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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cj대한통운 택배 정말 막장이네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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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우체국이 짱
13.08.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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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싸질러 놓고 한번 읽어는 보냐? 분실될수밖에 없다는걸 안다는거냐 뭐냐.. 하여간 대가리 빠가들 많네..
13.08.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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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중팔구는 버뮤다 옥천에서 일이 벌어지죠 헬게이트에서 못빠져나오고 블랙홀에 빠진거같습니다
13.08.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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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6월달 일주일 넘게 소식이없어서 연락해보니 분실이라 하더군요..
13.08.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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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우체국이 짱
13.08.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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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알바 해본사람이라면 분실될수밖에 없음
13.08.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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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싸질러 놓고 한번 읽어는 보냐? 분실될수밖에 없다는걸 안다는거냐 뭐냐.. 하여간 대가리 빠가들 많네.. | 13.08.12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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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물건을 못받았다는건 분실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주문하신 쇼핑몰에 전화하셔서 물건 못받았다 문의드리면 쇼핑몰에서 택배기사와 연락을 해서 분실이면 재발송 해드릴겁니다 물론 분실한 기사분은 분실한 물건값 고대로 물겠지만....
13.08.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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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원래 좀 그렇습니다 ㅋㅋ
13.08.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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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면 분실일확률이 높네요 저도 그랬는데
13.08.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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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중팔구는 버뮤다 옥천에서 일이 벌어지죠 헬게이트에서 못빠져나오고 블랙홀에 빠진거같습니다
13.08.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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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날이었나..물건이 계속 안와서 문의해서 3개~4개의 물품이 왔죠 재발송 계속 문의하니 계속 보내주더라구요 그중에 하나 걸리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4번째쯤에서야 와서 나머진 다시 되돌려 보내고... 근데 여태 이런적 딱 한번 그래서 대한통운 그닥 나쁘다고 느낀적은 없네요 다른 택배사 다 이용해봤지만 단 한 번도 밀린적 없네요... 연휴 제외하곤 별 일은 없어서 전 모든 택배사들이 다 친근이 있네요 ^^ 다 알아서 배달해주시는...연락도 없이 제 뒤에 나타나기도 하구요
13.08.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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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오는 업소 및 배송하시는 분들이 다 좋아서 그런건지.. 저는 옐로우캡이고 대한통운이고 전부 제때오고 기사분들도 완전친절... | 13.08.11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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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 대한통운이나 인식이 많이 안좋긴 합니다. 분실사레나 불친절사례도 굉장히 많구요. 저같은 경우 늦게 오거나 그런건 손에 꼽을 정도인데 물건 받을때마다 박스가 아작나있어서 분리수거한 상자를 받은건지 주문한 물품을 받은건지 간혹 아리송할때가 많습니다.
13.08.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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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합병됬으니 따로 말하는것도 좀 뭐하군요; | 13.08.11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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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cj기사는 동네사람들하고 한번이상 싸움... 아주 유명한 사람이죠... 근데 통합되면서 대한통운기사님이 옴...
13.08.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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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대통 최악 물건 파손에 하루 넘기는건 기본 ㅋㅋㅋㅋ 똑같이 택배 3곳에서 주문 한적이 있는데 2곳은 다음날 12-2시 사이 다 도착함 대통 그다음날 6시즘 도착 ㅋㅋㅋ 물건 살때 택배 회사 보고 주문함 ㅋㅋㅋㅋ
13.08.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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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대한통운 괜찮은데 ㅋㅋㅋ
13.08.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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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환불 받았네요 전화를 안받으니 물건이 분실된건지 아닌지 도 알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ㅜㅜ
13.08.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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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cj 기사는 랜덤 기분좋으면 룰루랄라 올라와주고 기분 쒸벌 뭐같음 문자로 경비실에 풍덩.. 그래서 전화하면 전화했는데 안받으셔성~~ 그리고 최근 블랙아웃데이 근처엔 그냥 문자없음 경비실에 전화해서 알았음 ㅎㅎㅎ 얼마전 카카오톡 친착에 cj택배기사 아찌 전화번호 뜨고 "반가운 택배 아저씨"문구.. ㅎㅎㅎㅎ
13.08.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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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쇼핑몰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물류쪽도 잘알고 있는데 아마도 분실또는 누락되서 여기저기 왔다갔다한 상태같습니다. 대한민국 택배사는 우체국 빼고는 전부 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쩔수 없는게 현장가보시면 답이나옵니다 ㅋ 정말 엄청난 물량을 몇명이서 처리하는거 보면 토나옵니다. 그렇다고 택배비가 비싼것도 아니고 직원을 더 고용하면 인권비 때문에 부담되니 한마디로 감당하지도 못할 배송물량 받아서 문제가 되는거죠. 그리고 택배쪽 사람뽑기도 힘들어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저를포함-_ -) 힘든일을 안하려고 하니 겨우 뽑아놓으면 몇일일하고 도망가 버리고 그래요. 그럼 바로 택배지연되고 그럼 결국 소비자들이 피해받는거죠. 그래서 저같은 경우 가끔 택배기사들이 불친절해도 그들이 짜증날만한 이유를 잘아니깐 그냥 넘어가는데 정말 문자도 잘 보내주시면 전화도 잘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시는분 보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분들은 멘탈이 신급이라고 보시면 되요 ㅋ
13.08.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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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대통 1년넘게쓰다가 CJ합병되면서 익일배송ㄹㄹ 50%밑으로 떨어져서 거래처 우체국으로 바꿨죠 지역 편차가 있긴하나 분실사고 정말 많구요 배송지연도 심하죠 그래도 업체쪽에서 쓸수밖에 없는게 단가 단가 정말 싸게 후려쳐주면 우체국같은 고가의 택배사는 못씀ㅜㅜ
13.08.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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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 제일 최고입니다. 다만 기사분들 죽어나죠.. ㅠㅠ 외국 통판으로 신발을 들여왔는데, 두 켤레, 즉 1kg 가까운 무게를 여름철 땀 뻘뻘흘리면서 다른 물품들과 함께 들고 오시길래 죄송해 죽는줄 ㅠㅠ
13.08.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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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체국이 원탑이라는덴 이견이 없고... 지방 택배는 회사 안 가리고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여기나 저기나 다 개인 자영업자들이기때문에... 우리동네는 현대택배가 지뢰네요. 전화 하기 전엔 갖다줄 생각도 안하는 패기 --;
13.08.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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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CJ 별로..
13.08.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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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월달쯤에 청바지 반품시킨거 분실된 기억이 나네요 전화해도 절대 안받음...
13.08.1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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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택배는 우체국 택배가 짱이죠 그래도 옥션/지마켓은 무료 반품이 있어서 좋긴한데 CJ한진이나 예전에 옐로우 걸리면 좀 별로였습니다~
13.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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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한통운에서 한번 거지같은적이.. 물건이 하두 안왔는데 쇼핑몰보니 배송완료임 이게 뭔 개1소리지? 하고 전화해보니 물건을 받았다는거임 제쪽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개소리야 했떠니 옆집에서 전화옴 옆 호 말고 아예 옆 건물... 물건가져가라네요 여기로 배송해줬다고..얼탱이가 없어서..정말..
13.08.2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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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에서 잠깐 일해봐서 알지만 cj그룹에서 물류 취급하는 인식부터가 쓰레기인데 절대 좋은서비스가 나올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느낀게... 대기업이 이렇게도 돈이없나? 하는 것이었죠. 항상 1차 산업에 가까울수밖에 없는 물류라서 어느순간이나 약자일수밖에 없습니다. cj외식 사업 해외 진출한다고 하면 졸졸따라가고... 같은 그룹인데도 제일제당에서 현장 감사 나오면 쩔쩔매고 지적질받으면 결국 협력사직원들 쥐어짜는게 일입니다. 기업물류나 택배나 똑같아요. 유통사에 납품하는 기사님들도 택배기사님들만큼 안좋은취급 받습니다. 원가절감이 곧 실적인 회사더라고요. 원가절감을 안하면 이익이 발생하지 못하는 구조라고 하더군요.
13.08.2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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