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모터스포츠로 활동하고 있는 루츠카테리아 입니다.
이번에는 총상금 10억원이고 인터컨티넨탈 GT 시리즈의 하나인 스즈카10 Hours에 대해 취재하러 갔습니다..
스크롤 압박이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 나고야 편도 비행기어서 금요일날에 급하게 짐을 준비하고 목포에서 광주로 가서 광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갑니다. 불금이어서 그런지 숙소값들이 다들 비싸서 그냥 피시방에서 날을 새고 공항으로 갑니다.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이 있어서 편하게 에어컨 바람 쐬면서 갔습니다.
아시아나 공동 운항편인 에어부산이라 짐 걱정 없이 체크인 하고 출국심사 받고 면세 구역에 갑니다
제가 면세품 받을 때 쯤 대기번호가 200번 대 였습니다...
면세품 받자마자 바로 라운지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아침식사를 하면서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해줍니다.
아침 일찍 라운지에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제가 나올때 쯤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야합니다.
다행이 날이 덥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성인 남성이 타기에는 뭐 적당합니다.
옆자리 아무도 없습니다 개꿀.
이륙 이륙
렌트카 인수 할 때 차량에 기스 체크하고 차량은 스바루 임프레자 풀옵션이 뽑혔습니다.
공항을 벗어 납니다.
일본 열도에 태풍이 지나갔다는데 멀쩡합니다..
늘 항상 외국으로 경기 취재가면 길이 막히더라고요...
기아 자동차의 레이 같이 생긴 차...
일본에서만 판다는 화이트 콜라
콜라가 우리나라 마트보다 훨씬 더 저렴합니다.
맥주가격은 그저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맥주라 좋습니다.
스즈카 경기장에서 5~10분 거리에 있는 동네 슈퍼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대만족 입니다.
스즈카 서킷 도착 후 바로 미디어 신청서류 접수하고 타바드랑 목줄 받고 정리하고 바로 코스로 들어갑니다.
도요타 86 차제 베이스로 콜벳 엔진을 넣은 레이스카.. 일본 슈퍼 GT300에 출전 합니다.
현 추세는 AMG 가 레이스의 깡패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에반게리온의 에바 레이싱팀입니다.
여러분들의 굿즈 현질로 레이스를 하는 굿스마일 레이싱팀. 일명 미쿠레이싱팀 입니다.
에바 1호기 모티브?
저는 콜벳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 콜벳은 오리지널 미국 IMSA 버젼 콜벳이 아니기에 ㅜㅠ
토요일인데도 많은 레이스 팬들이 스즈카 서킷에 왔습니다.
피트의 모습들.
일본 애니메이션인 사이버포뮬러에서 레이스카들이 피트인 할 때 나오는 경적이 스즈카 서킷이랑 똑같습니다.
스즈카 서킷의 미디어센터의 모습입니다. 전세계 기자들이 일본으로 와 취재중입니다.
여윽시 미쿠
여러 스폰서들...
아야나미 레이...
데프콘님의 형수님이십니다.
피트 뒷동의 분위기 입니다.
미국 성조기가 걸려져있습니다. 미국팀들도 참여했습니다.
포르쉐 카레라컵개러지
역시 차는 페라으리...
파크퍼미로 들어오는 레이스카들 입니다.
레이스카 타이어 체크중입니다.
혼다의 NSX
말썽만 부리는 벤틀리
페라리 챌린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페라리 챌린지 촬영하러 가는데 떄마침 스즈카10 hours의 슈퍼폴포지션 기념 촬영이 있었습니다..
총출전 대수 35대... 부럽습니다.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는 그리드걸이 아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그리드판을 들고 있습니다.
어린애들에게는 좋은 추억이겠군요.
세이프티카
부녀끼리 구경하러 왔습니다.
잘생기신 세이프티카 드라이버.
미캐닉들도 같이 기념 촬영을 합니다.
미국 레이스에 참여하는 블랙스완 레이싱팀
자주 보는 앱솔루트 레이싱팀 입니다.
검차가 끝난 레이스카들 입니다. 오일 량이 오바 였는지 일정 량을 다시 뽑고 있습니다.
뒤에서는 마샬들이 소화기를 들고 대기중입니다.
올라가다가 때마침 드라이버 브리핑룸에서 슈퍼폴포지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원하는 내용 기록하다 호텔로 돌아갑니다. 저녁에 홍콩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습니다.
하루에 7만원짜리 1인 싱글 방입니다. 무난합니다.
샤워하고 바로 식당으로 갑니다.
고기는 사랑입니다.
우설 이었던가.... 아무튼 잘 모르겟네요
가르비... 갈비입니다.
치즈 샐러드..
3시간동안 고기만 먹다 마지막 마무리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남자 9명이서 먹은 양... 여기는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음료수가 무한 리필인거 같더라고요.
남자 9명이서 50만원이 나왔습니다... 1인당 5만원 정도입니다.
맛있게 먹고 들어갑니다.
숙소 근처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30분당 1000원 하루에 만원정도 무난합니다...
경기장 가기 전 먹은 맥도날드 아침..
아쉽게 콜라 무한리필이 아니네요 ㅠㅠ
일반인 관람객용 주차장 출입구 입니다.
10시에 레이스가 시작이기에 9시쯤 경기장에 도착하고 바로 그리드 촬영하러 갑니다.
미디어센터 내려가는 계단 바로 옆에 에바레이싱팀 개러지가 있습니다...
벤틀리 팩토리팀 드라이버..
스트라카 레이싱팀의 미케닉들입니다... 무슨뜻인지 알고는 했는지는 알고 했는지..
저는 뜻을 잘 모르기에 패스....
그리드는 르망 스타일로 했습니다.
주최측인 SRO 군단입니다. 일본의 GTA 도 같이 있습니다.
SRO의 대표 스테판 라텔입니다.
세이프티카는 혼다 NSX
그리드 워크를 기다리는 레이스팬들 입니다.
그리드 정렬이 어느정도 끝났습니다.
끝나자마자 바로 훈도시 입은 팬들이... 우루루루륵,
안녕 미쿠...
사진 촬영을 요청하니 쿨하게 협조해주는 스트라카 레이싱팀의 미케닉들 입니다..
카오루... 신지를 버렸구나....
어... 신지 군..... 많이 변했구나...
제일 인기 있는건 굿스마일 레이싱팀 미쿠레이싱팀 입니다...
가운데는 순간 모모랜드 주이 헤어스타일이 생각...
어음 미카나미....
도요타86 차제를 베이스로 콜벳 엔진을 넣은 레이스카 입니다.
어......
엄청난 수의 레이스 팬들입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많은 레이스 팬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이분이 굿스마일 레이싱팀 오너이셨던가.... 잘 모르겟네요.
우리 라텔형은 일본스타일이시구나....
홍콩의 크래프트 밤부 레이싱의 드라이버 데릴오영 입니다. 이번 스즈카10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해와에서 자주 보는 사이니 사진촬영을 흔쾌히 협조해줍니다.
차 잘타고 잘생긴 벤츠 팩토리 드라이버 마로 엥글...
이분이 굿스마일 레이싱팀의 응원 단장 이셧던가
이렇게 열심히 깃발을 흔들어 주십니다.... 퍼온 사진입니다..
슬슬 레이스 시작할 시간이 되어서 스타트로 갑니다.
따로 셔틀이 없어서 걸어가야합니다.
레이스에 참여한 국가 팀 국기를 흔들어 줍니다..
하루빨리 태극기도 봤으면 하네요 ㅠㅠ 현재 인디고 레이싱팀이 참여하기는 하는데 스프린트 위주여서...
엔진 스타트
포메이션 랩 스타트 입니다..
슬슬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그린! 그린! 그린!!
칠연한 스타트...
이런이런 레이스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 스트라카 레이싱팀의 엔트리 42번이 그래블에 빠지네요...
구난 직캠.avi
구난은 궤도 차량으로 합니다.
어느정도 촬영하고 점심시간이라 다시 미디어 센터로 돌아옵니다.
주최측에서 제공해준 도시락 입니다.
고등어 구이에 돈가스,스파게티, 야채, 무난합니다.
하지만 이건 이따 저녁에 먹기로 하고 키핑합니다...
화면에서 레이스에 참여하는 3명의 드라이버 이름이 표시되고 현재 탑승하고 있는 드라이버 이름은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스즈카 서킷에 있는 식당입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그때마다 다를 때도 있습니다.
드라이버들도 이용하는 스즈카 서킷 식당.
개인적으로 알아서 챙기라는 시스템 좋습니다.
얼음+ 생수가 나오는 정수기 입니다.
대만족
한쪽에는 손을 씻을수 있는 세면대가 있습니다.
저는 카레돈까스 덮밥을 선택하였습니다.
식당 내에서는 맥주도 팝니다. 하지만 가격은 비쌉니다.... ㅠㅜ
관람석쪽으로 갈 수 있는 지하 터널입니다.
이 이스템이 만족스럽습니다.
영암 서킷의 F1 메인 스탠드는 브릿지로 통해가는데 그 브릿지는 일반 관람객들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특정 패스카드나 미디어 등등 만 출입할수 있는데 일본은 누구나 들어올수 있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
나오자마자 보이는건 피렐리 부스
다양한 노점상들이 있습니다. 위생상태도 좋고 음식도 가격에 맞게 맛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면 레이스 체험을 할수 있답니다.
안녕 디제이 누나들..
람보르기니...
스즈카서킷 기념품입니다.
저희는 메인 기념품 샵에서 살꺼라.. 나중에;;
한쪽에서는 에반게리온 노래를 틀어줍니다. 바로 옆에는 에바 레이싱팀 샵이 있습니다.. 이따 가보기로 하고..
무더운 더위를 날릴 허리케인 바람+ 물 입니다.
서킷이 넓습니다..
스즈카 서킷의 출입구
한쪽에서는 스즈카 서킷을 모티브로 한 굿즈를 팔고 있습니다. 기념품이나 먹을꺼 같은걸 판매합니다.
저희가 갈 스토어..
여기는 스즈카 공식 스토어 입니다.
저는 스즈카 서킷 스티커 몇개 사옵니다..
스즈카 서킷 스판은... 찰지구나....
항마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참고로 스즈카 서킷은 경기장만 있는게 아닌 놀이공원도 같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애들은 놀이공원에서 어른들은 경기장에서 레이스를 즐기시면 됩니다?
입구쪽에서 보는 스즈카 서킷 입구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인기가 많습니다..
바로옆에는 에바레이싱팀 부스가...
에바레이싱팀 모델이 직접 온다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티셔츠가 가격대가 있네요... 선물용으로는 힘들꺽 같네요 ㅠㅠ
스티커 가격도 비쌉니다;;;
스티커 양심 보소....
한쪽에서는 팬분들이 이벤트를 기다리는거 같네요.
아이들도 놀수 있는 버블 구역??
음악틀고 디제이하면서 열심히 춤을 춥니다.
저기 누나들 두분이서 관객들 호응을 끌어 올립니다.
저기 대포같이 생긴거에서 버블이 나옵니다..
어린이들 놀이터..
애니메이션으로만 보던 일본 튜닝 트럭들..
다이캐스트나 살려고 했더니 가격의 양심 상태가??
옆 부스 굿스마일 레이싱팀 스토어 입니다..
어머 가격보소....
선물용하기에는 애매합니다...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쌋던....
그저 다이캐스트를 바라볼 뿐입니다.
스즈카10 기념품이나 살려고 했는데 전부 품절 입니다...
묵줄이랑 컵밖에 안 남았ㄴ요.. 미리미리 준비좀 하지 ㅜㅠ
2018년도 굿즈들인데....
가격 옆에 있는 일본어 뜻을 잘 모르겟네요...
여러분들의 현질로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이 레이스카가 아마 올해 용인 행사때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디어센터로 돌아왔는데 때마침 한국에서는 TCR 코리아 개막전이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폭우라 지못미 ㅠㅜ
저녁에 마실 음료랑 간식이 필요해서 밖에 슈퍼로 갔다옵니다.
스토어에서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전쟁입니다..
어떤걸 사야할지
돌아오자마자 이따 야간 때 피트를 촬영하기 위해 도핑을 해줍니다.
저녁에는 에너지 소모가 많기 때문에 든든히 먹습니다.
굿스마일 레이싱팀 개러지
레이스 시작한지 1시간도 안되어서 리타이어한 레이스카. ㅠㅠ
KCMG도 리타이어 합니다..
피트인 할려고 합니다.
에어부터 주입하고
어 애네 뭐하나...
브레이크 패드 갈일이 없을텐데;;;;
타이어는 걸레짝이 되었습니다..
전시용 NSX GT3
너는 어디 잔디밭 갔다 왔니?
다들 피트인이라 초긴장 상태입니다.
굿스마일 레이싱팀도 피트인을 합니다.
콜벳마저도 개러지로 들어갑니다 ㅠㅠ
넌 또 왜그래
주최인 SRO 대표 스테판에게는 피트에서 자유롭게 다닙니다. 미디어나 팀 미케닉 오피셜 기본 복장 조건이 방염이 되는 슈트와 헬멧이 필수 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뭐라 할수 없습니다.
다들 심각한 표정을 합니다.
결국 리타이어... 온갖 욕설이 들립니다.
키가큰 서양인은 쉽게 주유를 합니다?
뭔가 멋져 보이는...
코르벳.... 다시 돌아왔구나..
야간에도 많은 팬들이 끝까지 레이스를 관람 합니다.
에바팀도 피트인 합니다.
뒤에 리어윙에는 에반게리온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옆 개러지에서 피트인을 해버리는 바람에 레이스카를 뒤로 밀어야 합니다.
고고고고고고고고
주유하는 크루를 뒤에서 바쳐줍니다.
한국인 팬들에게는 시덕이형이라고 불리는 카무이 코바야시 전 F1 드라이버 입니다.
미디어센터 배란다에서 촬영한 모습.
경기가 슬슬 끝나갑니다
시상대 모습입니다.
1층은 개러지 2층은 라운지로 이용하고 3층은 패독 관람석 입니다.
마지막 1랩이 남았습니다.
우승은 그루펜 레이싱팀의 AMG GT GT3 입니다..
경기가 끝난 후 그리드 이벤트를 위해 레이스카들을 정렬 합니다.
일본은 여윽시 불꽃놀이...
아시아 어워드에서는 에바레이싱팀이 포디움에 올라갑니다..
히로인을 선택하시요......
그리드 이벤트와 포디움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들
영상이 띄워지다가
화려한 쇼와 함께
우승은 여윽시 AMG
1,2위 AMG 3위 Audi
최초 스즈카10 트로피 우승 이름의 새겨집니다.
우승상금 3억원과 함께
샴페인 타임...
시상식이 끝나자 마자 바로 호텔로 갑니다...
홍콩친구들 호텔 앞에 있는 라면집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계란 국밥
투X리 에서 볼수 있는 꼬치구이 종류
닭날개
메인인 차슈 라메인가... 아무튼 맛있게 먹습니다.
곱창야채 볶음과 함께
참고로 여기 위층에는 가라오케?? 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피트에서 3시간동안 함께해준 레이싱 슈트입니다.... 호텔로 돌아와 얼릉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나고야 주부 공항으로 가는데 구름이 참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엉덩이 까고 다리를 벌리는 뒤태라 해야하나 ;;;;;;;;;;;;;;;;;;;;;
공항 도착 후 렌터카를 반납해줍니다..
나고야 주부 공항의 명물인???? 장어덮밥 입니다.
대 짜 4만원이었던가 아무튼....처음먹어보는데 맛있습니다.
다음 2차는 소바집입니다.
조그만한 새우 를 뭉쳐서 튀긴거와 소바 세트 입니다..
밥도 먹었으니 시간도 널널하고 목욕하러 갑니다.
참고로 나고야 주부국제 공항에는 샤워시설이 없기 때문에 4층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리어는 카운터에 맞기고 신발을 넣고 자동판매기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구매한 후 티켓을 카운터 직원에게 주면 수건이랑 락커룸 키를 줍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락커룸 아닙니다)
우측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목욕탕 내부 시설은 깔끔하고 사우나 도 있고 탕 종류도 4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공항 목욕탕의 하이라이트 밖에서 비행기가 이착륙 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휴식을 취하실수 있습니다.
목욕을 끝내고 원래는 우유?를 먹는게 진리라는데
저희는 빙수를 선택하였습니다. 이게 4천원...
먹고 카운터로 오니 30분 정도 남았습니다. 그냥 여기서 기다리고 체크인 하고 짐 검사 하고 출국 심사 받고 면세 코너로 갑니다.
선물용으로 면세주 코너에서 히비키를 구매하려고 찾는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아이마스의 히비키가 아닌
일본의 싱글몰트 위스키인 히비키 입니다...
일본 위스키 히비키를 살려 했으나 히비키 코너에서 안보여서 직원에게 문의 했더니 아쉽게도 품절 이네요... 쉣....
아무튼 저는 비즈니스 석이기 때문에 근처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로 갑니다..
일본의 오리지널 카레를 시작으로..
어제 촬영한 사진 작업을 합니다..
저희가 탈 비행기가 오네요.
잘있거라 나고야여 ㅜㅜ
슈우우우우우웅
라운지에서 간단히 저녁 먹었는데 또 줍니다 ;;;
저는 닭고기 스테이크와 막걸리를 선택하였습니다...ㅋㅋ
맛있게 식사를 하고 진저에일과 함께 땅콩을 즐깁니다...
먹고나니 벌써 우리나라에 도착 해있네요...
이걸로 스즈카10 Hours 취재 후기를 마칩니다.
느낌점을 말씀 드리면.
스즈카 서킷은 제가 가본 서킷중에서 1등이라 생각합니다, 편의시설, 음식, 환경 어느서킷보다 뒤지지 않고 1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제발 우리나라 몇몇분들이 해외 순방한다면 하면 어디 가서 한국에서 왓다고 자랑하지 말고 우리가 배워야할것좀 보고 가져왔으면 합니다.
참고로 여행의 모든 경비는 스폰이 아닌 자비 입니다.
올해 마지막인 마카오에서 뵙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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