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기간은
2019년 9월 13일~9월 15일입니다.
용호탑을 본 이후에
렌츠탄 호수를 거닐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용호탑에서 볼때 근처에 많은 볼거리가 있을거 같아서요.
용호탑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도교사원.
멋져서 찰칵.
산책을 하다 보니 멋져서 찍었습니다.
걷다보니 나오는 연못..
선녀상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조각상이 보여서 찰칵.
어느 이야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명판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이 건물 건립에 도움을 준 사람들인듯.
여기도 용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용의 입을 찰칵
안에 들어가 보니.
여러 신선들로 추정되는 그림들이 보였습니다.
몸이 검은 신선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있더군요.
보살도 있네요.
이채로운게 흑인으로 추정되는 신선 그림도 있더군요.
무신도 있었습니다.
단령을 입은 신선도 있었네요.
도교를 잘 몰라서..
이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용도 있어서 찰칵.
정말 걸으면서 신기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문을 나오니 보인 탑.
이쪽도 강 경치도 멋졌습니다.
다리 건너오면서 여기도 멋져서 찰칵.
이쪽 누각도 찍으려고 했는데.. 손가락이..
그래서 다시 찍었습니다.
파노라마
찍으면서도 감탄만 나왔습니다.
여기도 용이 많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누각을 걸으면서 찰칵.
다시 한 번 찰칵.
반대쪽도 찰칵
다시 다리를 건너면서 반대쪽을 찰칵.
여기도 도교 사원이 있더군요.
다시 길을 걷던 도중에 만난 백로.
다시 한 번 찰칵.
관우사당에 가는 도중에 만난 연못.
드디어 오게 된 거대 관우상이 있는 관우사당
관우사당 답게 관우 상이 많았습니다.
여기도 동상이 있네요.
관우상
다시 한 번 찰칵
여기도 백로가 있네요.
관우사당 안
계단 밑으로 내려가니 잉어들이 보여서 찰칵.
잉어들
걷다보니 여기 경치도 좋아서 찍었습니다.
관우 사당을 나오면서 찰칵.
관우 사당을 나와서 구글지도를 보니 근처에 공자묘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행은 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