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4DJ 역시 소꿉친구는 고통받는게 국룰이죠 ㅎㅎㅎ

[타이치하야]

인싸 린쿠 때문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던 무니는 결국 주인공과 어색하게 되었고,

랩 배틀로 무난하게 잘 마무리했네요.

츤데레 캐릭터답게 귀엽지만, 어딘가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이 아쉽지만, 그것이 무니의 매력이라서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린쿠는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할 것 같아서......고통은 끝난게 끝난 것이 아닐 듯......힘내라. 무니.....그리고 옆동네 아유무도....

[엔젤릭 퍼레이드♪]

필요한 에피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걸 왜 마지막화 직전에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선셋 스테이지를 앞두고도 전혀 긴장안하는
린쿠때문에 생긴 갈등일거라 생각했는데
갈등의 이유도 그렇고 랩배틀도 그렇고 너무 벙쪘어요.
알고보니 이번화 각본이 뱅드림 각본가였단걸 알고
또 저질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타이치하야]

최종장에 쓸 무기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다만, 8팀이 선 보이는 무대인데, 1화로는 부족하죠 ㅎㅎㅎ;; 결국 다른 팀보다는 해피어라운드에 집중하고 끝날 듯...

[엔젤릭 퍼레이드♪]

어차피 1~9위중 피키랑 해피어라를 제외하면
그냥 엑스트라라서 해피어라 VS 피키만 나오면 되긴 할텐데
그래도 2화는 잡았어야 할것 같았단 말이죠..

[크로스킬즈]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마지막 전화에 왜 랩배틀 연습을 가장한 소꼽친구 갈등 해결 에피소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