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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NA DK-25 (트랜스포머 업그레이드 킷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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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8 | 4675 | 비추력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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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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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6.***.***


노랑 뭐요?
25.07.08 08:59

(IP보기클릭)14.47.***.***

바 윕 그라나 윕 니니봉
25.07.08 11:03

(IP보기클릭)222.108.***.***

잘 봤습니다. 유용하네요! 오줌을 싸버린 것 같아요!
25.07.08 14:04

(IP보기클릭)211.198.***.***

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09 17:11

(IP보기클릭)39.125.***.***

쉬야 ㅋㅋㅋㅋ
25.07.10 20:57

(IP보기클릭)218.144.***.***

지렸다....
25.07.11 09:39

(IP보기클릭)59.21.***.***

핫로드는 매트릭스를 훔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울트라 매그너스가 임시로 매트릭스를 맡고 있었고, 위기 상황에서 갈바트론의 손에 넘어간 걸 핫로드가 막아서며 매트릭스를 계승하게 됐죠. 게다가 매트릭스는 단순한 소유물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리더'를 선택하는 설정입니다. 핫로드 본인도 원해서 매트릭스를 든 게 아니라, 극한의 상황 속에서 매트릭스가 그를 선택한 겁니다. 작품 외적으로도 이 당시 해즈브로와 선보우는 기존 오토봇 캐릭터를 정리하고 신상품 중심으로 새로운 주인공을 세우려 했습니다. 그래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퇴장하고, 새로운 프라임으로 핫로드(로디머스 프라임)를 내세운 거죠. 각본가 플린트 딜 역시, 핫로드가 매트릭스를 받게 된 건 설정상 운명적 선택이자, 당시 완구 판매 전략에 따른 연출이었지, '훔쳤다'는 식으로 받아들일 일이 아닙니다. 물론 '핫도둑' 밈은 팬덤 문화에서 유쾌하게 소비된 요소지만, 어느 순간 이게 사실인 양 퍼지면서 캐릭터 비하로 이어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25.07.14 08:13

(IP보기클릭)175.116.***.***

나이트로제
그리고 일본에서 나온게 '콘보이의 수수께끼'... | 25.07.18 1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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