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손님이.. 곰이야?! 근데 호랑이도 있는데 뭐 괜찮지 않을까)
점장은 꿀단지에서 꿀을 덜어..
조심스럽게 손에 바른 뒤 슬금슬금
손님을 향해 다가갔다!
-아이고 점장 손에 꿀을..ㅋ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어이가 없고 귀여워서
빵 터지자,
미루가 내게 조용하라는 듯 "쉿..!"하고 손짓했다.
-알았어 미루야 조용할게..ㅎㅎ
그러던 사이,
손에 꿀을 바르고 조금씩 다가가던 점장은
바닥에 꿀이 떨어질 것 같자,
호다닥 화장실로 달려갔다!
아이고.. 이러면 내가 나서야 겠네
점장이 두고 간 꿀단지에 나무숟가락을 써서~
꿀 한숟갈을 크게 떴다.
미루는 결과가 너무 기대되는지
빵실빵실 웃으며 깡총거렸다.
이윽고, 꿀 숟가락이 손님 앞에 도착하자
미루도 옆에 얌전히 앉아서 꼬리를 흔들었다.
꿀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자,
"킁..킁.. 아~~"
손님이 입을 살짝 벌렸다!
-오.. 오오 반응 하는걸?!
"캥캥ㅎㅎㅎ"
손님은 곰돌이가 맞나보다 미루야!
꿀에 반응하는 손님의 혀에 살짝 꿀을 발라주자,
냠냠 소리를 내며 맛나게 핥아먹곤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는지,
미루는 옆에서 빤히 바라보다
손님 옆구리로 폴짝 뛰어들었다!
곰돌이 손님은 자면서도 미루를 꼬옥 안아주었다.
-아이고.. 미루가 잡혔네!ㅋㅋㅋ
"캥캥ㅎㅎㅎㅎ"
한편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호시의
눈이 반짝인다!
"꿀에 반응했지!? 진짜 곰돌이가 맞나봐!"
말을 마친 호시는 바로 호랑이 모습으로 변해서
곰돌이 손님 옆으로 뛰어들었다!
아무래도 곰돌이한테 안겨보고 싶었던 모양이네 ㅎㅎ
흐뭇하게 모두를 내려다 보고있자,
미래씨가 스윽 다가왔다.
"여보 손님이 왔다던데.."
-네 곰돌이 손님이.. 주무세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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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너무 말랑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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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호시 둘다 너무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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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셔서넘 감사합니당!!! ㅎㅎㅎ | 26.02.04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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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넘치는 한주 되세용~!! | 26.02.05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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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오! 귀여움 넘치는 한주 되세용!! | 26.02.05 21:02 | |