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찍어본 람보르기니 12기통 시리즈에서도 고성능 버전인 SV시리즈입니다.
오토아트에서 나온지 20년도 넘은 디아블로SV 아무래도 팝업램프 기능도 없고 퀄리티는 가장 떨어지지만
NFS3 시절 슈퍼플라이옐로우 디아블로는 진짜 로망이었습니다. -_-)b 추억이 짱이라고 전 디아블로가 제일 좋습니다.
오토아트 황금기에 나온 무르시엘라고SV.. 다이캐스트 재질로 이보다 잘 만들 수 있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디테일 무게감 마감 세제품중에 전부 최고입니다.
하지만... 무르시는 묘하게 전 정이 안 가더라고요.
오토아트가 흑화해서 내놓은 컴포짓 모델에 피해자..
실차 인기도, 모형 퀄도 나중에 나온 SVJ에 밀리는 녀석입니다.(-_-)
물론 먼저나온 시그니처 아벤타도르에 비해 재료 변경에 장점을 찾지 못해 망한 제품이지만 제품자체가 나쁘진 않습니다.
우아아앙! 큼지막한 SV!
소박한 SV로고
다시 커진 SV로고(....) 원래 아예 없던걸 커스텀으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여기에는 간첩이 하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