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지는 한달정도 지났지만 늦게나마 올려 봅니다.
맞춘 순서대로 정렬했는데 처음거는 익숙하지 않아서 반나절
두번째는 익숙해졌는지 하루만에 맞췄는데
문제는 마지막 마마마 퍼즐...
인물은 그럭저럭 했지만 배경에서 피토하겠더군요ㅋ
맞추다가 이거 걍 엎어버릴까는 생각까지 떠오르고
그래도 시작했으니 완성이나 하자 했더니
어느 순간 완성했습니다^^
추가로 예상은 했지만 마미의 머리의 부재를 바라는(?)분이 계셔서
현재 유액을 발라서 이 부분만 때놓기가 힘드네요
저도 이 생각을 해서 사진을 찍을 당시에 반사광으로 가린 사진을 올릴게요
마지막으로 어떤 이상한 어그로꾼이 와서 댓글을 남겼는데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서 찾아보기는 했지만
다른 쓴글을 보니 별로 인신공격이나 욕은 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그냥 좀 개념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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