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큐브릭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굉장히 많이 샀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뜯어가며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박스샷 입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박스에 한개씩 들어 있는것보다
이렇게 들어 있는게 왠지 뭔가 있어 보입니다. 박스 보관도 편하고...
(그나저나 집에 박스를 더 이상 두기가 눈치도 보이고 힘드네요..ㅠ.ㅠ)
3개가 한세트 인데 이렇게 한개반 보여줍니다.
근육의 표현 긁힌 자국등이 큐브릭 고유의 맛이 느껴집니다.
박스 뒷면 이소룡이 출현했던 영화에서의 고유의 복장들을 잘 재현해 놓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노란색 츄리닝이 주황색으로 나왔다는 겁니다...왜 이랬을까...
박스를 오픈하기전에 뚜껑이 열리면서 안의 내용물을 볼수 있습니다.
무기라든지 다른 옵션도 있지만 소체만 딱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구성물입니다. 소체, 무기(쌍절곤, 삼절봉, 봉), 스탠드, 배경지, 엽서한장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이소룡의 얼굴 표정들이 정말 예술입니다.
스탠드, 배경지 세트 입니다. 투명 아크릴 스탠드가 3개 들어 있고 여기에 올려둘수 있으며 뒤에 배경지를 끚는 형식입니다. 아크릴 스탠드는 다 호환이 되어 다른 놈들이랑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주 좋은 방식입니다..굿
요거이 아클릴 스탠드...
검은색 종이가 들어 있는데 뜯어서 안에 넣게 되어 있습니다 . 전 주인께서 아까워서 안 뜯으신듯..전 과감하게 바로 뜯었습니다.
요렇게 넣으면 이쁩니다. 스탠드위에 작은 돌기는 큐브릭들 발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끼우게 되어 있습니다.
까만 종이도 홈이 있어 딱딱 들어가게 됩니다. 굿
배경지 끼우는 홈도 파져 있습니다. 아주 그럴싸 하지요~
드디어 소체 등장입니다. 귀찮아서 각대를 안하고 그냥 찍었더니 초점이
좀 나간것 같습니다...아직 정신 못차린 캐놈...ㅡ.ㅡ
얼굴 표정들은 각기 다르며 이소룡 고유의 표정을 정말 잘 잡아놨습니다.
용쟁호투에 나왔던 모습같은데 가슴의 긁힌 상처 까지 자세히 재현!
작은게 디테일이 죽입니다...
이녀석만 얼굴 접사를 한번 해봤습니다. 레고보다 조금더 큰 놈들이라(6센티) 크기를 짐작하실것 같은데 디테일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뒷모습입니다. Bruce Lee라는 로고가 있습니다. 다른 큐브릭들과 다른점은 머리가 벗겨지지 않고 일체형으로 붙어 있습니다.
물론 몸통, 팔, 다리는 모두 분리됩니다...
봉을 쥐어준 모습입니다. 귀찮아서 무기는 각각 한개씩 밖에 안들려줬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어깨의 근육도 나름데로 신경쓴것 같습니다.
큐브릭의 한계라서 그냥 선으로 그려넣은 것이긴 하지만...
이게 노란색 이었어야 하는데...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도대체 왜 주황색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그래도 표정은 살아있습니다. 아~뵤~
옆을 째려보고 있는 표정입니다. 역시 표정이 정말 예술입니다...
무기인 삼절봉은 정말 다 움직입니다. 작은것이 품질이 뛰어납니다.
밑에 발에 구멍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전시모드...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습니다만 실제로 보는게 훨씬 퀄러티가 좋습니다. 싼 녀석들은 아니지만 가치는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 개봉은 무엇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굉장히 많이 샀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뜯어가며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박스샷 입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박스에 한개씩 들어 있는것보다
이렇게 들어 있는게 왠지 뭔가 있어 보입니다. 박스 보관도 편하고...
(그나저나 집에 박스를 더 이상 두기가 눈치도 보이고 힘드네요..ㅠ.ㅠ)
3개가 한세트 인데 이렇게 한개반 보여줍니다.
근육의 표현 긁힌 자국등이 큐브릭 고유의 맛이 느껴집니다.
박스 뒷면 이소룡이 출현했던 영화에서의 고유의 복장들을 잘 재현해 놓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노란색 츄리닝이 주황색으로 나왔다는 겁니다...왜 이랬을까...
박스를 오픈하기전에 뚜껑이 열리면서 안의 내용물을 볼수 있습니다.
무기라든지 다른 옵션도 있지만 소체만 딱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구성물입니다. 소체, 무기(쌍절곤, 삼절봉, 봉), 스탠드, 배경지, 엽서한장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이소룡의 얼굴 표정들이 정말 예술입니다.
스탠드, 배경지 세트 입니다. 투명 아크릴 스탠드가 3개 들어 있고 여기에 올려둘수 있으며 뒤에 배경지를 끚는 형식입니다. 아크릴 스탠드는 다 호환이 되어 다른 놈들이랑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아주 좋은 방식입니다..굿
요거이 아클릴 스탠드...
검은색 종이가 들어 있는데 뜯어서 안에 넣게 되어 있습니다 . 전 주인께서 아까워서 안 뜯으신듯..전 과감하게 바로 뜯었습니다.
요렇게 넣으면 이쁩니다. 스탠드위에 작은 돌기는 큐브릭들 발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끼우게 되어 있습니다.
까만 종이도 홈이 있어 딱딱 들어가게 됩니다. 굿
배경지 끼우는 홈도 파져 있습니다. 아주 그럴싸 하지요~
드디어 소체 등장입니다. 귀찮아서 각대를 안하고 그냥 찍었더니 초점이
좀 나간것 같습니다...아직 정신 못차린 캐놈...ㅡ.ㅡ
얼굴 표정들은 각기 다르며 이소룡 고유의 표정을 정말 잘 잡아놨습니다.
용쟁호투에 나왔던 모습같은데 가슴의 긁힌 상처 까지 자세히 재현!
작은게 디테일이 죽입니다...
이녀석만 얼굴 접사를 한번 해봤습니다. 레고보다 조금더 큰 놈들이라(6센티) 크기를 짐작하실것 같은데 디테일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뒷모습입니다. Bruce Lee라는 로고가 있습니다. 다른 큐브릭들과 다른점은 머리가 벗겨지지 않고 일체형으로 붙어 있습니다.
물론 몸통, 팔, 다리는 모두 분리됩니다...
봉을 쥐어준 모습입니다. 귀찮아서 무기는 각각 한개씩 밖에 안들려줬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어깨의 근육도 나름데로 신경쓴것 같습니다.
큐브릭의 한계라서 그냥 선으로 그려넣은 것이긴 하지만...
이게 노란색 이었어야 하는데...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도대체 왜 주황색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그래도 표정은 살아있습니다. 아~뵤~
옆을 째려보고 있는 표정입니다. 역시 표정이 정말 예술입니다...
무기인 삼절봉은 정말 다 움직입니다. 작은것이 품질이 뛰어납니다.
밑에 발에 구멍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전시모드...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습니다만 실제로 보는게 훨씬 퀄러티가 좋습니다. 싼 녀석들은 아니지만 가치는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 개봉은 무엇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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