일찍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탈수증세가 심해서 오늘 못버틸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못봤다면 이런 아픔도 없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마음이 심란합니다.
버린 그 여성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네요 왜 버렸냐고
그래도 다른 녀석은 무척이나 건강하고 활발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게 고양이 같은 경우 죽었을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이 개들을 키우고 있긴하지만 아직 건강한 녀석들이라...
야산에 묻는다고들 하던데 가능한한 화장을 해주고 싶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침 일찍 병원에 데리고 갔지만 탈수증세가 심해서 오늘 못버틸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못봤다면 이런 아픔도 없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마음이 심란합니다.
버린 그 여성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네요 왜 버렸냐고
그래도 다른 녀석은 무척이나 건강하고 활발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게 고양이 같은 경우 죽었을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이 개들을 키우고 있긴하지만 아직 건강한 녀석들이라...
야산에 묻는다고들 하던데 가능한한 화장을 해주고 싶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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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업체에게 맡기겠죠 집에서 가스레인지로 태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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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센타에 의하면 종량제 봉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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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어주는게 좋을거 같네여...그걸 먹을것도아니고 불쌍하다해도 오랜 정이 들은 녀석도 아닐테고 적당히 무덤 만들어서 묻어주고 잘가라고 기원해주시는게 가장 합리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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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업체에게 맡기겠죠 집에서 가스레인지로 태우겠어요? | 13.07.05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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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어주는게 좋을거 같네여...그걸 먹을것도아니고 불쌍하다해도 오랜 정이 들은 녀석도 아닐테고 적당히 무덤 만들어서 묻어주고 잘가라고 기원해주시는게 가장 합리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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