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킹 시절... 추억이되는 몇가지 물건들 소개합니다..ㅎ
둥둥둥
교토(애니메이션회사)에서 일했던 회사에서 도쿄 출장 때 사인받은 아마미 하루카 사인입니다..ㅠㅠ
처음에... 나카무라 에리코상 이분.. 신입 성우이줄... 인사성이 너무 좋고 엄청 젊어보여
포스터(회사에 선물로 줄심 럭키)
성우분 사인과... 하루카라는 캐릭터 사인 각 하나씩 받아지만... 성우 사인은 잊어버려네여 ㅠㅠ(사인이 엄청 화려했습니다..)
※애니메이션회사에서 주로 업무는... 디자인쪽이었습니다.. 주로 컴퓨터로 작업... 3D쪽도 조금... 그리고 운전도
이 사인은... 교토에서 사인 받은 토요사키 아키 사인입니다...ㅋㅋ
제가 교애니 빠돌이라.... 이 때 정말 기뻐서..ㅠㅠ 눈물이 나정도..
유이 사인도 부탁했는데... 사인은 까먹어다?라는 아키상.. (케이온이 2009~2011년 작품이니)
회사 형이... 성우분들은... 자기 사인& 각 캐릭터 사인... 인기성우는 사인이 10개 넘는다는 분들..있다고...ㄷㄷㄷ
일본 워킹 때 물건이 아니고.. 제 인생 최고의 애니라고 생각하는 작품 울려라 유포니엄 복제 원화입니다..
유포니엄은 레이나가 진리입니다....ㅎ
마지막 사진은 서비스....가 아니고
...나이 측정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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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에리링 싸인 분실은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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