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타늄 보이입니다.
무려 5년 만에 CCS 토이즈 그렌라간이 재판이 되었습니다.
어떤 변경 점이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인트로 컷들...
카톤 박스나 아트 박스는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국내 예약가는 289,000원입니다.
봉인 씰...
뜯으면 이렇게 되네요. ㅋ
먼저 어깨 실드를 장착하려고 했는데
어찌나 빡빡하게 만들어놨는지
잘 들어가질 않습니다.
그럴 땐 그냥 과감하게 팔을 분리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장착이 수월합니다. ㅎ
사이드 스커트 부분이 약간 변경점이 있는데
그냥 핀이었다가 재판에서는
볼조인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도 장착하기가 꽤 힘듭니다.
처음에는 스커트 쪽 구멍이 부러질까봐 걱정했는데
그냥 과감하게 밀어 넣으니 그냥 들어가네요.
덕분에 고정성은 아주 탄탄합니다.
(너무 빡빡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렌 윙 장착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재판 버전에서는 살짝 고정성이 약해졌네요.
하튼 장착 완료
전고입니다.
기존과 똑같은 230mm
나중에 비교하겠지만
합금 부품으로 교체된 부분이 많아서인지
무게는 2020 버전보다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자 그럼 비교를 해볼까요?
우선 어깨 방패를 예시로 보면
사진 상으로 잘 티는 안 나지만
실제로 보면 전체적으로
도색 품질이 살짝 더 좋아졌습니다.
표면 입자가 좀 더 매끄러워졌고
골드의 진한 부분과 붉은 부분의 색감이
약간 연해졌습니다.
덕분에 살짝 더 고급스러워졌달까...?
이건 2020 ver.
2025 ver.
헤드 쪽 비교입니다.
조형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표정 파츠를 교환할 때
기존 버전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분리할 때 매우 힘들었습니다.
2025 버전은 보시다시피
자석을 박아놔서
쉽게 교체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선글라스 부분도 차이점이 있는데요.
퀄리티 차이가 꽤 납니다.
특히 플라스틱 마감이 훨씬 좋아졌고요.
코팅(?)이라고 해야하나?
재판 버전의 표면 질감이 더 좋았습니다.
눈 차이...
왼쪽이 2020 오른쪽이 2025입니다.
팔 부분을 보겠습니다.
상박에 꼽는 저 심지는
합금으로 바뀌었습니다.
확실히 고정성이 좋아졌네요.
게다가 구멍 안 쪽에
플라스틱이 덧대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동폭이 좋아졌습니다.
사진상으론 드라마틱한 차이가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꽤 많이 가동됩니다.
이부분은 허리 쪽을 분리한 사진인데
상박처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체 고관절 쪽 합금을 비교해보면
허리 쪽 연결된 합금의 모양이 달라졌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이드 스커트 결합부가
볼조인트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앞스커트가 들어가는 부분 구멍도 달라졌는데
사진에는 없지만
스커트 안쪽 핀 조형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뒤쪽 스커트 쪽 고정 핀도 합금으로 바뀌었습니다.
(왼쪽 2020, 오른쪽이 2025)
하체 쪽 비교입니다.
무릎 가동은 똑같이 연동기믹이고요.
아주 소소한 차이인데 2025가 좀 더 접혀지네요.
다리 찢기는 이런 차이인데
2020은 끝까지 올라가지만 스커트에 닿습니다.
그래서인지 2025 버전은
180도까지 가동 제한을 뒀습니다.
이부분은 합금으로 교체
그렌 윙 차이점입니다.
2020은 조인트가 플라스틱
2025 버전은 합금으로 바뀌었습니다.
무게 차이입니다.
옵션 파츠를 보겠습니다.
2020 버전에 비해 추가된 파츠는 없습니다.
그렌 부메랑 이렇게 꽂아주고...
추가 표정 파츠 두 개가 포함됩니다.
중간(?) 드릴
여기를 분리하면...
이런 조인트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드릴 연결부는 요렇게 생겨서
바로 끼우면 됩니다.
대형 드릴입니다.
기가 드릴 브레이크???...라기엔
좀 작은 느낌입니다.
결합은 같은 방식입니다.
풀 드릴라이즈를 재현할 드릴입니다.
3가지 타입으로 나눠놨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다이 초합금혼처럼
같은 사이즈로 해도 문제없었을 것 같은데
사이즈를 나눠놔서 살짝 불편합니다.
그리고 자석 방식이 붙일 때는 편하지만
탈락이 쉬워서 만질 때 살짝 짜증이...
일단 이 4개짜리는
이 6개는 사이즈는 같은데
결합 부분 모양이 다릅니다.
나머지는 작은 드릴들
그냥 탁탁 붙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헤드에도 드릴을...
조인트가 다른 장식 파츠가
따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베이스와 스탠드
기존과 그냥 그대로입니다.
최근 CCS토이즈 알트아이젠처럼
개선된 베이스를 넣어줬으면 했는데
이부분은 아쉽네요.
다 붙이면 이렇습니다.
에필로그 짤 나갑니다.
총평입니다.
CCS 토이즈의 그렌라간은
브랜드 초기에 인상을 남긴 대표작으로,
이후 꾸준히 재판 요청이 이어졌고
결국 그 기대에 부응하듯
재생산이 이루어졌습니다.
겉보기에는 초판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구판을 소장하거나
만져봤던 사람이라면
분명한 개선점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절 가동성, 도색 마감,
합금 파츠 추가 등
디테일에서의 보완이 이뤄졌고,
매력적인 조형과 박력 있는 가동성,
충분한 합금량 등은
여전히 CCS 토이즈다운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관절부가 대부분 고정성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살짝 헐거운 개체차가
존재한다는 점이네요.
어쨌거다 초판을 놓친 사람에겐
당연히 추천할 만하고,
초판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구매 의사가 생길 만큼
완성도 높은 재판 제품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티타늄 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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