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코야스 타케히토 와 스와베 준이치.

[피아노팔아줘]

일본 성우 업계에서 코야스 타케히토 랑 스와베 준이치가 일본 베테랑 성우 최저 경력인 20년을 가볍계 넘어선 성우들 입니다만

아직도 애니 업계에서 엄청 활발하계 캐스팅 되고 메인캐릭터 말고도 조연 단역 별의별 배역을 다하는데 

코로나 심할때 업계인이나 현역 성우나  요시다 아나운서 같은 업계관계자등이 인터넷 방송 같은거 많이 하계되면서 알계된거지만

이야기 들어보니 월래 애니메이션에서 베테랑급 성우들은 출연 화수가 적은데 짦은 시간에 임팩트를 줘야 되는 경우

베테랑 성우를 고용하는계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악역 캐릭터 경우는 유사 코지 고용하면 알아서 해주고 미인 엄마역 경우 이노우에 키쿠코 고용하면 해결 이런식이라고함.

그래서 대부분 오디션이 아닌 지명 캐스팅이라고 하구요. 

(특히 유사 코지,이노우에 키쿠코는 베테랑 성우들 중에서도 몸값이 프리랜서 베테랑 성우들 중에서도 유독 저렴한 몸값으로 유명)

그중에서도 유독 코야스 타케히토 랑 스와베 준이치가 많이 캐스팅 되는 이유가

둘다 상당한 워커홀릭이라 어떤 배역이든 스케줄이 완전 불가능한 경우만 아니면 최대한 조이고 조여서 최대한 OK 해서 일을 받아준다고 합니다.

(이노우에 키쿠코도 비슷해서 다른 성우 스켸쥴 문제로 펑크 날때 떔빵 캐스팅이나 이벤트 나 라디오도 게스트 땜빵이나 사화자 땜빵도 자주함)

그리고 이 2명은 다른 베테랑 성우랑 크게 다른 점이라고 하는데 착한역이든 악역이든 망가지든 역이든 임팩트가 필요한 배역이 있을때

베테랑 성우중에서 누구 기용할까 고민할거 없이 이 2명이 스케쥴 비어 있으면 이 두사함한테 맏기면 알아서 잘해준다 라는 믿음이 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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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쩔수 없어요.
식극의소마 였던가 나카무라 유이치랑 코야스 타케히토 코멘터리에서 비슷한말 언급된적이 있고
와카모토 노리오 역시 비슷한말 언급 한적이 있는데

매번 똑같은 목소리 연기를 하니 이대로 괜찮을까 해서 대본 열심히 읽고 캐릭터 연구해서 평소랑 다른 목소리로 연기를 하면 음향 감독이나 감독이 NG내면서 그런 연기를 할꺼면 첨부터 다른 성우를 캐스팅했지 이 배역에 당신이 캐스팅된 이유를 잘생각 해주세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함.
결국 평소대로 연기 하니 OK.

즉 베테랑급 성우쯤 되면 이미 목소리 연기의 자유도는 없다고 보면 됨니다.

[지나가는 경찰서장]

나카하라 마이씨도 엄마역으로 많이 캐스팅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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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마이도 경력 20년 넘은 상황이라 세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