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츄: 피카츄의 모습을 한 사토시를 말함
처음 포켓몬 마법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지우와 이슬이의 반응 ㅋ
그 뒤에 모든 재료를 찾고, 포켓몬 마법사 언니가 마법을 시작합니다.
지우, 이슬, 웅이 주목합니다
우아아~ ^^
재료는 포켓몬 마법답게 포켓몬에게서......
하나씩 듣고 적어봤습니다 ㅋㅋ
일단 단단지의 약
누르키텔의 가루
밀탱크의 젖, 루주라의 입술 자국이 묻은 꽃잎, 파라섹트의 마비가루
나옹이의 손톱, 에이팜의 눈물(눈물 얻으려고 소동이 일어났죠 ㅋㅋ)
오오.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자, 마법을 시작한다. 다들 기대하는 표정 오오오~
이 편을 처음 본 어린 저도 기대를 한껏 했죠 ㅋㅋ
포켓몬 마법사 언니의 쇼타임(마법 시전 장면)~!
이것도 주문 따라 적으려고 계속 들었는데,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fail..
포켓몬 이름 이어서 말하는 게 주문이었습니다.
나!!!!!!!!!!!!!!!!!!!!!!!!!!!!!!!!!!
누구한테 먼저 걸어줄까.. 라고 말하자 당당하게 외치는 우리의 갓지우군!
피카츄, 100만 볼트!!!!!
피.카.츄우우우웅우~! (100만볼트)
자 이제 그 결과는... 두근두근....
어.. 뭐지... 졸리다..
이런... 모두의 표정이 그 결과를 말해주는 거 같은 ㅋㅋㅋㅋ
피...피카... (지..지우?)
어.. 어... 너희들 왜 이렇게 커졌어?
오매.. 귀여운 것... 무슨 일인지 이슬과 웅에게 묻습니다 ㅋㅋ
음.. 거울 볼래?
이슬이는 결국 현실(?)을 깨달으라고 거울을 보여줍니다 ㅋㅋㅋ
아... 뭐야......!
깜놀...하는 사토츄 ㅋㅋㅋ
(사토츄는 이 편 이후에 팬들이 붙여준 애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으아아앙(정체성 혼란 중 사토츄군 ㅋㅋㅋ)
헉. 이럴리가 없는데..
다시 책을 살펴보는 포켓몬 마법사 언니.
책의 마지막 장이 훼손된 것을 알게됩니다 ㅋ
으아아- 내 실수야 ㅜㅜ
마법사 언뉘 ㅋㅋㅋ 실패해서 사토츄를 보게 된거니
용서해드릴게요 ㅋㅋㅋ
하아- 그래도..
피카츄가 되는 경험을 언제 다시 해보겠어?
오.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아~! 놀자.
포켓몬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본 셋 중 웅이 이렇게 평가합니다 ㅋㅋ
포켓몬 마음을 아는 마법이 완전히 실패한 것은 아닌거 같다.
뭐, 포켓몬이 되면 포켓몬 마음을 알 수 있을지 모르니 완전한 실패는 아닌 거 같습니다.
으아. 캡쳐를 잘못 해서 뽀...뽀 한거 같음 ㅋㅋㅋ(이 편에 관한
피카사토 만화가 한 편있습니다만 ㅋㅋㅋㅋ 정신건강을 위해
올리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켓몬 들과 즐겁게 노는 사토츄군~!
사토시 팬에게는 정말 소중한 화지요 ㅎㅎ 정말 이 편만 보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즐거운.. ㅎㅎ
다른 올라온 게시글이 있었으나 2009년인 관계로 좀 더 자세히
찍어서 리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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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가 보면 위험하겠군요. 세레나 : 가라 몬스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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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기회다! 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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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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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놔두면 서로 저렇게 즐겁게 노는애들을 쌈붙여놓는 개개끼만화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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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pixiv만화로 피카츄가 교미할래? 라고 말하는 만화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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