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gbwc에 냈었던 녀석입니다.
집에 싸들고 와서 거의 반년만에 다시 꺼내보네요,
기왕 꺼낸거 데칼도 붙이고 조금 더 손을 봤습니다.
주로 아스트레아+슈바르제테+발바토스 루프스 렉스를 사용했습니다.
본체입니다.
머리는 발바토스의 블레이드 안테나와 머큐원 아머의 파츠를 사용했습니다.
뒷모습.
뒷 스커트가 통째로 교체되었습니다.
사용할 때는 GN 프로토 소드를 반쯤 접어서 쌍날검처럼 씁니다.
키마리스 트루퍼의 장갑 일부와 프레임을 추가로 사용했습니다.
호랑이 머리는 지엔 알트론에서 뜯어왔습니다.
등뒤에는 가디언이 장비.
보통은 짐승처럼 4발 뛰기로 이동합니다.
실체검은 앞쪽으로 펼쳐서 조이드의
블레이드 라이거 마냥 돌진하면서 베고 튀기도 가능합니다.
자 그럼 이 둘을 도킹!
본체의 뒷 스커트가 통째로 교체된 이유는 바로 연결 조인트 때문이었습니다.
발바타우러스 처럼 연결이 가능합니다!
보시는 것 처럼 퓨리어스 타이거의 팔을 통째로 뽑아서 대검으로 쓰는게 가능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쥐면 자기 팔처럼 써먹는것도 가능합니다.
슈바르제테의 가디언을 리플렉터 패널처럼 펼쳐서
퓨리어스의 머리를 통해 새틀라이트 캐논을 쏘는
새틀라이트 브레스를 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물론 그냥 비트로 쓰는것도 가능.
프라탑이 점점 쌓여 가는데 다음엔 뭘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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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 | 24.04.02 2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