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엑카는 등짝 변형을 덜 했습니다...ㅜ.ㅠ)
토이라이즈 드래곤 카이저가 어제 막 도착했습니다.
잠깐 만져보고 합체만 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멋져서
간략한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한번 남겨봅니다.
일단 성인용 제품임에도 초혼과 비슷한 기조의 MP와 달리
완구적인 구성과 탄탄함, 직관성의 극의에 달한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더 합체가 추구해 온 방향의 한 끝인 기분이네요.
다만 이게 더 합체의 상위호환인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이런 기조의 제품이 되는데는 원작과 괴리가 너무 커진 재해석이나
완구니까 넘어갈 수 있는 구조 등 일장일단이 있었기 때문.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레이트가 좋았으니 넘어가게 되지만
앞서의 킹엑카는 변형 시퀀스의 포기와 뭔가 미묘한 프로포션, 헤드 조형 등
'나와보니 품질과 손맛이 좋았다'곤 해도 명암이 분명한 제품이었지요.
다만 그럼에도 앞서의 단점들로 태업한 시리즈라기엔
기믹의 완성도에서 감탄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방향성은 확실하다는 느낌이네요.
향후 시리즈 전개도 기대가 됩니다.
다만 앞으론 헤드 조형 좀 이번 그레이트급으로 신경 좀...ㅜ.ㅠ
본문
[완구] 토이라이즈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간단 소감 [1]
2026.01.01 (2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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