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퇴근 전철에 광고를 하고있어서 겸사겸사 와봤습니다.
입장료가 2500엔이나 하더군요
그만큼 뭔가 있겠지 하며 기대감에 입장!
장소는 난바파크 뮤지엄 7층이에요
입장에 주의사항이.. 촬영은 ok가 표시된 곳 이외엔 전부 촬영금지가 되어있습니다
뭐.. 네타금지용이겠죠..? (확팩을 구매해주실 고객을 위한?라는 킹리적갓심이…)
내부에 화장실이 없으니까 싸고오세요 라는 안내도…(엥?)
꽤 분위기있습니다.
물론 게임상 브금이 잔잔하게 흘러나와줍니다
플레이하신분은 알만한 광장샷.. 하단을 보면 아시겠지만
검타고 돌아다니는걸 연출한듯싶네요
혼자와서 삼각대 놓고 찰칵!! (했는데 뒤늦게 스텝분 오셔서..삼각대도 금지에용 하심 ㅠㅠ)
내부가 일러스트 기둥(촬영금지)로 가려진곳이 많아서
지나칠뻔 했는데 스텝분이여기도 ok에욧!! 하고 잡아주셔서 촬영한 루이
게임지도 촬영이 금지되어있는데 부분 일러는 괜찮나봐요
항상 다음 목적지를 고르던 선박 회의실 내부..
창문밖은 모니터로 구현해놔서 배경이 흘러갑니다
아니 님들 지도 촬영 금지라매..
역시나 리판타지오하면 ui디자인을
빼놓을수가 없죠
종이쪼가리 한장같지만 ui를 전부 몇겹의 레이어로 공중에 띄워놨습니다
마지막 이곳를 들려준 팬들의 한마디를 쓰는 장소..
여기부턴 굿즈판매소(촬영금지)에 출구네요..
내부는 아니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팔고있는 메타포요리들..
나왔습니다..
방문자에겐 모두 메타포 한정굿즈를 주더라구요.. 열어볼께요
어..ㅎ
소감을 말하자면 과연 이게 2500엔이나 할만한 구성이내..인데
굿즈부스도 절반은 캐릭터를 고를수없는 랜덤판매형식이라(안에 내용물이 안보이는 필름형임)
최애케가 있어도 나올때까지 구매해야합니다.
전시회에서 이딴걸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