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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피라니아 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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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805 | 댓글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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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곧있음 피라니아 영화도 개봉하는데.....쟤는 좀 귀엽게 생긴거 같아요..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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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떨어지면 손이나 손가락 물속에 넣어주면 되는건가요? 피라니아야 마시 쪙? 마시 쪙!!!(퍽)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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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 3D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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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갑자기 시원하네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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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은 먹이로 뭘주나요? 빨간배가 이뿌네요.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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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매력적이네용!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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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 순합니다 먹이는 작은 열대어나 미꾸라지가 주는데요 저는 열대어 주는게 좀 죽어나는 열대어, 미꾸라지가 불쌍해서 사료로 길들이기 성공 했습니다. 현재는 생먹이 안주고 사료로만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시면 매력을 느끼실껍니다.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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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두둥..이네요... 입 벌리면 기절초풍~~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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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약간 턱이 나온게 재미있네요.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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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큰게 아닙니다 다클려면 지금보다 약두배 정도 되어야 다큰거 입니다..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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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꽃(fish266) 최근 기사에 영국국적 한분이 아마존강 두발로 걸어서 28개월만에 탐험 완료 했다고 하죠..주식이 피라니아 였다고 하시던데.... 갑자기 생각 나네요... 리플초성 수정 후 다시 달아 드립니다. 공지 확인 부탁드려요~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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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가 먹었다는 사람고기는 보통 이미 죽은 시체인 경우 외에는 별로 영화처럼 달려들지는 않는다고 저번에 TV에 나오더라구요.^^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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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가 줄줄 흘린상태로 아마존강에 들어간다면 피라냐 100마리라면 예기도 틀려집니다.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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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키워보고싶네요.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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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으로 병어구이가 땡기네요....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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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피 묻은건가?.. 무섭네.. 왜이리 배가 빨게...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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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종류 마다 성격이 천지 차별이지만 제가 키우는 녀석은 순합니다 부끄럼도 많이 타구요.. 저에겐 상냥한 양이겠지만 작은 열대어, 미꾸라지에겐 악마 같은 존재겠지요... 전 사료 먹입니다...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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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꽃(fish266) 인터넷에 보니 피라니아 요리도 있더군요,, 별로 먹어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리플은 많은데 추천은 없네요ㄷㄷ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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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남자//아마존강에서 피라니아는 시기만 조심한다면 전혀 덤벼들지도 않는 녀석입니다.그리고 한번쯤 들어보셨을법한 암모니아향을 맡고 남성 생식기에 들어가 흡혈을 했던 칸디루라는 녀석의 사촌 뻘 되는 xx 칸디루라는게 있는데 그녀석들은 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의 몸속을 원모양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안에 있는 장기부터 먹어치웁니다.그래서 피라니아 보다 xx칸디루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GO였던가 디스커버리에서 봤었는데 정확한 학명이 기억나지 않네요-_-;
1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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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 제 풀네임(나테리)을....
10.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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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앗 테리님 발견~!!ㅋ 나테리 짱이죠 ㅋㅋ 완전 귀여워요 ㅋ
10.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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