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에 등장한 '치토'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극 중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서 뭐라 설명할 수는 없겠네요.
비스트 모드입니다.
치타로 변신을 하는데 치타 같지는 않아 보여요. 얼굴에 있는 눈물이 흐른 자국 같은 무늬가 아니면 치타의 특징은 잘 나타자지 않습니다.
옆 모습을 보면 체형이 치타라기 보다는 표범 같네요.
로봇 모드
비스트 모드에서 들어나는 동물의 가죽에 기계적인 디테일이 군데 군데 나타나는 인공 생명체 같은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복부의 고간의 은색 도색이 벗겨지 있어서 제 것만 그런 건가 하고 다른 분의 리뷰를 보니까 저와 같더군요.
아마 웨더링 효과를 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발 앞꿈치가 뒤꿈치 보다 더 짧습니다. 아쉬운 부분.
쌍칼? 몽둥이?를 들고 한 컷
무기는 서로 결합해 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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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의 야생남 느낌이 나서 그런 것 같아요. | 24.03.25 1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