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의 바니걸은 흔치 않은 쿼터 스케일에 실제 망사로 유명합니다만
그 큼직한 크기와 점점 강력해지는 가격으로 가능한 구매하지 않으려하는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뭐 결과적으로 이렇게 또하나 들어왔네요.
폰카 사진이나마 즐겨주시길
시작부터 가차없는 시그니쳐~ 포즈
비슷하게 엎드린 포즈의 피규어는 오묘하게 비비꼬는 자세인 경우가 많은데 캐릭터부터 그냥 색드립 포지션이다보니 대놓고 요망한 자세
자금을 투자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프링 바니걸은 얼굴이 넙대대한 경우가 많은데 살짝 뒤돌아보는 포즈와
단발이라도 얼굴선에 겹치는 머릿결이 얼굴의 밋밋함을 잘 가려줘서 그럴듯하네요.
등짝도 잘 보여서 좋군요. 단발의 장점이죠.
다시한번 시그니쳐 포즈
옆으로 눕혀놔도 좋네요 본래 자세인 엎드릴땐 불안정해서 지지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링 바니걸로 꼽는 여신님의 아성이 흔들릴 만큼 요망한 바니걸 모미오카 리사 였습니다.
(IP보기클릭)175.121.***.***
(IP보기클릭)211.38.***.***
요망한 의외의 명품이죠. | 23.02.25 23:37 | |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211.38.***.***
여신님의 매력이 대단하죠. 근데 너무 뻣뻣한 포즈라 밀리는 느낌이 ㅎㅎㅎ | 23.02.25 23:38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1.38.***.***
숨기지 않는 요망함이 명품을 만듭니다.ㅎㅎㅎ | 23.02.25 23: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