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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약사의 혼잣말 - 라칸 (나한) 펑시엔(봉선)을 다시 만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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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4.***.***

여 봉선 ㅜㅜ
24.03.27 08:27

(IP보기클릭)104.167.***.***

매독걸린 사람 얼굴이 왤케 멀쩡하나 했는데, 라칸 눈에만 저렇게 보이는거고 실제론 망가진 얼굴이라는건가?
24.03.27 09:58

(IP보기클릭)119.199.***.***

Atman
네 망가진 얼굴도 나와요 그 다음에 라칸 시점에서 보이는 게 저 예쁜 얼굴이고 | 24.03.27 11:02 | |

(IP보기클릭)122.34.***.***

보면서 라칸은 마오마오가 다 크도록 펑시엔이 죽은 걸로(또는 팔려간 걸로) 생각했던거 같은데... 머리 좋은 사람이 그걸 몰랐나 싶기도 했고, 감추고 있던 포주 할메가 얼마나 독한 인간인가 싶기도 했네요.
24.03.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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