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입니다.
지금이 대1이니 3년전이면 고1때 한거네요 -_-;;
제작년~작년쯤에 루리웹 시작하고 지금까지 올릴거야!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orz
시간이 흐르면서 같이 갔던 친구의 사진사분이 덤으로 찍어주신 사진이 꽤 많았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두장밖에 안남았네요.. 정말 아쉬웠습니다.
여담이지만 기계손이 없는이유가 수주는 너무비싸서 만들어갔더니 손에 끼자마자 풍비박산이나서..
결국은 맨손으로 최대한 손을 가리고 촬영을 했던 기억이나네요.
다하고나서 지인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뭔놈의 블마가 이리 둥글거리게생겼냐며 까였습니다.ㅠㅠ
옷은 아직도 있습니다.
다만 단추가 떨어져나가고, 옷도 세탁을 잘못해서 마감쪽이 구겨지는 바람에 세탁비닐에 잘 넣어서 모셔놓고 있네요..
옷을 맡겼던 수주샵측에서 본인들 편한대로 생략해서 만든게 티가 팍팍나서 처음에 받았을때 이게뭐야 했던게 생각나네요.
이참에 아에 싹 갈아엎어서 원작이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몇번이고 재탕할 까 생각중입니다.
큰 공사가될 것 같습니다. 일단뱃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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