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GARO)시리즈의 오랜 전통

[ClearStar☆]

가로 - 호러의 시조 메시아

레드 레퀴엠 - 마경호러 카르마

마계섬기 - 후도 시그마(붉은 가면의 남자)

어둠을 비추는 자 - 마도호러의 시초 제돔

마계의 꽃 - 메시아의 눈물 에이리스

골드스톰 상, 신의 송곳니 -진가- - 호러 진가

월홍의 나그네 - 바라고(시로쿠/암흑기사 키바)

버서스 로드 - 하기리 쇼세츠(베일)

하가네를 잇는 자 - 유혹자

원작자인 아메미야 케이타 자신만의 철학인 '결국 괴물보다 인간이 제일 두렵다.'를 표현하여

대대로 최종보스 및 흑막은 인간의 형태를 띄고있거나 인간 그 자체로 등장합니다.

애초에 괴인인 호러 그 자체도 인간의 음아를 파고들어 빙의하기 때문에

마계에서 직접 넘어오지 않는한 곧 인간이 적인 경우죠.

[가가기고]

그중에서 가장 톱을 달리는건 어둠을 비추는 자 에서 등장하는 토세이 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은 없는데 업보만큼은 그 어떤 빌런보다 엄청나서..

또 다른 정통으로는 남을 이용하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있죠

[지나가는사람A]

GARO 시리즈에서 가장 역겨운 빌런이었지요 참고로 배우 분인 츠다 칸지는 GARO 레드 레퀴엠에서 켄기 역으로 가면라이더 류우키에서는 오쿠보 다이스케 역으로 출현하셨는데 그 둘은 대인배이자 선역인데 반면 토세이는 인간말종 악역이라는게 참 충격적입니다

[ClearStar☆]

렛카 아버님이자 코우가의 스승님으로 나왔던 배우가 최악의 인간 쓰레기로 나온다는 점에서 연기력을 엿볼수 있죠.
진짜 충격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해적왕☆프리덤]

신켄쟈에선 시바 타케루의 친부로도 등장합니다. 이미 죽은 사람이지만...

[지나가는사람A]

코우가가 직접 봤으면 충격 먹었을 것 같네요

[지나가는사람A]

아 그러고 보니 신켄쟈에서도 나오셨군요 옛날에 본 거라 잊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