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미니 콘서트한다길래 현장 예약했더니 대기인원 74명 740분이라고 떠서 못들어가는줄알았더니 30분만에 입장 가능ㅋㅋ
포켓몬 엔딩곡 우리는 모두 친구을 불렀을땐 잠시 추억에 젖기도했다 초딩때 포켓몬 음악 CD를 게임CD로 속여서 팔았던 직원을...부들부들
지우 은퇴 후 바톤을 이어받은 잼민이들
입장할때 따라큐 칩 받았는데 점포에서도 주는듯
사전예약자만 받는 배틀
골드, x, 레츠고 피카츄, 소드만했더니 모르는 포켓몬이 많았다
포켓몬 슬립 관객들도 피곤해서 누워서 자고있었다
현장접수 14시에했더니 예약자가 많이 남아서 결국 못했다
이쁜 LED 트리
아카데미 크레인 체험 후 뮤, 마스터볼 중 선택해서 수령 가능
마스터볼 품절되서 받은 뮤
아카데미는 에어소프트건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포켓몬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반남코 엔저인데 12, 14배 받아먹는건 좀 너무하지 않니
담터에서 받은 키링
콤부차 안에도 키링이 들어있다
티웨이 항공 피카츄 제트
인생네컷 줄만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5천원에 카드만된다 그걸 왜 이제야 말하는가!
스위치 없으면 참가를 못하는 이벤트가 많았다
시유 이쁜듯
배틀이벤트 마감되서 못해봤는데 참여하면 캔뱃지를 주는가보다
가오레 1500원
마켓 한정 럭키드로우
현장 예약안하면 입장 자체를 못해서 구매를 못한다
포켓몬 도로가 떠오르는 디자인
끝나버린 토요일 행사
몇개빼곤 익숙한 포켓몬
초창기에 잠깐했던 포켓몬 고
관객들이 많이 쓰고 다니던 지우모자
넷플릭스 포켓몬 리조트
삼성역 가는길에 웡카 이벤트로 L파일 받았다 어릴적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책으로 읽고 영화로 봤던 추억이 ㅋㅋ 윌리 웡카 윌리 웡카 굉장한 초콜릿 쟁이
일요일은 사전 예약하고 와서 오자마자 처음배우는 교실 현장 예약부터 했는데 카드팩 60장 필요해서 마켓 예약하고 사려고했더니 3만원 ㄷㄷ
아카데미 배틀 차례가 다가왔는데 스위치가 없다고하니 옆사람이 빌려준다고했는데 스태프가 행사용 스위치로 체험 할수있다고 하셨다
스태프께서 친절하게 스위치 사용법도 알려주시고
스칼렛, 바이올렛 시리즈 처음한다고하니 트레이너 네모 코스어분이 접대플레이를 해주셔서 즐거웠다
목에 걸고있는 카메라를 보시고 질문을 하셔서 이것저것 찍는다고 답해드렸다
배틀 후 설문참여하고 마그네틱 캔뱃지를 받았다
이번엔 마스터볼을 받으려고 줄을
시리즈마다 아껴뒀다가 전설포켓몬 잡을때마다 쓰는 마스터볼
접이식 의자에 앉아서 줄섰는데도 피곤해서 1분정도 누웠다가 다시 이동
카드 게임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는듯?
꽝나와서 다시 줄서서 콤부차 당첨ㅎㅎ 마셔보니 아주 시다
포켓몬의 영원한 마스코트 피카츄
한해의 마지막날 마지막 행사로 포켓몬 행사 처음 가봤는데 옛날에 꼬꼬마였던 세대들이 성인, 부모가되서 다음 세대, 자녀들하고 추억 공유하고 만드는게 좋은듯 이게 IP 파워의 힘인가
굿즈들은 포켓몬 좋아하는 사촌동생들 필요하면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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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07 1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