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치마메 등신대 태피스트리 리뷰 작성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주연 5명의 태피스트리가 도착했습니다.
저번 보다 2개나 더 많지만 조금 저렴해서 망설임 없이 전부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받은건 전날이였지만 심하게 앓아 누워서 참아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에
기합으로 완치된 후 당일 개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개봉직후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찍은 후 역시 깔끔하게 씻은 뒤 조금 캐주얼 하게 차려 입은 뒤
5명을 맞이 했습니다.
특히나 오늘은 코코아가 있으니 좀 더 긴장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5명 전부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 기준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은 코코아입니다.
자신의 메인 컬러가 아닌 붉은 색 계통의 옷을 입고있습니다.
분홍색이 아닌게 아쉽지만 충분히 잘 어울리므로 만족스럽습니다.
상반신 근접 사진입니다.
저를 향해 웃으며 손을 내미는 모습에 마치 빨려 들어갈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치노입니다.
자신의 컬러인 하늘색의 옷을 입고있고, 양손에는 티피를 다소곳이 들고있습니다.
머리엔 다른 아이들 보다 큰 리본을 달고 있어서 더 귀여워 보입니다.
치노의 상반신 사진입니다.
통통한 볼과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이 치노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치노의 경우 옷이 하늘색과 흰색의 조합이기에 전형적인 앨리스를 생각나게 합니다.
세번째는 리제입니다.
연보라에 가까운 옷과 머리의 색이 잘 어울립니다.
허리춤에 얹은 손과 미소가 와일드해 리제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트윈테일도 좋지만 다른 스타일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플뢰르 제복과 비슷한 디자인이라 원작품에서도, 여기에서도 특정 부위에 눈이 갑니다.
근접해서 촬영하니 정말 거의 모든 옷이 다 잘 어울리는 것 아닐까 싶은 정도로 이번 옷도 잘 어울립니다.
네번째로 치야입니다.
항상 머리에 흰색 꽃을 얹고 다녀서인지 이번에도 리본위에 분홍색 꽃을 장식했습니다.
동양적인 스타일의 아가씨라 본 태피에서 옷이 서양 계열이라 잘 어울리지 못해 5명중 제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살짝 가슴에 얹은 손이 치야의 조신한 성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역시 치야도 리제와 같이 그 곳에 눈이갑니다. 아마도 샤로옷을 뺏어 입으면...
다섯번째로 샤로입니다.
머리색과 완전 겹치는 것을 피해서 인지 주황색에 가까운 옷을 입고 있습니다.
자주 착용하는 머리끈과 비슷하게 머리띠 형태로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스커트를 살짝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남들과 달리 유난히 짧은 눈썹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덕인지 U자로 된 눈썹과 만난 미소가 빛을 내고 있습니다.
등신대라고도 불릴수 있는 사이즈라 전부 걸어두니 장관입니다.
같은 옷에 악세서리지만 표정과 몸짓으로 5명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저번에 온 치노의 태피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온 태피의 크기가 조금 작고 비율은 조금 더 괜찮은 걸 알수있습니다.
원작이나 애니메이션 기준이나 둘다 귀여운건 마찬가지 라는 것도 알수있지요.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등신대라고 하기에는 조금 작은 편입니다.
제 키가 작은데도 코코아가 어깨 근처에 오는 수준이군요.
내 손을 잡아줘 코코아!!!!
얼굴 크기나 비율은 생각보다 괜찮은 듯 합니다.
문제는 허리 사이즈가 손 길이보다 작습니다.
크기를 좀 키워봐도 손 길이 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큰 정도군요.
하아앜 코코아 머리 쓰담쓰담
볼이 정말 치노 못지않게 부드럽습니다.
치노도 크기나 비율은 코코아와 비슷합니다.
티피도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크기와 비슷하군요.
치노의 경우에는 볼이 다른 아이들 보단 조금 통통한 느낌입니다.
이상한 구도가 아니라 팃피대신 들어가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치노를 안아 주고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코코아의 것 입니다.
샤로의 얼굴 크기는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작은 편입니다.
밑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치야도 조금 작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치야와 샤로는 따로 그린 느낌입니다.
스커트가 무거운지 살짝 들고있길래 저도 도와줬습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냈으면하는 제 마음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그 작은 눈썹을 꼭 한번 만져보고 싶군요.
샤로에게선 허브의 향이 나는 군요. 쿰척쿰척
위에 상기 했듯이 조금 얼굴이 작습니다.
코코아와 비교해도 약간 그림체가 다릅니다.
조금 진정하기 위해 가슴에 손을 얹고 있어서 저도 안심하라고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레빗하우스의 언니 리제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딱봐도 키가 제일 큽니다.
미세하지만 (샤로, 치야) (리제) (코코아, 치노) 식으로 그림체가 조금 다릅니다.
개인적으론 코코아 치노의 그림체가 더 좋습니다.
리제의 트윈테일 만지작
그 품에 꼭하고 안기고 싶습니다.
리제는 꼭 이게 필요 할 것 같네요.
받아주세요!!
언젠간...
이 손을 꼭 잡을 수 있기를...
으으 코코아!!
인생작품을 만나 저번부터 이미 저지른거 끝까지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비록 돈이나 시간에 얽매여 옆나라에서 열리는 행사나 기간 한정은 힘들지만
제가 맘에드는 것, 사고 싶은 것은 망설임 없이 구매 중입니다.
돈이 없지만 또 열심히 벌면 됩니다. 노동의 가치는 돈이지만 돈은 행복으로 갈수 있는 다리입니다.
또 내일이 되면 일하러 가야하지만 또 집에 오면 행복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주문토끼가 있다는 전제조건 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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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토끼 덕에 한번 더 오른쪽 가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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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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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은팔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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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판매원도 울고 갈 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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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들어와서 스크롤을 내릴수록 숨이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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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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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ㅈ... | 16.04.29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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