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귄입니다.
저는 펭귄을 그리는 그림쟁이 입니다.
5월달에 펭귄머리를 쓰고 행사 곳곳에서 펭귄 캐리커쳐를 그려드렸습니다.
한 60장정도 그렸는데 멍청하게 사진을 안찍어서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리고 나서 코스어들께 같이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1번출구에서 맞이하는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1기 오프닝 복장
빨리 코스어 등록을하고 제일 먼저 그린것은
카나코 였습니다.
카나코는 잘 먹어서 좋습니다.
포션 잡화 아저씨. 쓰레기를 모아오면 뽑기? 같은걸 해주는 이벤트를 하셨습니다.
그려드렸는데 이분껀 바로 드려서 사진이 없습니다.
키라리 입니다.
연방군 입니다.
큥뱀파 복장을 하신 히비키 코스어셨습니다.
히비키 너무좋습니다
왕ㄸ
이때부터 같이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쉐프님
린
린 코스어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쉽다고 생각할때 보이셔서 엄청 즐겁게 그렸습니다.
린 코스프레 많이 해주세요
이분 동행분께서 5월달에 우미코스 하셨을때 그림받았다고 고마워하셔서 놀랐습니다.
기억해 주실줄 몰랐어요
어쎄신. 우측분을 제가 그려드린 기억이 났는데 다시 그려드릴 용기가 안났습니다.
어려워...
나가
나가(이런 영웅은 싫어) 와 린(보컬로이드)
린은 옳습니다.
호시조라, 시부야...
린
귀여운 포즈를 많이 취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집행관님
야마자나두!
마법소녀들
아이엠스타 에나오는 라임 코스어였습니다.
그리고 상인코스어 님께서 그림잘받았다고 포션주셨습니다
마실수 있는건줄 몰랐는데
딸기약맛과 수돗물맛이 섞여있었습니다.
한 10분정도 더 그려드렸는데 일반인이라 그림만 찍었습니다.
내일도 가는데 혹시 저런거 쓰고다니는거 보이는 코스어 분들은 그려달라 하시면 그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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