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캡틴이 진심이었으면 넌 상대도 안됬어!

[dkshkwpqkf]

왜냐면 나도 털렸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홈커밍에서 나왔다하면 재밌었던 토니삼촌

[시로바코]

털릴때 2:1이었던건 안비밀

[Ribbon]

맘먹고하면 아이언맨이 이기지않았을까 싶은 대결이었음 시빌워 마지막장면은

[아르젠토Q]

버키나 캡은 진심으로 싸우지 않았겠지만 토니는 진심으로 싸웠습니다.
상황상 둘은 아이언맨을 저지하기 위해 싸운거고
토니는 버키는 죽이고 캡은 제압하려고 했던겁니다.
토니는 충분히 마음먹었죠, 또 이게 작품상 연출이라
누가 더 쎄네 라는 표현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원작에서도 익스트리미스 슈츠VS 캡이었음에도 비전(무려 비전!)의 도움을 받아 캡이 제압했으니까요

[사랑을담아서 C.VA]

언더루스!

[신의.의지]

농담이겠지 라고생각했는데 홈커밍보면 답없는 약골;; 인간한테도 처맞처맞
아무리 연출이라고해도 아이언맨이 봐준게맞아요 그간 영화에서보여준 활약상만으로 평가해보면 봐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