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앨범아닙니다.
!!!!?
일본 아마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름없는 괴물] 정신 차리고 보니 이미 돈을 보낸 상태네요...(내 4만원...)
이 책을 레어라고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2002년에 절판 되었지만 아직 일본 아마존에서 중고로 판매중입니다.)
고민되기에 그냥 애니상품 게시판으로~
해외 배송!
원작가는 에밀 세베[Emil Sebe]이고,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님이 번역하신 동화책입니다.
도착했을 때 그 기분을... 크흡..
정말 기뻤습니다..ㅠㅜ (정말 눈물 흘린... 절대 비싼 가격 때문에 운건 절대 아니니깐...!!)
아직 포장지도 뜯지 못한 따끈따끈한(?) 도서입니다. (이미 중고지만...)
비닐 장갑 끼고, 사진 한방
손상된 곳 없이 잘 왔습니다.
이름없는 괴물 귀여워...♥
동화책 주인공 귀여워...♥
作(さく) / エミル シェーベ
작 / Emil Sebe (에밀 세베)
翻訳(ほんやく) / うらさわ なおき
번역 / 浦沢直樹 (우라사와 나오키)
크기는 일반 만화책과 같습니다.
포장지는 결국 뜯지 못 했습니다...헤헤
이글을 쓰면서 딱 하나 권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몬스터 애니메이션 보세요.
한국어판도 사고 싶은데... 중고나라에 기회가 잘 안 잡히네요...ㅠㅜ
판매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저에게 판매하세요...ㅠㅜ
우라사와 나오키 팬으로써 만화책은 돈이 모일 때마다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다만.. [또 하나의 몬스터] 라는 소설은 구할 수도 없는 실정...ㅠㅜ
YES24에 중고가 있긴 한데... 가격과 책 상태가..ㅂㄷㅂㄷ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닛!
이게 무슨 소리요! 베스트라니!
어제 영어 테스트에서 낙제한 것이 이 때문이었군요!
연속으로 베스트라니... 운 다 써버렸네...
감사합니다!
(관리자가님 설마 로리콘에 쇼ㅌㅏ ㅋ....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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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봐, 날봐, 내 안의 뱃살이 이만큼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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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와그작 쿰척쿰척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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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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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는 다시 히키코모리로 되돌아가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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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거래하자." 악마가 말했습니다. "싫어! 절대 안해." 눈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좋아. 하자!" 입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입이 큰사람의 정원은 삽시간에 꽃동산이 되었습니다. 눈이 큰 사람은 갈수록 쪼들리고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입이 큰 사람은 매일매일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꽃동산에 열린 과일로 배가 늘 빵빵했기 때문에 입이 큰 사람은 아쉬울 게 없었죠. 꽃동산이 금새 시들어 버린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습니다. 두번다시 꽃이 피지 않는 정원에서 입이 큰 사람은 커다란 입을 벌리고 꺼이꺼이 울면서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는데." 눈이 큰 사람은 배가 몹시 고파 죽을 것 같았죠. 커다란 눈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하는 건데.." "거래. 거래하자." - 몬스터에 나오는 동화 3편중 2번째 편이였나요? 다른 동화들은 모르겠는데, 이 내용을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내용이여서 아직도 보관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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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와그작 쿰척쿰척 꿀꺽 | 16.03.04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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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저도 이참에 더빙판 봐야겠네요. | 16.03.04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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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거래하자." 악마가 말했습니다. "싫어! 절대 안해." 눈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좋아. 하자!" 입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입이 큰사람의 정원은 삽시간에 꽃동산이 되었습니다. 눈이 큰 사람은 갈수록 쪼들리고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입이 큰 사람은 매일매일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꽃동산에 열린 과일로 배가 늘 빵빵했기 때문에 입이 큰 사람은 아쉬울 게 없었죠. 꽃동산이 금새 시들어 버린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습니다. 두번다시 꽃이 피지 않는 정원에서 입이 큰 사람은 커다란 입을 벌리고 꺼이꺼이 울면서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는데." 눈이 큰 사람은 배가 몹시 고파 죽을 것 같았죠. 커다란 눈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하는 건데.." "거래. 거래하자." - 몬스터에 나오는 동화 3편중 2번째 편이였나요? 다른 동화들은 모르겠는데, 이 내용을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내용이여서 아직도 보관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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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덴마. 당신에게 있어서 생명은 모두 평등하댔지. 그래서 나를 살린거고... 하지만. 이젠 깨달았겠지? 누구에게나 평등한건 죽음 뿐이라는걸. 당신에겐 보일거야. 최후의 풍경이.. -요한 언록[言錄] 中- | 16.03.05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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