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일판에는 없고 정발판에만 있는 아웃 박스입니다.
그냥 안에 들어있는거랑 그림이나 구성이 똑같습니다.
여기부터 비교인데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약간 프린팅 된게 색감이 다르네요
여기도 큰차이가 없습니다.
정발판에서 빠진 OST 이게 제일 큰 차이라고 볼수 있겠죠
배경음악이 작품과 어울리고 잔잔하게 울리퍼짐니다.
케이스 안에 뒷부분이 정발판은 비오는 모습이 프린팅 되어 있지만
일판은 블루레이 디스크에 대한 각종 주의 사항만 빼곡히 적혀있네요
이 부분은 정발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북클릿도 페이지도 내용도 똑같습니다.
넘겨보다가 오타를 발견했는데
타카오의 형의 성우가 타카오의 엄마와 똑같이 표기 되어있네요
원래는 마에다 타케시(개그보기 좋은날 쇼토쿠태자ㅋㅋㅋ) 입니다.
포스터도 있지만 이건 찍으신 분도 있고 영화관에서 준거랑
싸인 유무빼고는 재탕 수준이여서 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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